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미술관

2015 아르코미술관 국제교류 특강 [중국의 안과 밖: 후기 정체성 시대의 예술]

2015 아르코미술관 국제교류 특강 [중국의 안과 밖: 후기 정체성 시대의 예술]
  • 대상 미술 전문인 및 일반 관람객
  • 모집인원 선착순 30명 내외
  • 교육/행사기간
  • 강사 에이미 린
  • 장소 스페이스필룩스
  • 참가비 무료
  • 문의 arko_art@naver.com
2015 아르코미술관 국제교류 특강 
중국의 안과 밖: 후기 정체성 시대의 예술
강연자: 에이미 린 (아트리뷰 아시아 창립자, 에디터)
아르코미술관은 최근 중국의 젊은 작가들의 작업과 동향에 대해 소개하고자 아트리뷰 아시아 창립자이자 에디터인 에이미 린(Aimee Lin, 중국)의 특별 초청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강연 이후에는, 강연자의 개인적인 결론을 제안하기보다는 관람객들에게 질문과 토론의 문을 열고, 소개된 사례들이 가장 좁은 범위에서 국가적 정체성을 넘어 예술적인 주관성을 갖는데 유효하게 작용하는지 함께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랍니다. 
일시 : 2015. 8. 5. (수) 오후 5.30-7시 
장소 :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스페이스 필룩스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문의 : 아르코미술관 학예팀 02-760-4606, hyojeon@arko.or.kr
신청 : 이메일 접수(arko_art@naver.com) 이름, 연락처 기입. 참가비 무료. 
지난 20년 동안 중국의 동시대 미술은 국제 미술계에서 그 위치와 형태를 자리잡아 왔다. 정치적 팝아트와 냉소적 리얼리즘, 전통적 매체와 문화적 유산의 현대적 사용 (먹이나 서예를 이용한 그림 등), 아이 웨이웨이(Ai Weiwei) 같은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들이 중국미술을 묘사할 수 있는 주요 특징일 것이다. 중국의 민족적이고 문화적인 정체성은 아티스트들이 세계에서 “중국의 것”으로 보여지도록 그들의 작업을 만들 수 있는 풍부한 토양을 제공했다. 그러나, “동시대 중국”이라는 것은 단일한 현실이 아니라 다층적인 복합체의 현실을 일컫는다. 오늘날 사람들은 여기 저기로 이동하고, 극도로 빠르고 넓은 인터넷 세계를 살아가지만 지구적인 범위와 지역적인 범위 모두에서 여전히 각자의 역사적 배경이나 지리학적 차이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중국의 아티스트들 중 누가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에이미 린(중국, 비평가, 저작자, 아트리뷰 아시아 에디터)
에이미 린은 저술, 편집, 예술 및 문화 평론에서 큐레이팅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영국 미술잡지 <아트 리뷰>에 합류한 이래로 그녀는 전 아시아 지역에 발행되는 자매지인 <아트리뷰 아시아>를 창간하였다. 이전에 그녀는 의 창간 에디터였다. 그녀의 최근 큐레토리얼 활동에는 유 홍라이, 라이 벤벤, 그리고 티모르 시킨 등의 작가들과 함께 한 개인전 및 프로젝트 등이 있다. 현재 그녀는 상하이에 거주하며 활동 중이다. 
*강연은 순차통역으로 진행됩니다. 
담당자명 :
정지은
담당부서 :
미술관운영부
담당업무 :
미술관 운영 행정 총괄 미술관 교육 기획프로
전화번호 :
02-760-4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