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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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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문학,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열네 번째 참가신청안내

  • 조회수 13405
  • 등록일 2006.06.12
첨부파일

 

 

(소설가 윤대녕 - 존재와 삶의 심연을 향한 미학적 투쟁)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6년 6월 16일(금) /  4시30분 ~ 6시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심포니홀

ㅇ 참가자 : 선착순 60명 인터넷참가신청

(예술위원회 http://www.arko.or.kr/아르코예술정보관 http://library.arko.or.kr에서 예약)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73, 4675

 

小說家 윤대녕

· 1962년 충남 예산 출생

· 1988년 단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

·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1994), 이상문학상(1996), 현대문학상(1998),

· 이효석문학상(2003) 수상

· 창작집 :『은어낚시통신』,『남쪽 계단을 보라』

·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누가 걸어간다』

· 장편소설 : 『옛날 영화를 보러갔다』,『추억의 아주 먼 곳』

· 『미란』『눈의 여행자』,『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등

 

낭독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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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 (은어낚시통신 /문학동네 /1995) p.18 - 20

  불귀 (은어낚시통신 /문학동네 /1995) p.107 - 109

『신라의 푸른 길』 (남쪽 계단을 보라 /세계사 /2003) p. 35 - 36

『남쪽 계단을 보라』 (남쪽 계단을 보라 /세계사 /2003) p. 88 - 90

『피아노와 백합의 사막』 (남쪽 계단을 보라 /세계사 /2003) p. 252 - 254

『상춘곡』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생각의나무 /2005 개정판) p. 13 - 15

  향 p. 65 - 67

『빛의 걸음걸이』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생각의나무 /2005 개정판) p. 155 - 160

  - 발리 서머 호텔

  - 신발

  - 밤의 걸음걸이

 

진행 : 김수이 (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양학부 교수)

 

· 충북 제천 출생

· 경희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 1997년 「문학동네」 문예 공모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

· 저서 <환각의 칼날>, <풍경 속의 빈 곳1>,

· <한류와 21세기 문화비전> 등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서수진 02)760-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