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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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첨부 | 등록일 |
|---|---|---|---|
| 265 | [인미공뉴스](art in culture) 욘 복, 머릿속의 괴상하고 낯선 구멍 두 개 | 2011.12.07 | |
| 264 | [인미공뉴스](Public Art) "예술은 현실과 현실에 존재하는 것 사이에 있다"_욘 복(John Bock) | 2011.12.07 | |
| 263 | [인미공뉴스](미술세계) 욘 복 : 피클 속 핸드백 두 개 | 2011.12.07 | |
| 262 | [인미공뉴스](ARTVENT) 욘 복, 피클 속 핸드백 두 개 | 2011.12.07 | |
| 261 | [인미공뉴스](art in culture) 자매라는 이름으로 | 2011.12.07 | |
| 260 | [인미공뉴스](Art Price) 윤석남展 - 1,025:사람과 사람없이 | 2011.12.07 | |
| 259 | [인미공뉴스](미술세계) 소리없는 웅성거림 1,025개의 살아있는 묘비명 | 2011.12.07 | |
| 258 | [인미공뉴스](미술세계) 아르코미술관 윤석남 1025 사람과 사람없이 | 2011.12.07 | |
| 257 | [인미공뉴스](아트인컬처) 고우영 만화展 | 2011.12.07 | |
| 256 | [인미공뉴스](퍼블릭아트) "만화는 당의정(糖衣錠)이다." 그리고 예술이다 |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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