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소설가 조경란

조회수 9913
등록일 2008.03.11

첨부파일

(소설가 조경란 - 섬세한 감각과 충만한 언어)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8년 3월 14일(금) / 4시30분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세미나실

ㅇ 참가자 : 선착순 50명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83, 4684

소설가 조경란

소설가 조경란

·	1969년 서울 출생
·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	저서: 창작집 <불란서 안경원>, <나의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우리는 만난 적이 있다>, <혀>
·	중편소설 <움직임>
·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 이야기>
·	수상: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

낭독 작품

1. 국자이야기 (2004 / 문학동네)

2. 나는 봉천동에 산다 (‘국자이야기’에 수록 2004 / 문학동네)

3. 코끼리를 찾아서 (2002 / 문학과 지성사)

4. 혀 (2007 / 문학동네)

진행 : 이명원

이명원

- 1970년생
- 서울시립대 국문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성균관대에서 박사
- 199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등단
- 1997년 제2회 상상비평상을 수상
- 서울시립대 등 강사
- 저서: <타는 혀>, <페니스 파시즘>(공저), <해독>, <주례사 비평을 넘어서> 등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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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신인철 02)760-4683

게시기간 : 08.03.11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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