행사
-
대기 《소장품, 시대의 장면들》 리서치 펠로우 연구 결과 공유회- 행사기간
- 2026.11.14~2026.11.28
- 참가비
- 무료
- 대상
- 전 연령
- 장소
- 아르코미술관 3층 세미나실(11/14, 11/28) / 예술가의 집 라운지(11/22)
- 모집인원
- 회차별 30명
- 진행자
- 강지은(홍익대학교 동양화과 강사), 김윤애(홍익대학교 초빙교수), 민경소(서울대학교 조형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재희(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박사과정, 한국학중앙연구원 편집자), 장승연(홍익대학교 초빙교수), 정서연(미술학박사, 와이아트 대표)
- 문의
- arkoevent@arko.or.kr / 02-760-4608
- 담당부서
- 미술관운영팀
- 담당자
- 고현경
첨부파일

▣ 프로그램 개요
- 일시 : 2026년 11월 14일(토), 22일(일), 28일(토) 각 14:00 / 16:00
- 장소 : 아르코미술관 3층 세미나실(11/14, 11/28) / 예술가의 집 라운지(11/22)
- 리서치 펠로우: 강지은(홍익대학교 동양화과 강사), 김윤애(홍익대학교 초빙교수), 민경소(서울대학교 조형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재희(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박사과정, 한국학중앙연구원 편집자), 장승연(홍익대학교 초빙교수), 정서연(미술학박사, 와이아트 대표)
- 내용 :
《소장품, 시대의 장면들》 전시와 연계하여 6명의 리서치 펠로우가 아르코미술관의 소장품을 연구했습니다. 이번 공유회는 한국화, 판화, 추상미술과 실험미술, 구상회화와 민중미술, 조각과 공예, 1990년대 후반 이후 한국미술의 흐름까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리서치 펠로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 신청 안내
- 신청시간: 프로그램 시작 하루 전까지
- 모집인원: 회차별 30명
- 참가비: 무료
- 신청방법: 구글폼 신청
*선착순 마감으로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행사 전일, 신청 확정자에게는 확인 메일이 발송됩니다.
*잔여분에 한하여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신청 후 불참 시 반드시 사전 취소 연락 바랍니다.
*프로그램 기록을 위한 사진, 영상 촬영이 진행됩니다.
▣ 진행자 소개
강지은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1970년대 현대 한국화에 대한 비평적 연구」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홍익대, 이화여대, 성신여대, 제주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한국화의 현대적 전개와 담론의 변화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김윤애
홍익대학교에서 판화와 예술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1950-60년대 한국판화 연구』 논문으로 석사 학위, 『1970-80년대 한국현대판화 연구』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 근현대 시각 문화 및 판화 매체를 중심으로 연구해 왔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현대판화의 매체 확장 양상 연구: ‘프린트미디어’와 ‘내일의 판화’ 그룹을 중심으로」(2026), 「판화예술을 넘어: 송번수의 판화작품 연구」(2024), 「한국과 일본의 현대미술 교류에 관한 연구: 1970-80년대 판화를 중심으로」(2022), 「1970년대 한국판화 연구: 전위적 양상을 중심으로」(공저, 2021) 등이 있다. 청주국제공예 비엔날레 큐레이터, 문화역서울 284(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와 국립경국대학교에 출강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민경소
민경소는 조각과 공예를 비롯한 현대미술이 언어, 신체, 감각, 기술, 미래성과 교차하는 지점에 관심을 두고 미술사와 미술이론을 연구한다.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고, 스미스소니언 미국 미술관과 일본국제교류기금의 펠로를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형연구소의 선임연구원이며,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한다. 최근 논문으로 「어디에도, 그러나 도처에: 1980년대 동두천 기지촌의 기념사진」(2026), 「접근성의 재구성: 웨어러블 장치 기반 미술에서 능력 이데올로기의 작동」(2025), 「오리지널 래퍼: 백남준의 위성 삼부작 비디오 세트 〈후로시키텐카(風呂敷天下)〉(1988)에 담긴 초-공간적 제스처 읽기」(2024) 등이 있다.
이재희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 과정에 있다. 리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 코디네이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원을 거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대 한국 미술의 동시대성에 대해 고민하다가, 한국 사회의 디지털 전환이 미술에 미친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단순한 매체 변화를 넘어 디지털의 생활화가 미술의 제작 및 수용 방식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탐구하고 있다.
장승연
장승연은 한국 현대미술에 관한 연구와 저술, 강의를 하고 있다. 미술전문지 『아트인컬처』 기자와 편집장을 역임했고,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1990년대 시각문화의 패러다임 전환과 한국미술 출판의 전복적 표상’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시각(성), 이미지, 일상(성), 시각문화, 개념(미술) 관련 담론을 중심으로 1990년대 이후 한국미술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술로 「‘연표’를 의심하기」(『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국립현대미술관 2026), 「《뼈: 아메리칸 스탠다드》(1995)의 표상적 저항: ‘신세대 미술’의 용어적 한계와 재검토」(2025), 「안상수의 타이포그래피 실험과 『보고서\보고서』(1988~2000)의 기표 유희」(2024), 저서 『한국미술 다시보기 3: 1990년대-2008』(공저, 2022)가 있다.
정서연
한국 현대미술을 연구하는 연구자이자 저술가이다. 2026년 오광수의 미술비평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70~1980년대 한국 현대미술에 나타난 추상과 형상의 문제를 손(手)이라는 키워드로 메타비평하였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 현대미술사와 1980년대 신형상 미술이며, 탈식민주의적 관점에서 한국 현대미술을 재해석하고 있다. 2023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제주 공공미술의 예술성과 로컬리티 발굴을 위한 연구사업’ 연구원과 2024년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원로작가 디지털 아카이브 연구자료 검수 용역’ 연구원으로 참여하였으며, 홍익대학교 박물관의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소장품 연구’에서는 작가 연구와 전시사, 아카이브 연구를 수행하였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성능경의 초기 사진 작업(1975-1976) 연구」(2024)가 있으며, 전주문화재단의 ‘2025 전주 예술가 지원사업’ 심의위원과 금호미술관의 ‘제23회 금호영아티스트’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연합인포맥스 기자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거쳐 현재는 미술 전문 미디어 ‘와이아트’를 운영하며 한국 동시대미술에 관한 저술과 비평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21세기북스, 2023)가 있다.
-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 《소장품, 시대의 장면들》 전문가 전시 투어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