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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보다 끊질긴 창작과비평인맥들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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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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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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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2.07
그 전횡으로 전임 기관장인 현기영이 해임되고 기관이 기관경고까지 받은 것은 창비인맥과 문학동네 인맥들의 무분별한 전횡 때문이었다. 그런데 소위원회가 다 그 인맥으로 이루어진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창비, 문학동네, 창비 문학동네....이들이 한국문학에 기여한게 도대체 뭔가. 문단 파벌, 전횡, 언론플레이, 그리고 한국문학의 와해 아닌가. 제발 좀 물러가라. 더러운 개들. 이시영, 너부터 물러나라..문지도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갈. 더러운 돼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