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인미공뉴스](한겨레) 개 같은 삶이여, 모성을 듣보라
- 구분 아르코미술관
- 조회수 5975
- 작성일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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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7일 토요일 임종업 기자
(이 사람) 나무 개 1025마리 전시하는 윤석남씨
유기견 거두는 할머니 실화 영감 “두발 인간이 네발 개를 알겠어요?” 생명 낳고 보살피는 모성의 은유
URL: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125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