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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회환원 8천억원은 '국가21세기 예술대계'에 흡수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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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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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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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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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에술위원회의 예술사업은
문학사업의 '문학'입니다.
미술사업의 '미술'입니다.
무용사업의 '무용'입니다.
음악사업의 '음악'입니다.
연극사업의 '연극'입니다.
국민, 국토, 권리의 예술기초사업입니다. 국가의 중추신경계를 펼쳐나갑니다. "슬프지만 우리에게 국가가 없습니다. 국가가 없어서 우리가 슬픕니다. 집을 지어야하겠습니다."
공연예술창작단을 중점 지원한다든지, 납득을 할 수 없습니다. 뉴스타트도 납득할 수 없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업이 잘못되었습니다. 예술사업은 동심원형사업입니다.
정보관과 연수원의 방송과 이런닝 사업도 계획을 복합하여 수정하십시오.
'예술사업'입니다. 예술에서 '방송' '교육' '문화' '역사'.... 미디어를 통해 펼쳐나갑니다.
예술은 상대성에 있지 않습니다. 예술은 절대성에 있습니다. 예술이 척도를 재고 규모를 잡는 중심축은 우리 사회입니다. 예술 대상은 상대성에 있는 정치/경제/문화/사회의 전 사회 분야이며 이에 대한 절대성입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쓸 때 어떻게 합니까. 나를 통해 세상에 있는 사물을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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