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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기의 ‘가구 음악’: 융복합 전시·공연 사티의 <짜증>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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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2021-01-29 ~ 2021-01-30
주요기술
로보틱스, 인터랙티브, 무작위 선택 알고리즘, 음향변조
아티스트
고병량
검색태그
#AI #인터랙티브 #로보틱스 #고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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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작품수
동영상 : 1개, 이미지 : 14개
주요기술
로보틱스, 인터랙티브, 무작위 선택 알고리즘, 음향변조
기획의도
최근 주목받는 로봇, 인공 지능 등 첨단 기술과 예술, 인간이 만나는 접점을 ‘인간과 로봇’ 또는 ‘기술과 예술’의 대립 또는 대결 구도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 구도로 조망하여, 로봇, 기술, 인간의 특성이 어우러지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12~19시간에 이르는 인간의 <짜증> 연주 도전의 쳇바퀴를 끊고, 로봇과 사람과의 합주를 다각적으로 추가하면 다양한 미디어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전시 공연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소개
에릭 사티의 피아노곡 <짜증>을 로봇, 인터랙티브 기술, 무작위 선택 알고리즘, 음향 변조 기술과 융합하여 선보인다. 로봇의 피아노 연주는 일종의 ‘가구’처럼 전시되며, 관람객은 로봇이 연주하는 피아노 옆의 또 다른 피아노를 로봇의 연주에 맞춰 연주할 수 있다. 전시의 마지막은 전문 연주가(사람)가 로봇과 함께 <짜증>을 계속 연주하는 공연인데, 마지막 10여 분은 로봇이 반복하여 연주하는 <짜증>을 배경으로, 연주자들이 사티의 가구 음악 가운데 선택해 편곡한 다섯 곡을 연주한다. 로봇, 관람객, 연주자가 함께하는 융·복합 전시 공연이라 할 수 있다.
참여진
김민직, 김민호, 이준서, 고병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