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닮은 뜨거운 여름축제
"2023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10명의 청년 축제기획단이 만드는 서초의 여름축제를 소개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을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로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 장소: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고속터미널 1번 출구 앞)
▶ 일정: 2023년 6월 16일(금) ~ 6월 17일(토), 오후 2시 ~ 9시
▼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https://linktr.ee/seochocf

▼ 프로그램 소개
[터미널 피아노]
* 낭만의 청춘, 클래식 낭만주의 시대 작곡가들의 곡을
7인의 청년 피아니스트들이 연주해요.
- 정다현, 김종윤, 양윤희, 박진우, 신민철, 김기경, 이정은

[터미널 퍼포먼스]
* 일상의 공간에서 청년들의 긍정적인 움직임을 만들어가요.
- 상상발전소: 시민참여 이동형 전구인간 퍼포먼스
(전구인간 참여 신청: https://forms.gle/XiTLhHjwrNfcUVEt7)
- 프로젝트 움트: 거리형 퍼포먼스

[뮤직앤토크]
* 음악과 함께 청년의 오늘을 이야기해요.
- 강백수, 쓰다(Xeuda), 조준호(ZOZNO)

[뮤직앤아트]
* 음악과 결합한 예술을 보여드려요.
- 모다트X하림
- 앙상블음감X김잔디
- 창작집단 우주도깨비
- project.yac[약]
- 김재훈
- 너드커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