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삼척에는 황영조 공원이 있다 / 삼천리를 척하면 달리는 황영조!

[조선의 왕]
*한글소설, 설공찬전 저술-중종 때
설익은 공기 밥과 찬 전을 먹고 중병에(중) 걸렸다.

*양산보가 소쇄원 정원 지음-중종 때
중이 종일 양산 쓰고 소제(소쇄). 중노동!
(더운 여름 날 그 넓은 정원을)

*신문고는 중종 이후 아예 기능이 상실, 유명무실화-중종 때
중이 종치 듯 신문고를 때려대니, 이그 시끌어, 고마 치아뿌라~

*이자겸의 난 발생-인종 때
자기가(자) 왕까지 겸하려고(겸) 덤비니
인제(인) 종쳤지(종), 나는.

*서경에 궁궐 대화궁 건축-인종 때
인제 종친 게 아니고 대화궁에서 대화하자고요~

*인종의 아들-명종
인명은 재천. '인‘다음에 ’명‘.

[연상기억법. 작가]
*투명인간-웰스
투명인간이 나타났다! 웬(웰) 수다야(스). 투명인간이 어딧다고?

*오페라의 유령-가스통 르루
오페라의 유령이 지하의 가스통에서 나타난다.

*콜레라 시대의 사랑-마르케스
콜레라에 걸려서 몸이 마르고 말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