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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연기획MCT] 무대는 종이가 되고 무용수들은 붓이 된다. 김진미풍유무용단 춤추는 詩 뿔과 갈대 12.6(화) pm 4 / 7:30 충주문화회관
조회수 1763 작성일 2016/11/21
작성자 홍동현
김진미풍유무용단 춤추는 詩 <뿔과 갈대>

주최: 김진미풍유무용단

주관: 김진미풍유무용단 모두가 공연기획MCT

후원: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월간)춤과사람들

일시: 12.6(화)

시간: pm 4 / 7:30

장소: 충주문화회관

관람료: 전석무료

예매: https://goo.gl/1VRhQg (네이버로그인 필수)

문의: 02-2263-4680 / www.mctdance.co.kr

서정적인 표현력으로 우리가 살아 온 시대의 사회학적 이야기를 보여주는 무대
한국춤, 현대무용, 서예 장르 합일 되어 관객들의 몰입을 유도한다.
이 작품은 신경림의 시를 바탕으로 하여 움직임으로 구현되는 문학과의 만남을 의도한다. 여기에 단순하게 움직이는 행위에 “서예 ”라는 하나의 과정을 병치시켜서 우리 삶의 모습을 그려내는 한편 60년대 이후에는 암담한 농촌 현실의 묘사를 통해 문학을 토대로 그려낸 우리의 삶의 모습을 표현한다. (신경림 시인은 1958년 1월 진보당 사건으로 낙향. 그 후 수배를 피해 충북지역으로 떠돌아다니며 민중의 삶을 체험하고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그의 시적 기반을 다지게 된다.)
인간 존재에 대한 비극적인 인식에 기초한 막연한 울음이 가난한 자들의 울분으로 구체화되어 좀 더 우렁차고 도도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시에 내포된 슬픈 사연을 담은 작품이라고만 보기 보다는 인간의 삶에 대한 비극적 인식을 노래한 움직임적인 시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순히 무대 위에 그려낸 움직임과 신경림의 시어들을 확장하고 표피에 와 닿는 표현을 위해 무대와 객석, 극장의 로비를 가로질러 연결하는 하나의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작품에 몰입을 유도하는 한편. 신경림 시인의 삶이 투영된 움직임적인 詩를 구현해본다. 시와 움직임, 무용과 서예라는 행위를 통하여 하나의 물음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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