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미술공간 IASmedia

인사미술공간 IASmedia

 

 

1. IASmedia 프로그램 소개

 

2000년 유망작가를 지원하는 미술전시공간으로 출발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사미술공간은, 2005년 특화된 아카이브와 지속적인 워크숍 활동을 기초로 시각예술 프로젝트 연구개발의 토대를 갖추었으며, 2006년 프로젝트 컨설팅과 출판기획 활동을 결합하여 복합-교류-지속형 기능체제를 마련하였다.

현재 이러한 활동에 더불어 인사미술공간에서는 한국 비디오 아트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2006년 8월부터 IASmedia 라는 이름으로 싱글 채널 비디오들을 중심으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배급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새로이 준비해왔다.

인사미술공간 IASmedia

 

비디오는 서사와 시간을 기반으로 하는 매체로, 회화, 조각, 설치 등에 비해 비물질적이며, 복제가 가능하기에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평면작품이나 조각 등에 비해 비디오 작품의 구입과 소장이 비교적 제한적인 것 또한 사실이다.

때문에 그 유통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히려 이동이 용이하고 젋은 세대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비디오 작품의 장단점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는 비디오 배급 기관 및 프로그램들이 오래전부터 정부의 지원하에 운영되고 있다. 런던의 LUX, 뉴욕의 EAI, 암스테르담의 몬테비디오, 브뤼셀의 Argos 등등이 이러한 예로 볼 수 있다. 국내에서도 비디오 작품들에 대한 대안적인 방식의 유통과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며, IASmedia는 이러한 비디오 및 디지털 영상 작품의 유통 환경을 보호하고, 국내 현장의 비디오 분야를 대안적으로 활성화 시키기를 위하여 인사미술공간이 새로이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IASmedia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일반인 및 예술 전문인들의 열람이 가능한 비디오 라이브러리 구축과 지속적인 업데이트

2) 

 

국내 작가들의 우수 비디오 작품을 자체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추천, 선정한 후 국내와 해외의 전시, 영화제, 페스티발, 방송, 교육용 등으로 배급

3) 

 

국내 비디오 시장의 활성화와 인미공 미디어아카이브를 강화를 위한 비디오작품의 구입 및 자체 소장

4) 

 

비디오 작품들의 외부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큐레이팅하거나, 자체적인 기획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국외 작품들을 소개하고 기타 실험(독립)영화제 및 해외 기관과의 교류 등을 강화하면서 국내 작가 작품들을 소개.  

 

이상의 내용으로 IASmedia는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갖고 이미 리서치와 해외 기관과의 접촉을 통한 홍보를 시작해 왔으며, 1월 중 프로그램의 보다 효율적인 정보교환 및 홍보를 위하여 웹사이트를 공식 오픈한다(www.insaartspace.or.kr/media). 웹사이트에는 배급작가들의 기본 정보는 물론, 2-3분 정도로 편집된 각 작품의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배급을 위한 대여 조건 또한 안내되어 있다. 대여료의 대부분이 작가들에게 돌아가며, 현재 상영료를 지급하지 않는 국내 여건과 분위기를 고려하여 국내에서 대여 요청이 있을 경우 협의를 통해 당분가 협조하고,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IASmedia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작품들, 그리고 다양한 작가들의 수준높은 비디오 작품들을 배급을 확대해 나가고자 하며, 2007년에는 이미 독일의 본에서 열리는 2007년 비디오날레에 특별 상영을 초청받고 있어 해외의 적지 않은 관심 또한 받고 있다.

인사미술공간 IASmedia

 

2. IASmedia 공식 오픈 행사 및 스크리닝

 

· 일시 : 2007년 2월 8일~10일

· 장소 : 광화문 미로 스페이스

 

IASmedia의 비디오 작품들은 동시대 비디오 미학의 흐름에서뿐만 아니라 현대미술의 담론적, 형식적 맥락에서도 탁월하고 독특한 작업들로, 한국 동시대 미술의 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선정되어 있다. IASmedia 오픈을 정식으로 알리고 그 배급 작품들을 소개할 목적으로 극장 스크리닝 행사 및 리셉션을 마련한다. 오는 2007년 2월 8일부터 10일까지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릴 이 행사에는 고승욱, 김성환, 김홍석, 노재운, 박주연, 박찬경, 안세권, 양혜규, 임민욱, 이주요, 윤진미, 함혜경, 함양아 등 작가 13 인의 총 28 점의 작품들이 저녁 6시부터 1회 45분씩 하루 3-4회로 짜여진 상영 스케쥴에 맞춰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스크리닝은 한국의 비디오 아트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고, 미술 관객외의 보다 넓은 대중과의 접촉을 시도하기 위해 전시공간이 아닌 극장에서 열림으로써, 비미술 관객들에게까지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자료담당자 : 예술진흥실 인사미술공간 강성은 02) 760-4722 

게시기간 : 07.1.26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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