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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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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문학,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여덟 번째 참가신청안내

  • 조회수 13197
  • 등록일 2006.04.24
첨부파일

 

 

(시인 김후란 - 눈의 나라의 정결한 시민/시인)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6년 4월 28일(금) /  4시30분 ~ 6시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심포니홀

ㅇ 참가자 : 선착순 60명 인터넷참가신청

(예술위원회 http://www.arko.or.kr/아르코예술정보관 http://library.arko.or.kr에서 예약)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73, 4675

 

詩人 김후란

· 1934년 서울 출생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

· 1960년 <현대문학>에 시 『오늘을 위한 노래』외 2편이

· 추천되어 등단

· 한국일보 기자, 부산일보 논설위원 등 언론계 20여년 종사,

· 한국여성개발원 원장 및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역임.

· 현재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 이사장,

· 생명의 숲 국민운동 이사장, 성숙한 사회 가꾸기 모임 공동대표.

· 현대문학상, 월탄문학상, 서울시문화상, 효령대상 수상

·

시집 : 『장도(粧刀)와 장미(薔薇)』,『음계(音階)』,『어떤 파도(波濤)』,『눈의 나라 시민이 되어』,『숲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시각에』,『서울의 새벽』,『우수(憂愁)의 바람』,『敍事詩 세종대왕』,『시인의 가슴에 심은 나무는』

·

수필집 : 『태양이 꽃을 물들이듯』,『예지의 뜰에 서서』,『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목마』,『너로 하여 우는 가슴이 있다』,『사랑이 그대에게 말할 때』,『혼자서도 혼자가 아닌 너』,『살아가는 길에서 얻은 조그만 행복』

 

낭독작품

·

 

목련꽃 편지 / 겨울숲은 쓸쓸하지 않다 / 자연의 신비 / 예감(豫感)의 숲길 / 비 오는 날의 단상斷想나무 그늘 아래서 / 자연의 약속 / 장미의 꿈 / 시인의 가슴에 심은 나무는 / 섬진강 갈대밭

폭포수 만나다 / 시詩 한귀절 / 이 세상 모든 아픔 / 돌거울에 / 鑛夫들 / 눈의 나라 / 겨울나무

 

진행 : 김수이 (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양학부 교수)

· 충북 제천 출생

· 경희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 1997년 「문학동네」 문예 공모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

· 저서 <환각의 칼날>, <풍경 속의 빈 곳1>,

· <한류와 21세기 문화비전> 등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서수진 02)760-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