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목

내   용

강사진

1일차

워크숍1)

지역문화 전략

세우기

일반 예술경영과 행정의 주요 이슈들을 이해하고, 지역 문화의 활성화에 필요한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문화 공간, 축제운영, 장소마케팅, 관광연계 등 최근 지역 문화와 관련된 현안들을 사례위주로 분석

이선철(4H)

(단국대 대중문화예술대학원 교수)

2일차

워크숍2)

지역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 장소마케팅 전략

도시 및 지역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개되고 있는 장소마케팅 전략의 기본 컨셉과 방법론, 사례, 핵심과제를 문화적 관점에서 공유함. 이를 통해 문화와 장소성을 결합한 장소마케팅 전략의 현실적 응용과 실천능력을 개발하고, 지역문화의 연금술사로서 지역문화 컨설팅 전문가 및 네트워커형 장소마케터로서 자질과 능력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줌

이무용(3H)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워크숍3)

지역 참여형

프로그램 만들기

Facilitator(조력자)의 진행을 통해 문화예술현장연구 사례와 자신의 지역문화예술 사례를 비교 분석하는 시트지를 작성해 봄으로써 현재 지역문화 발전에 따른 문제점을 스스로 파악해보고 정체성을 살려 경쟁력 확립하려는 발전전략 모색

권순석(4H)

(강원대 문화관광경영전문가과정

주임교수)

3일차

워크숍4)

지역문화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본격적인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정치적·경제적으로 지역이 갖는 의미는 전혀 달라졌으며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공공문화재단의 설립 및 지역문화진흥법안의 발의 등 지역의 문화정책 환경의 근본적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문화를 둘러싼 지각변동을 예측해 보고, 아울러 그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박상언(3H)

(아르코문화예술

연수원 원장)

워크숍5)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지역문화정책

성공사례연구(전주시를 중심으로)

전주시는 문화예산이 시 예산의 7% 수준을 넘을 만큼 문화부문에 대한 지원이 활발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 활성화함으로써 자발적으로 지역문화현장을 활성화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특히 전주전통문화중심도시 사업의 경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대형 국가사업으로 발굴하는 데 성공. 이러한 전주시의 사례를 통해 지역문화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민관 거버넌스를 어떻게 구축, 활용할 것인가를 탐구

문윤걸(4H)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창업

대학원 교수)

4일차

워크숍6)

문화예술현장연구 1: 밀머리미술학교

지역과 결합하면서 스스로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환원되어 서로 교감하고 지역민의 문화향수 기회뿐만 아니라 문화감수성을 신장하는 데 씨앗이 되고 있는 문화예술현장을 탐방하고 이들이 지역민, 지역 NGO, 학생들과 만나는 일련의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지역문화예술교육 사례를 체험함으로써 문화생태계로서의 지역공간 활용에 대한 연구수행

박찬국(4H)

(밀머리미술학교 대표)

5일차

워크숍7)

문화예술현장연구 2: 바탕골예술관

넓게 트인 자연 속에 '다양한 예술문화공간을 한자리에 모아 예술인과 일반인들이 함께 향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양평 바탕골예술관은 대규모 문화공간의 건립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민간 주도의 대규모 지방 문화예술공간인 점에서 특수성을 띄고 있음. 양평 바탕골예술관의 프로그램 기획, 마케팅, 홍보, 조직, 재원조성, 운영, 평가 등 문화예술 기획프로세스과정 사례를 통해 지역문화전략 일련의 과정 분석

김현주(4H)

(바탕골예술관

기획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