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인미공뉴스](뉴스한국)김홍주의 ‘시공간의 빗장풀기’전 “언어화 되지 않은 소통을 말하다”
- 구분 아르코미술관
- 조회수 5315
- 작성일 2011.12.10
첨부파일
아르코미술관은 2009년도 ‘대표작가전 초대작가’로 김홍주 화가를 선정하였다. 아르코미술관 ‘대표작가전’ 시리즈는 우리현대미술사의 문맥상 주요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그동안 연구가 부족했거나 이해의 관점이 일방으로 쏠린 작가들의 작업세계를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기획하였다.
그동안 이승택, 김구림, 이건용, 성능경, 김차섭, 신학철, 민정기 등 한국현대미술의 대가들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해왔다. 2009년 10월 31일 부터 12월 2일 까지 <김홍주 전 _ 시공간의 빗장풀기>를 개최한다.
‘꽃그림’ 작가로 알려져 여자 작가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 그의 작업세계를 살펴볼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11월 16일 작가와의 토크쇼와 사운드 퍼포먼스를 통해 김홍주 작가의 작품이해 및 감흥을 배가시키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
김선화 기자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s2009111014314003953
그동안 이승택, 김구림, 이건용, 성능경, 김차섭, 신학철, 민정기 등 한국현대미술의 대가들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해왔다. 2009년 10월 31일 부터 12월 2일 까지 <김홍주 전 _ 시공간의 빗장풀기>를 개최한다.
‘꽃그림’ 작가로 알려져 여자 작가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 그의 작업세계를 살펴볼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11월 16일 작가와의 토크쇼와 사운드 퍼포먼스를 통해 김홍주 작가의 작품이해 및 감흥을 배가시키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
김선화 기자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s2009111014314003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