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예술단 상설무대

전통예술여행 A Journey to Korean Traditional Arts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단원>
단 장 이재정
타 악 김지영 최상진 박순영


프로그램

·기악합주 ‘산조합주’
·판소리 ‘심청가 中 황상 올라가는 대목’ (2,4째주)
‘춘향가 中 초앞’ (3,5째주)
·기악중주 ‘하얀등대’
·창작무용 ‘향기’
·판굿


해설이 있는 판소리 Pansori Explained
매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교육체험관 경업당


해설 류장영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단장)


1. 11(금) 김은실와 함께하는 적벽가 눈대목
군사설움 ～ 동남풍 비는 대목

·1982년 전북 전주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졸업
·송순섭, 김연 선생 사사
·나주목사골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최우수상
·국립남도국악원 단원 역임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이수자
·고수 박명헌 (나주전국고수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겨울방학 특집공연
해설과 함께하는 전통의 멋
“타악 - 한벽예술단”
2008. 1. 12(토)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해 설󰠃 이재정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11-마호 임실필봉농악 이수자
한벽예술단 단장

한벽예술단
무대 위의 화려함보다는 서로가 함께 어울리고 호흡할 수 있는 마당,
사람과 함께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풍물판굿,
선비들의 풍요와 서민들의 소박함을 보여주고자 한다.
푸진굿, 푸진삶의 뜻으로 모든 이들과 하나가 되는 마당을 열고자 한다.


프로그램
설장고


판굿


창작타악 ‘놀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치는 무대
아동극 Festival
2008. 1. 6(일) ～ 27(일) 매주 일요일 / 오후 2시, 4시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2008. 1. 6(일), 13(일)
극단 미추홀
오랜 정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극단 미추홀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새로운 연출기법을 토대로 마임과 무용, 오브제(가면과 상징적 기능의 물체)의 사용을 통한 이미지가 결합된 창작공연을 펼치고 있다. 2003년부터 다양한 예술가들과 예술적 감성을 접목한 어린이 연극과 청소년 프로그램을 무대화 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을 소재로 한 환경연극으로 주목받고 있는 색깔 있는 극단이다.

프로그램
오브제 가족극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놀이연극 ‘나무야, 안녕’
관객참여형 놀이연극으로 관객들이 답하는 것이면 뭐든 나무로 ‘뚝딱’하고 만들어내는 광대놀이극. 나무가 주는 선물을 다양한 오브제의 사용과 함께 광대들의 몸짓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짧은 연극 ‘생각하는 나무’
척박한 바위틈에서 자란 한 늙고 못생긴 생각하는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인간들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잔잔한 멜로디와 함께 전하는 동화적 상상력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이미지극 ‘봄, 여름, 가을,겨울 그리고 봄’
삶과 존재에 의미를 자연의 순리에 따른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환상적인 비주얼과 이미지로 잘 그려 낸 수채화 같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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