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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학교》의 프로그램 – 집담회, 「스스로 공통적인 것을 조직하기」
    대기 《예술 학교》의 프로그램 – 집담회, 「스스로 공통적인 것을 조직하기」
    행사기간
    2026.09.20~2026.09.20
    참가비
    무료
    대상
    누구나
    장소
    아르코미술관 제2전시실
    모집인원
    20명
    진행자
    노해나(아르코미술관 큐레이터), 이여로(비평가, 옷과책), 이수민(작가, 깃발옆차기), 최보련(작가, 학회쥐), 한문희(독립기획자)
    문의
    arkoevent@arko.or.kr / 02-760-4607
    담당부서
    미술관운영팀
    담당자
    노해나
    첨부파일

《예술 학교》의 프로그램 – 집담회, 「스스로 공통적인 것을 조직하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 프로그램 개요

  • 일시 : 9월 20일(일), 14:00-16:00(120분)
  • 장소 : 아르코미술관 제2전시실 리빙룸
  • 진행 : 노해나(아르코미술관 큐레이터), 이여로(비평가, 옷과책), 이수민(작가, 깃발옆차기), 최보련(작가, 학회쥐), 한문희(독립 기획자)
  • 내용 : 집담회 「스스로 공통적인 것을 조직하기」는 예술가들의 자기 조직화 실천과 자립의 활동이 지닌 양가적 측면을 살펴보고, 이 일을 지속할 수밖에 없게 하는 사회적 조건에 관해 논의합니다. 《예술 학교》를 가능하게 한 배경, 동료와 함께 제도를 만드는 일을 실천하기, 기금 없이 ‘독립’을 창조하는 일, 예술가에게 파업이 가능한지 상상하는 일, 자기조직화의 동력을 점검하기는 예술가가 놓인 환경과 조건을 드러냅니다. 집담회는 노해나, 이여로, 이수민, 최보련, 한문희의 발표와 라운드테이블로 진행됩니다. ‘서로에게 학교가 되는 일’은 결코 아름다운 일이기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이 창조적인 전환이 되는 방식을 모색합니다. 집담회에서는 이 갈림길에 선 질문을 던지고 미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경험과 목격담을 나누어 봅니다.

▣ 신청 안내

  • 신청기간 : 프로그램 시작 하루 전까지
  • 모집인원 : 20명
  • 참가비 : 무료
  • 신청방법 : 구글폼 신청 후 확정자에게 확인 메일 발송
    *선착순 마감으로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신청 확정자에게는 확인 메일이 발송됩니다.
    *잔여분에 한하여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신청 후 불참 시 반드시 사전 취소 연락 바랍니다.
    *프로그램 기록을 위한 사진, 영상 촬영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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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소개

노해나
아르코미술관 큐레이터, 《예술 학교》 기획.

이여로
이여로는 생애주기에 따른 삶의 제도화에 질려 2019년 해적번역, 블로그, 1인출판을 시작했습니다. 나의 활동이 사회적 성과로 교환되기 앞서 스스로를 구상하고 실행하고 책임지는 자기생성체계의 경험에서 해방감을 느꼈고, 이후 창작자들 각자가 자신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에 연구와 비평으로 함께 했습니다. 2026년부터 인포숍 옷과책을 운영하며 우리가 제도에 기대하는 것을 서로에게 줄 수 있을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수민
2023년부터 당사자성 없는 애도에 관한 콜렉티브인 깃발옆차기를 하고 있습니다. 25년 말《여기에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자들의 대화소리》를 기획했으며, 여러 측면에서의 비생산성을 옹호하며 그림도 그리고 글도 가끔 쓰며 여러 매체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보련
작가이며, 2021년 학회쥐를 설립했습니다. 타인의 마음을 듣고 추론하는 행위의 인식적 한계와 소리의 문제를 다루는 『가공실황』(2025, 힘)을 출간했습니다.

한문희
한문희는 독립 기획자이자 연구자로, 사회 구조에 얽힌 권력과 위계를 다시 바라보기 위해 퀴어 페미니즘적 태도를 취합니다. 위계를 무화시키는 방식으로써 저자본, 저생산성의 예술 실천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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