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6) 참여프로그램]

참여안내


지난 2005년 시작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nyang Public Art Project, APAP)는 국내 유일의 공공미술 트리엔날레입니다. 이번 APAP6의 대주제는 “공생도시(Symbiotic City)”이고, 부제는 ‘안양, 함께하는 미래도시’입니다. 특히 ‘예술+테크놀로지+도시+환경’ 등이 어우러져 ‘예술을 매개로 한 보다 나은 내일의 비전’을 살펴볼 다양한 작품과 참여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습니다. 우리 ‘安養(안양)’이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극락정토의 세계’라는 뜻을 지닌 것처럼, APAP6을 통해 시민에게 안양시가 ‘국내 최고(最古)의 국제공공예술프로젝트 거점도시’라는 자긍심을 전해주고, ‘안양(安養)이 곧 공생도시’라는 점을 공감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일시: DAY1. 제6회 APAP로 본 공공예술의 미래와 비전

DAY2. APAP 10배 즐기기

DAY3. 도시 재생과 도시 정체성을 조망하는 공공예술

◆장소: 안양박물관 교육동

◆대상: 관내 미술교사 및 일반 미술교육 종사자

◆정원: 50명 이내

◆참여비: 무료

◆문의: 031-687-0936/0943

◆신청: https://www.ayac.or.kr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