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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예술산책 줌인 / 발레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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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정보 MBC (금) 오후 05:20~
발레 엿보기


‘해설이 있는 발레’부터 발레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발레 엿보기 교실’까지.
발레가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발레 입문서가 되어줄 발레계의 다양한 시도들을 소개한다.

<< 대 본 >>

# 프롤로그   
[나레이션] 마법 같이 우아한 움직임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무대 위의 예술, 발레.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발레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예술이 아닐까. 오늘 예술 산책 줌인에선 발레와 가까워지는 몇 가지 방법들을 만나본다.

[화면] 강작가님 걷는  
[나레이션] 발레를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발레 입문서가 되어줄만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소식에 한 발레단을 찾았다.

[화면] 연습하는 모습  
[나레이션] (잠깐 보고) 이곳에선 무용수들이 연습하며 땀 흘리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었다.
화려한 무대 뒤에 숨은 피나는 노력들..
흔히 볼 수 없는 현장에 함께 있으니 벌써 발레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인터뷰]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발레란 직업은 이런거고
무대 뒤에서는 이러이러한 일들이 벌어진다라고......................................
예쁜 의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구경하고..

[화면] 의상실 구경 20“  
[나레이션] 발레 체험 교실은 5살부터 10살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주말마다 운영된다고 한다. 발레단에서 공연했던 모든 작품의 의상들이 모여 있는 의상실 탐방은 마치 보물창고를 탐험하는 것 같았다.
 의상실을 본 후엔 발레에 대한 간단한 기초지식은 물론, 몇 가지 발레 동작도 배울 수 있었다.  

[인터뷰] 백조날개 배워봅시다 백조날개는........
위에서 백조 날개를 접었다가

[화면] 선생님 무대에 서있는 5“ 
[나레이션] 이 발레 교실은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됐다고 한다.

[인터뷰] 아이들이 발레 공연을 볼 때 조금 더 이해를 쉽게 할 수 있고
이질감 느끼지 않고 좀 더 친숙하게 느끼도록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화면] 발레옷 35“    
[나레이션]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왔다.
발레복들을 원하는 만큼 마음껏 입어볼 수 있는 시간이다.
<지젤>, <백조의 호수> 등의 다양한 의상들이 아이들에게 맞게 제작되어 있었다. 발레복을 입은 아이들의 마음은 벌써 발레리나가 된 것 같았다.
오늘 발레와 함께한 추억은 아이들을 발레와 평생 친구로 만들어주지 않을까.

[인터뷰] 전에는 어린이 공연같은걸 보여줬는데
이거는 아이들이 실제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는것 같아서 더 유익해보여요

[화면] 코펠리아 공연장 , 강작가님 걷고 포스터 보는, 공연 풀샷까지
[나레이션] 관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발레계의 노력은 공연에서도 볼 수 있다. 발레를 처음 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다는 기획 발레,
<코펠리아>를 찾았다.

[인터뷰] 저는 코펠리우스 박사입니다 . 코펠리아가 누구냐면 이 인형이죠.
내가 봐도 인형이지만 사람하고 아주 똑같고 오히려 사람보다 더 예쁜 것 같아요
이 인형 때문에 오늘의 모든 사건이 일어나게 된답니다

[화면] 남자애들 구애하는 , 질투하는 것까지 13“
[나레이션] 코펠리아의 아름다운 모습에 마을사람들은 매료된다.
코펠리아가 인형인 걸 모르고 한눈에 반한 마을청년 프란츠.
그를 보고 화가 난 약혼녀 스와닐다는 코펠리아를 만든 박사의 집에 몰래 들어간다. 드디어 코펠리아를 만난 스와닐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스와닐다는 코펠리아가 인형이라는 것을 알고 기뻐한다.
(감상...)

[화면] 남자 잠입 - 사람으로 만들려는 50 “
[나레이션] 이런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프란츠.
그는 코펠리아를 만나려는 욕심에 박사의 집을 찾는다.
박사는 그런 프란츠를 이상할 정도로 환영하는데, 사실 박사는 코펠리아를 사람으로 만들려는 욕심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주문서에 적힌 대로 코펠리아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박사.
과연 코펠리아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인터뷰] 사랑하는 와이프를 잃고 그걸 인형으로 만들어서
사람으로 만들려는 박사. 프란츠랑 동네 꼬마들이 와서 장난을 치는거죠.
진짜 사랑하는줄 알고..

[화면] 특이한 춤 25“  
[나레이션] (잠깐 보고)
코펠리아는 새로운 시도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기존의 클래식 발레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마임과 제스처는 극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화면] 말풍선 15“
[나레이션] 또 하나의 독특한 점은 극 중간에 등장하는 말풍선들이다.
(잠깐 박수치고)
발레가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 박수를 칠 타이밍, 주인공들의 속마음,
춤의 이름까지 알려준다.

[인터뷰] 발레는 대사가 없어요. 말이 없는대신 표정과 몸짓으로 모든걸 표현해야 돼요
이건 사랑한다고 할 때
이건 춤을 출까?
기쁠 때는 이런 춤도 춘답니다.

[나레이션] 스타 발레리노 이동훈의 해설도 인상적이다.

[인터뷰] 국립발레단에서 해설이 있는 발레를 시작했었습니다.
이제는 전막발레, 이야기가 있는 발레를 시작해보자

[화면] 사람이 된 것 같은 코펠리아 50“
[나레이션] 기존의 해설 발레들이 발레 공연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모았던 것과 달리 코펠리아는 해설 발레를 위해 이야기 전체를 각색한 것도 특이한 점이다.

사랑하는 아내를 닮은 인형을 만들어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 한 코펠리우스 박사. 박사의 소원은 정말 이루어진 것일까.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프란츠를 구하기 위한 스와닐다의 연극이었다.
스와닐다는 프란츠에게 코펠리아가 인형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둘은 화해하게 된다.

[화면] 결혼식 30“   
[나레이션] 해설이 있는 발레 코펠리아는 동화책처럼 달콤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말을 건넨다.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발레가 객석으로 내려온 것이다. 편견을 버리고 공연을 보니 어느새 가까워진 발레를 만날 수 있었다.

[인터뷰] 해설이 곁들여져서 발레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이렇게 와서 관람하게 되니까 굉장히 쉽게 이해되고
공연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6살 아이가 와서 팬 사인회 하는데 수고했다고
할아버지를 쓰다듬어주고 가더라고요
이번 작품이 어린친구들한테 소통이 되어서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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