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지난 10월 15일(수) 마로니에 공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일대에서 제26회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을 개최했다.

‘풍선, 눈물, 주름, 자국’을 주제로 시, 산문, 아동문학 세 부문으로 치러졌다.

심사의원은 시부문 노향림, 양문규, 김민정, 장이지, 산문부문 임헌영, 이경자, 서하진, 손홍규, 아동문학부문 박종현, 노경실이 심사를 맡았다.

시상으로는 각 부문별 수장자에게 장원(부문별 각1명) 상금 각 1,500,000원, 상패 및 부상, 우수상(부문별 각1명) 상금 각 700,000원, 상패 및 부상, 장려상(부문별 각3명) 상금 각 400,000원, 상장 및 부상, 입 선(부문별 각5명)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었다. 수상작은 아래와 같다.

장원 (3)

우수 (3)

장려 (9)

입선 (15)

자료담당자 : 문화협력본부 유관협력기구 문화나눔추진단 정경아 02)760-4695

게시기간 : 08.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