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주간 리뷰 프로그램 ‹발자국›
Workshop Week Review Program Footprint
 
리뷰 프로그램 ‹발자국›은 워크숍 주간 4일 동안 펼쳐지는 11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다양한 상황과 이벤트가 벌어지는 현장을 기록하고자 마련되었다. 리뷰어는 워크숍 주간에 관람객 사이에서 관찰과 기록을 담는 리뷰 프로그램 ‹발자국›을 통해 상황을 함께 목격한다는 의미를 되돌아 보고, 자신이 경험한 행위와 참여를 발자국처럼 글로 남긴다. 

❶김나연, 「사라짐을 향하여, 이탈하는 몸: 야광의 <젤라틴>과 탠저린 콜렉티브의 <흩어지기를 위한 스코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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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김선진, 「그들이 길을 잃어도, 그 경로를 길로 만들 수 있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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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김해수, 「홈과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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❹윤하린, 「연기와 같은 공동체의 접촉 언어로서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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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자[기준일(2024.11.27.)] : 미술관운영팀 노해나
게시기간 : 24.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