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2회 베니스비엔날레 6월 8일 개막!

제 52회 메니스비엔날레 6월 8일 개막!

 

 

2007년 한국관은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전으로 참가!

The Homo Species / 이형구

 

  "" 전시기간 : 2007. 6. 10 - 11. 21  

  "" 장 소 : 카스텔로 쟈르디니 Giardini di Castello 내 한국관

  "" 커미셔너 : 안소연

  "" 작 가 : 이형구

  "" 전시제목 : Hyungkoo Lee : The Homo Species

제 52회 메니스비엔날레 6월 8일 개막!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병익)가 199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이 역사상 처음으로 이형구씨가 단독 개인전으로 참가한다. 커미셔너 안소연씨는 안정된 중견작가의 전시를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2007년 한국관은 이러한 통념을 뛰어넘어 향후 국제미술계에서 눈부신 활동을 기대할 수 있는 비전 있는 신진작가를 선정하는 쪽을 택했다.

한국관 작가로 선정한 이형구는 미국 유학시절 아시아 남성으로서의 왜소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변형시키는 기구를 만들기 시작했다. 신체 부위의 크기와 형태의 변화는 단순히 동시대의 미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동양에서 중시되어 온 관상학 내지는 골상학에 대한 관심에 근거하여 전개된다. 이는 동시대의 문화담론으로 꾸준히 논의되는 포스트휴먼의 한 가지 모델을 상정하는 일이며, 동시에 실재와 가상의 존재가 상호 전복되고 대체될 수 있다는 점을 강하게 시사하는 점이다.

더불어 그의 작품은 경제적 중심이면서도 문화적 변방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한국인의 문화적 콤플렉스를 다룬다. 글로벌 스탠더드를 추종해야만 하는 현실을 수용과 배타, 동일시와 차별화를 통해 교묘하게 조작함으로써 이런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일에 도전한다. 그의 작품이 보여주는 천진난만한 장난스러움은 예술이 유쾌함의 도구가 되어 세계를 해체하고 실제 세계를 파괴하며 동시에 가능의 세계를 건설한다는 점에서 전복적이라 할 수 있다.(기획의도 및 세부내용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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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기간 : 07.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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