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O×GB Talks〉 결과자료집

아르코미술관은 광주비엔날레와 협력하여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시 콘텐츠에 대한 관람객 경험과 변화를 파악해 보기 위해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022년 11월 23일 열린 온라인 대담회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전시 관객〉은 변지혜 연구원을 모더레이터로 하여, 박소현 교수, 심보선 교수, 이숙경 감독, 그리고 임근혜 관장, 김지연 전시부장이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오늘날 미술관의 관람객과 관객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고찰한 각 패널의 발제문과 온라인 대담의 결과를 요약한 결과자료집입니다.

목차

광주비엔날레 관객의 온라인콘텐츠 이용현황

―김지연 전시부장((재)광주비엔날레)

미술관의 온라인 관람객 조사: 2020년도 이후 아르코미술관 사례를 중심으로

―임근혜 관장(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관람객 주권’과 데이터화된 관람객의 문제

―박소현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미술관 관객성의 다양성을 위한 제언

―심보선 교수(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미술을 즐길 권리, 관객중심의 미술관

―이숙경 예술감독(제14회 광주비엔날레)

대담

―모더레이터 변지혜 연구원(한국문화관광연구원)/ 패널 김지연 전시부장((재)광주비엔날레), 임근혜 관장(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박소현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심보선 교수(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이숙경 예술감독(제14회 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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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자[기준일(2023.2.16.)] : 미술관운영부 박상은 02-760-4772
게시기간 : 23.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