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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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제19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 전시기간
- 2026.02.06~2026.04.05
- 관람료
- 무료
- 오프닝
- 2월 5일(목) 17:00
- 장소
- 아르코미술관 제1, 2전시실
- 작가
- 김현종, 박희찬, 양예나, 이다미
- 부대행사
- 주관
- 아르코미술관
-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문의
- 02-760-4617
- 담당부서
- 미술관운영팀 02-760-4617
- 담당자
- 김미정
첨부파일
제19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 전시개요
- 전시명 : 제19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 참여작가 : 김현종, 박희찬, 양예나, 이다미
- 예술감독 : CAC(Curating Architecture Collective: 정다영, 김희정, 정성규)
- 기간 : 2026.2.6.(금) - 4.5.(일)
- 운영시간 : 화-토요일, 11시-19시 (매주 월요일)
- 장소 : 아르코미술관 제1, 2전시실
- 관람료 : 무료
-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전시소개
제19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는 건립 30년을 맞이한 한국관 건축을 탐구한다. 그간 수많은 전시가 거쳐간 파빌리온의 의미를 ‘집’이라는 관점에서 재고찰한다. 이 전시는 한국관의 건립 계기와 과거를 조명하며 한국관의 미래를 탐색해본다. 전시는 파빌리온을 중성적인 전시 장소가 아니라 다층적 의미가 담긴 유기적 생명체로 바라보며 이러한 문제의식을 촉발하는 연구와 시각물로 구성되었다.
한국 전래 동요에서 가져온 ‘두껍아 두껍아’는 이러한 내용을 풀어가는 은유적 틀이다. ‘두껍아 두껍아’는 폴리의 원시 형태인 그로토(Grotto)를 연상시키는 흙놀이를 하면서 부르는 집짓기 노래다. 전시의 숨은 화자인 두꺼비는 변화와 재생을 상징하는 존재로 나무와 땅·하늘·바다와 같은 자르디니 공원의 오래된 공통 유산들을 환기한다.
서울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리는 귀국전은 베니스 현지와 다른 조건 속에서 새롭게 구성되었다. 1층 전시는 한국관 건축 및 전시사 관련 자료와 이를 비평적으로 편집한 작업들로 구성되며,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론장으로 역할한다. 2층 전시는 참여 작가가 한국관이라는 조건을 어떻게 해석하고 탈국가적 관점으로 확장했는지 살펴본다. 베니스에서 선보였던 장소특정적 설치 작업들은 귀국전에서 그 과정과 전략이 드러나는 방식으로 재구성되며, 관객은 다양한 해석과 실천의 경로를 따라 전시를 경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