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무용의 큰 나무, 육완순 선생의 큰 뜻

한국 현대무용의 큰 나무, 육완순 선생의 큰 뜻

 

 

| 자료기증에 대한 감사의 시간 마련

육완순 선생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병익) 아르코예술정보관은 한국 현대무용의 큰 나무, 육완순 선생(74세, 현대무용가,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께서 평생을 모아온 공연관련 자료 기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시간을 오는 1월12일(금) 11시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에서 마련한다.

평소 공연 기록 작업과 자료수집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계신 육완순 선생은 자료 기증을 결정하시며 ‘가까운 후학들에게 하나씩 골고루 나누어 주려고 생각했으나, 누구에게나 개방된 아르코예술정보관에 자료를 맡겨 더 많은 무용인들 그리고 문화예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증 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본인도 앞으로 필요한 자료는 아르코예술정보관을 이용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별도의 기증 자료실이 아닌 일반열람실에 비치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강조하며, 빈약한 공연예술 관련 자료가 후학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만큼 원로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본인이 해야 할 일을 한 것이고, 이후에도 더 많은 선·후배 예술인들의 자료기증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덧 붙였다.       

 

기증 자료는 무용관련 저서를 비롯하여 안무 및 출연작품,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의 공연 비디오 및 관련 팸플릿 그리고 해외에서 직접 구입한 해외단체 공연 비디오와 무용관련 외서 등 1,550점이다.

 

특히 이날 기증 감사패 전달식과 함께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의 30년사를 정리한 공연 자료가 아르코예술정보관 3층 영상음악실에 전시되며, 간단한 리셉션 자리도 마련된다. 문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525-3491

 

 자료담당자 : 예술정보관 정영순 02) 760-4680

게시기간 : 07.1.5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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