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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기술융합 트렌드

<Draw me close> ‘몰입’과 ‘실감’: 과거 ‘스토리’와 미래 ‘기술’의 만남

이렇듯 <드로우 미 클로스>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과 몰입으로 체험된다. 루시는 이러한 1:1 경험을 정원이 1명인 공연이라 표현한다. 공연은 당연히 매번 전석(정원 1명) 매진될 것이고 이는 공연이 계속되어야 할 이유라고 덧붙였다. 2017년 베니스영화제에서 <드로우 미 클로스>를 경험한 가디언지(The Guardian)의 산 브룩스(Xan Brooks)도 이 작품을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감독의 강력한 애가(哀歌)라고 평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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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테크 살롱 <밋업데이>

아트앤테크 살롱 <밋업데이>

예술과 과학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예술창작에 도전하는 예술가들을 지원해온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 변화를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예술과 기술 융합 창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아트앤테크 살롱>을 마련했는데요. 지난 1월 11일부터 시작된 <아트앤테크 살롱>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와 관련 학계, 업계 전문가가 참여한 교육, 강연, 교류 프로그램이에요. 기술융합 예술창작에 관심 있는 예술가, 기술자, 관련 전공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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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예술과기술융합지원 사업 선정작 리뷰

무한표현도구를 쥔 창작자는 어떤 세계를 직조하는가 - 박재훈 <실시간 연옥> 리뷰

인간에 의해 탄생하고 조성되었지만, 그 주체가 배제된 상황에서 몰아치는 3D 데이터 오브제의 몰아침은 무미건조하게, 냉정하게, 그리고 고통스럽게 우리의 지각을 자극한다. 그 곳으로부터 우리는 모델링된 사물, 상품, 재화, 기술, 자본주의, 문명에 대한 사고에 닿는다. 이들은 모두 우리가, 우리를 위해 만들어 낸 대상이다. 그 대상만이 활개하고 정작 사람은 소외된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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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테크 플랫폼 칼럼

예술과 기술 융합이 기후변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생태미학예술연구소 소장 유현주)

예술과 기술 융합이 기후변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란 혼종된 세계의 기후변화 문제를 각 전문분야의 대표자들, 문제를 일으킨 자연 혹은 인공의 물질들, 피해의 당사자들과 함께 연결망을 이루어 풀어나가기 위한 수평적인 연대와 공감에서 취해지는 비전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하이브리드와 융복합의 시대, 아도르노가 말했듯이, 예술작품의 주어는 ‘나’가 아니라 ‘우리’ 즉 집단적 주체라는 문장이 새롭게 환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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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예술과기술융합지원 선정작 <유령극단 : 심각한 밤을 보내리>

2021년 예술과기술융합지원 선정작 <유령극단 : 심각한 밤을 보내리>

남산골 한옥마을 5채의 가옥(연인의집, 반전의집, 내면의집, 로봇의 집, 아이와 노인의 집)별로 AI와 작가가 함께 작성한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사운드 작업을 선보였다. 관객에게 반응하는 조명과 로봇들의 실시간 움직임을 통해 만들어진 그림자, 장소특정적 사운드를 사용해 관객들에게 최신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무인 연극 및 인형극의 형태를 선보였으며, 안정적인 극장 공간이 아닌 변수가 많은 환경 속에서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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