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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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디어-아카이브 프로젝트- 전시기간
- 2011.10.05~2011.10.30
- 관람료
- 오프닝
- 11am - 7pm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 아르코미술관, 인사미술공간
- 작가
- 박준범 외
- 부대행사
- 주관
- 주최
- 문의
아르코미술관
2011 미디어-아카이브 프로젝트
비디오+캐스트(Video+Cast)
1. 전시 개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오광수) 아르코미술관은 2011년 10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아르코미술관 1층 프로젝트 스페이스와 인사미술공간에서 <2011 미디어-아카이브 프로젝트: 비디오+캐스트(Media-Archive Project: Video+Cast)>를 개최합니다.
아르코미술관은 현대미술관련 전문서, 영상자료, 한국 작가의 포트폴리오 등 약 6,000여종에 이르는 시각예술 전문 아카이브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가와 기획자 뿐 아니라 일반 학생과 시민들에게 자료를 개방하여 학술 발전 뿐 아니라 시각예술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카이브 자료 중 한국 싱글채널 비디오 컬렉션인 아르코미디어(Arkomedia) 신작을 일반에 공개하여 2000년대 이후부터 최근까지의 한국 비디오 아트와 미디어 아트의 흐름을 조망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한국 비디오 아트의 전개 과정을 탐색하고 바람직한 미디어 아카이브 구축,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 및 시민들이 직접 미디어 작품을 창작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미디어 워크숍)을 기획하였습니다.
아르코미술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미디어 아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디어 전문 아카이브의 필요성을 공감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비디오 아트를 스마트 폰 등 휴대형 정보기기(Personal Media Device)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여 ‘올드’ 미디어로 여겨지던 비디오 작품을 ‘뉴’ 미디어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인식을 전환하는데 목적을 두었다면, 올해는 작품들을 팟캐스트(PodCast)에 올려 공유함으로써 시간적, 공간적 제약과 경계를 허물어 미디어 아트를 일상의 생활 속에서 언제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미디어 아트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과 참여를 제안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TV, 라디오 및 음악, 동영상 파일, 개인 미디어들을 업데이트하고 전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보급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전송 방식이자 데이터베이스이며, 팟캐스트의 성장은 문화 컨텐츠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명칭을 <비디오+캐스트>로 설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전시, 심포지엄, 워크숍 등 세부 프로그램의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아이튠즈(iTunes)에서 ‘아르코아카이브’를 검색하면 전시 작품의 프리뷰 버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아르코아카이브 블로그(arkoarchive.blog.me)에서도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 세부프로그램 ① 전시(Video Screening)
전시는 아르코미술관 1층의 프로젝트 스페이스와 인사미술공간 두 곳에서 진행됩니다.
아르코미술관 1층 프로젝트 스페이스에서는 아르코미디어의 2011년 신작으로 선정된 고성훈(곳엉훈), 김상균, 김세진, 김시헌, 박은영, 박준범, 석성석, 신기운, 안성석, 장지아, 정은영, 황선숙 등 12명의 12개 작품을 상영 전시합니다. 이들 12인의 작가는 비디오라는 매체 형식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사하며, 한국 비디오아트의 다양성과 확장을 보여주는 작가들로서 신진작가부터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사미술공간에서는 세포르마(SEFORMA : Seoul Forum for Media Art) 컬렉션이 소개됩니다. 세포르마는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비디오아트를 강의하던 교수, 학생, 그리고 기성 작가들이 진행했던 자발적인 형태의 연구 및 감상 모임을 뜻합니다. 당시 모임에서 상영되었던 작품들, 즉 세포르마 컬렉션은 한국 비디오아트의 출발과 전개과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컬렉션으로서 한국의 초기 비디오의 전개 과정에서 비디오를 통한 조형적 실험과 무빙 이미지로서의 비디오아트의 실험과 연관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아르코미술관은 당시 6mm 비디오테이프 상태로 제작된 비디오아트 200여 점을 디지털로 변환하였으며, 이들 중에서 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 비디오아트의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을 1차로 선별하여 이번 행사 중에 상영합니다.
위와 같이, 아르코미디어 신작과 세포르마 컬렉션을 동시에 소개하는 것은 한국 미디어 아트의 최근 양상과 2000년대 초반 미디어 아트의 연결성과 인과성 등 변화 양상을 추적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세부프로그램 ② 심포지엄 개최
프로젝트 기간 중에 아르코미술관의 미디어(아트)아카이브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한국 미디어 아카이브의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연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개막 심포지엄 <한국형 비디오아트 아카이브의 구축을 위한 제안>은 작고한 한국의 1세대 비디오 아티스트 박현기 작가의 아카이브 현황, 아시아 비디오 아카이브 구축현황, 그리고 백남준 비디오 아카이브 구축 사례를 다룰 예정입니다. 이어, 두 번째 심포지엄은 세포르마를 운영했던 학자 및 작가들이 모여 <세포르마 컬렉션의 의미와 지난 10년간 한국 비디오 아트의 전개>를 테이블에 올려 토론합니다. 세 번째는 아르코아카이브를 필두로 아트센터 나비, 앨리스온,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등 지난 10년간 한국의 미디어아트 발전에 기여한 주요 기관 및 단체들이 <미디어아트의 확산을 위한 노력-한국의 미디어 아트 기관들>이란 주제로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연대 가능성을 논의합니다. 심포지엄의 일정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4. 세부프로그램 ③ 미디어 워크숍 개최
프로젝트 기간 중에 부대 행사로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 및 내용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이해를 돕기 위해 10월 16일 토요일부터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미디어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고등학생 이상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만원입니다. 워크숍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마트폰 워크숍 : 스마트 폰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학습하고 직접 참가자가 영화나 뮤직비디오를 제작
<2> 핸드메이트 테크놀로지 D.I.Y : LED로 불을 밝히고 스위치를 연결하는 등의 미디어아트에서 사용되는 전기회로 구성을 전기가 통하는 실과 바늘, 천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만들어 봄으로써 미디어아트의 원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3> 일상기록 프로젝트-내 손으로 카메라 만들어보기 : 카메라 키트를 조립하여 핸드메이드 카메라를 만들어보고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는 사진 찍기 워크숍
[대표작가 및 작품소개]
아르코미디어 2011년도 신작
2000년대 초 한국 싱글채널 비디오 다시보기 : 세포르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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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약력, 작품 이미지 등은 www.webhard.co.kr (ID/PW 모두 mac001) / `2010 미디어-아카이브 프로젝트` 폴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1 미디어-아카이브 프로젝트
비디오+캐스트(Video+Cast)
1. 전시 개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오광수) 아르코미술관은 2011년 10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아르코미술관 1층 프로젝트 스페이스와 인사미술공간에서 <2011 미디어-아카이브 프로젝트: 비디오+캐스트(Media-Archive Project: Video+Cast)>를 개최합니다.
아르코미술관은 현대미술관련 전문서, 영상자료, 한국 작가의 포트폴리오 등 약 6,000여종에 이르는 시각예술 전문 아카이브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가와 기획자 뿐 아니라 일반 학생과 시민들에게 자료를 개방하여 학술 발전 뿐 아니라 시각예술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카이브 자료 중 한국 싱글채널 비디오 컬렉션인 아르코미디어(Arkomedia) 신작을 일반에 공개하여 2000년대 이후부터 최근까지의 한국 비디오 아트와 미디어 아트의 흐름을 조망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한국 비디오 아트의 전개 과정을 탐색하고 바람직한 미디어 아카이브 구축,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 및 시민들이 직접 미디어 작품을 창작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미디어 워크숍)을 기획하였습니다.
아르코미술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미디어 아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디어 전문 아카이브의 필요성을 공감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비디오 아트를 스마트 폰 등 휴대형 정보기기(Personal Media Device)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여 ‘올드’ 미디어로 여겨지던 비디오 작품을 ‘뉴’ 미디어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인식을 전환하는데 목적을 두었다면, 올해는 작품들을 팟캐스트(PodCast)에 올려 공유함으로써 시간적, 공간적 제약과 경계를 허물어 미디어 아트를 일상의 생활 속에서 언제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미디어 아트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과 참여를 제안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TV, 라디오 및 음악, 동영상 파일, 개인 미디어들을 업데이트하고 전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보급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전송 방식이자 데이터베이스이며, 팟캐스트의 성장은 문화 컨텐츠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명칭을 <비디오+캐스트>로 설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전시, 심포지엄, 워크숍 등 세부 프로그램의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아이튠즈(iTunes)에서 ‘아르코아카이브’를 검색하면 전시 작품의 프리뷰 버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아르코아카이브 블로그(arkoarchive.blog.me)에서도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 세부프로그램 ① 전시(Video Screening)
전시는 아르코미술관 1층의 프로젝트 스페이스와 인사미술공간 두 곳에서 진행됩니다.
아르코미술관 1층 프로젝트 스페이스에서는 아르코미디어의 2011년 신작으로 선정된 고성훈(곳엉훈), 김상균, 김세진, 김시헌, 박은영, 박준범, 석성석, 신기운, 안성석, 장지아, 정은영, 황선숙 등 12명의 12개 작품을 상영 전시합니다. 이들 12인의 작가는 비디오라는 매체 형식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사하며, 한국 비디오아트의 다양성과 확장을 보여주는 작가들로서 신진작가부터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사미술공간에서는 세포르마(SEFORMA : Seoul Forum for Media Art) 컬렉션이 소개됩니다. 세포르마는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비디오아트를 강의하던 교수, 학생, 그리고 기성 작가들이 진행했던 자발적인 형태의 연구 및 감상 모임을 뜻합니다. 당시 모임에서 상영되었던 작품들, 즉 세포르마 컬렉션은 한국 비디오아트의 출발과 전개과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컬렉션으로서 한국의 초기 비디오의 전개 과정에서 비디오를 통한 조형적 실험과 무빙 이미지로서의 비디오아트의 실험과 연관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아르코미술관은 당시 6mm 비디오테이프 상태로 제작된 비디오아트 200여 점을 디지털로 변환하였으며, 이들 중에서 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 비디오아트의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을 1차로 선별하여 이번 행사 중에 상영합니다.
위와 같이, 아르코미디어 신작과 세포르마 컬렉션을 동시에 소개하는 것은 한국 미디어 아트의 최근 양상과 2000년대 초반 미디어 아트의 연결성과 인과성 등 변화 양상을 추적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세부프로그램 ② 심포지엄 개최
프로젝트 기간 중에 아르코미술관의 미디어(아트)아카이브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한국 미디어 아카이브의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연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개막 심포지엄 <한국형 비디오아트 아카이브의 구축을 위한 제안>은 작고한 한국의 1세대 비디오 아티스트 박현기 작가의 아카이브 현황, 아시아 비디오 아카이브 구축현황, 그리고 백남준 비디오 아카이브 구축 사례를 다룰 예정입니다. 이어, 두 번째 심포지엄은 세포르마를 운영했던 학자 및 작가들이 모여 <세포르마 컬렉션의 의미와 지난 10년간 한국 비디오 아트의 전개>를 테이블에 올려 토론합니다. 세 번째는 아르코아카이브를 필두로 아트센터 나비, 앨리스온,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등 지난 10년간 한국의 미디어아트 발전에 기여한 주요 기관 및 단체들이 <미디어아트의 확산을 위한 노력-한국의 미디어 아트 기관들>이란 주제로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연대 가능성을 논의합니다. 심포지엄의 일정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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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및 일정 |
참석자 |
상세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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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형 비디오아트 아카이브의 구축을 위한 제안 2011. 10. 5(수) 오후 5시 |
-서진석(대안공간 루프 대표) |
move on asia를 통해 구축된 아시아비디오 아카이브 의 사례 및 비디오아카이브 구축에 대한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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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곤(단국대학교 교수) |
박현기 아카이브 구축의 난제와 한국의 비디오 아티스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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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애 (백남준 아트센터 아키비스트) |
백남준 아트센터의 비디오아카이브 구축의 사례 및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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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신 (아르코미술관 큐레이터) -김태연 (아르코미술관 아키비스트) |
아르코아카이브의 비디오 아카이브 구축 사례 및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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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포르마 컬렉션 아카이빙의 의미 및 한국의 싱글채널비디오의 10년간의 전개에 관한 라운드테이블 2011. 10. 12(수) 오후 5시 |
-이원곤(단국대학교 교수) -김해민(작가) -김창겸(작가) -올리버 그림(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
-세포르마 컬렉션의 의미 -한국 싱글채널 비디오의 역사 및 전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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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디어아트의 확산을 위한 노력-한국의 미디어아트 기관들 2011. 10. 19(수) 오후 5시 |
-아트센터 나비 -앨리스온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아르코아카이브 |
-각 기관별 주요 활동에 대한 소개 및 기관간의 연대 가능성에 대한 제안 |
4. 세부프로그램 ③ 미디어 워크숍 개최
프로젝트 기간 중에 부대 행사로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 및 내용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이해를 돕기 위해 10월 16일 토요일부터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미디어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고등학생 이상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만원입니다. 워크숍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마트폰 워크숍 : 스마트 폰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학습하고 직접 참가자가 영화나 뮤직비디오를 제작
<2> 핸드메이트 테크놀로지 D.I.Y : LED로 불을 밝히고 스위치를 연결하는 등의 미디어아트에서 사용되는 전기회로 구성을 전기가 통하는 실과 바늘, 천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만들어 봄으로써 미디어아트의 원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3> 일상기록 프로젝트-내 손으로 카메라 만들어보기 : 카메라 키트를 조립하여 핸드메이드 카메라를 만들어보고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는 사진 찍기 워크숍
[대표작가 및 작품소개]
아르코미디어 2011년도 신작
2000년대 초 한국 싱글채널 비디오 다시보기 : 세포르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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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약력, 작품 이미지 등은 www.webhard.co.kr (ID/PW 모두 mac001) / `2010 미디어-아카이브 프로젝트` 폴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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