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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공뉴스](뉴시스) 독일예술가 욘 복, 엽기·과장·광기 뿐일까
- 구분 아르코미술관
- 조회수 5686
- 작성일 2011.12.10
첨부파일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유상우 기자
“예술이란 사이에 있는 것이다. 현실과 현실 사이이며 또 언어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사이 공간에서 작업한다.”
URL: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10702&ar_id=NISX20081120_0000700265
“예술이란 사이에 있는 것이다. 현실과 현실 사이이며 또 언어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사이 공간에서 작업한다.”
URL: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10702&ar_id=NISX20081120_0000700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