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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처클럽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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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문화트위터>>

# 프롤로그
누군가에는 친구....
또 누군가에는 가족입니다.
외로울 때는 의지가 되고
사랑의 마음을 나누게 되는 동반자입니다.

- 새 날아오는
때로는 존재만으로 자연의 신비를 일깨우고
때로는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과 상상의 예술 세계를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데요.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사는 동물, 지금 만나러 갑니다.

# 타이틀

# 팬 하면
한가로운 휴일 오후~
잠시 동안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각기 다른 방법으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

- 쳐다보는 사람들
사람들이 가던 발길을 멈추고 한 곳으로 시선이 모아지는데요.

- 아 너무 잘생겼다

- 멘트 끝나고
꽃미남 스타가 온 걸까요?
스타 부럽지 않은 인기의 주인공은 귀여운 강아지들입니다.

- 강아지 보이고
강아지와 산책을 나온 사람들은 애견 동호회인데요.

- 동호회 자료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수많은 동호회가 개설되고 움직임도 활발합니다.

- 강아지 정모여서요.
지금 강아지랑 같이 산책 나왔어요?
정기적으로 나오는 건 아닌데, 날씨 좋을 때는 야외에서 만나서 정보교환도 해요.

- 강아지 보이고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동물도~ 사람도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는데요.
즐거운 만남에 빠질 수 없는 수다~
역시 관심사는 애견에 관한 것인데요.
이렇게 동호회 활동은 건전한 문화로 정착이 됐습니다.

- 치즈 가지고 오셨기에 이게 뭔가?
저희 강아지가 잘 먹기에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봤어요.

- 영화 돌고래 나오고
동물은 예로부터 인간과 친숙한 존재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시대를 넘어 이어져 왔죠?
하지만 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선이 있었는데요.

- 강아지 보이고
이제는 애완의 수준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반려동물이라 불리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 강아지가 너무 예뻐요.
네. 강아지 너무 좋아하는데

- 아이들한테 그렇게 혐오감을 주지 않는 한에서는
강아지가 없는 아이들은 (공원에서) 강아지도 볼 수 있고 좋은 것 같아요.

- 강아지 보고

- 예전보다는 좋아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큰 강아지 데라고 다니면 무서워서 피했는데 요즘에는 먼저 와서 쓰다듬어 주는 사람들도 많고 강아지를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주는 것 같아요.

# 트위터 멘트

- 마무리
동물은 이제 우리가 지켜줘야 할 소중한 가족입니다.

-----

- 와 코끼리다
- 와 기린이다

- 사자보이고
사파리에서나 볼 수 있는 동물들이 미술관을 습격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요?
동물과 함께 떠나는 예술탐험! <미술관 사파리>입니다.

- 전 세계를 여행하다가 미술관 사파리에 보물을 찾으러왔어.

- 아이들 보이고
흥미진진한 사파리투어를 하기 위해 모인 아이들!

- 하나, 둘, 셋
- 출발

- 아이들 이동하는
전시공간을 사파리처럼 구성해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작품을 경험할 수 있게 했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작품을 마구 만져도 될까요?

- 바퀴 느낌 나고 호랑이 같아요.

- 안내판
이곳에서는 만지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요.

- 대부분의 미술관에서는 멀리서 감상해야 되고 혹은 유리관 안에 들어있는 작품을 보게 되는데요.
미술관 사파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작품을 만져보고 작품에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보고 만져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 아이들
다양한 동물을 스스로 조작하는 자기 주도적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과 모험심.... 자기성취감을 키우게 되는데요.
 
- 그림 전시 코뿔소 보이고
진짜 동물은 없습니다.
하지만 현대 미술작가와 프랑스 화가 ‘앙리루소’의 사파리 작품이 전시됐는데요.

어린이 전시회에서 만나기 힘든 작가들의 동물 작품과 명화는 교육적 효과를 배가 시키고요.

실제 동물보다 더 재미있는 동물 작품을 통해 사파리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사람들 모여 있는
- 꼬리에다 털을 붙여서 얼룩말을 만들어줄게요
얼룩말일수도 있고 다른 말일수도 있고 여러 가지 동물을 만들어볼게요.
(꼬리를) 붙이는 장소는 우리 친구들이 마음에 드는 곳에 붙여주세요.

- 아이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도 있는데요.

- 코끼리요.
- 얼룩말 꼬리요.
- 상상의 동물이요.
그냥 토끼같이 생긴 예쁜 동물이요.

- 아이들 보이고
미술관 사파리는 그저 작품을 보는데서 벗어나 살아있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동물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생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 한 마리 두 마리
- 안 움직이네??

- 시청하는 아이들
디지털 세대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미디어 전시 기법도 눈에 띄는데요.

- 미술관에서 동물을 볼 수없는 기회가 없잖아요.
동물도 보고 좋은 것 같습니다.

- (동물과 미술관)접목자체가 너무 색다르잖아요.
대공원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경험이 되겠죠?

# 트위터멘트
미술관 사파리는 아이들의 상상의 공간입니다.

# 마무리
사파리 투어를 마치고 나면 아이들의 상상력이 한 뼘 더 자라나있겠죠? 

-----

- 오리 한마리 보이고
만물이 생동하는 봄~
기지개를 펴고 봄나들이 나온 동물들에 시선을 빼앗기는 건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인데요.

- 어흥
- 안녕
- 안녕

- 사파리 차보이고
맹수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사파리는 동물원의 묘미죠?

- 사자친구들 가장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 사자보이고
정글을 지배하는 사자와 호랑이...
그런데 춘곤증에 힘들어하는 건 맹수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 애들 보이고
책에서 봤던 동물들의 모습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동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자연의 신비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체험학습 공간이 아닐까합니다.

-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직접 먹이도 주고 하니까
쉽게 할 수 있는 체험이 아니잖아요.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 실제로 가서 보기 힘들잖아요. 동물원 아니면. 책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아이들이 직접 보니까 아이들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주토피아
- 새 날아가고
기상천외한 동물들이 떴다는 소식에 사람들로 가득한 공연장!

- 저희 공연은 ‘내사랑 타잔’인데 사랑을 전해주자는 주제로 동물과 사람 모두 사랑하면서 살자라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이런 공연을 오픈하게 됐습니다.

- 오랑우탄 걸어 나오고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오랑우탄의 신호와 함께 공연이 시작됐는데요.

- 큰 강아지 뛰어 나오고
<내사랑 타잔>은 총 41종 139마리이 동물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 좋아요, 여러분 모두 저 뒤를 봐주세요.

- 새들 날아가는
객석 위로 새들이 날아다니자 환호와 탄성이 쏟아집니다.

- 여자 조련사 새 날리는
흔히 주변에서 볼 수없는 희귀 동물을 가깝게 접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은 물론이고요.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데요.

- 나나 혹시 감기 걸렸어?
- 나나 감기 걸렸어
- 목감기?
- 콜록콜록

- 연주하는
즐거운 공연 관람을 통해 동물 사랑에 대한 마음을 키우는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동물들이 앞에서 왔다 갔다 하니까 아이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 동물이 날아가니까 재밌고 신기했어요.
- 공연을 해야겠다는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동물을 더 알아가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마음이 더 크거든요.
(동물사랑이)하나의 문화로 정착이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트위터
동물이 없으면 저희도 살아가지 못하니까 서로 상부상조하면서살아가는 것.

- 마무리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그곳이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

# 에필로그
동물은 사람의 훌륭한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올 봄, 동물이 만들어 낸 예술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대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예술가의 집>>

<사진작가 배병우>

1. 프롤로그

# 나무+새소리
(감상)

# 배병우
신과 자연이 있는 자연이 아니고 우리는

# 소나무
(감상)

# 배병우
사람과 자연이 있는 자연 같아요.

# 카메라
(감상)

# 개울~나무 사진
정감어린 우리의 자연을 담아냅니다.
카메라로 그리는 한 폭의 산수화-

# 촬영본 나무
(감상)

# 배병우 칼라
가장 한국적인 작품으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사진작가 배병우를 만나봅니다.

# 타이틀 

-----

2. 헤이리 작업실 : 자연과 어우러진

# 외경
자연이 어우러진 예술마을, 헤이리에 있는 작업실을 찾았습니다.

# 만남
배: 안녕하세요.
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동네가 예술인들이 사는 동네라서 그런지 집들이 독특하고 예쁜 집들이 많은데요.
이곳에 처음 오시게 된 계기가?
배: 땅을 보면서 결정한 거 에요. 옹기종기 시골마을 기운이 그대로 있어가지고. 온기가 느껴지는 거죠 온기가

# 해, 꽃
예부터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과 나무를 곁에 두고 지내는 배병우.

# 정원, 대나무
작가는 이사 온 해부터 매년 대나무를 심었는데요, 듣기 좋은 바람에 이는 댓잎소리, 때문입니다.

# 인터뷰
대략 1년~ 2년 정도 즐기려면 대나무를 심어라
10년 후를 즐기려면 버드나무를 심고 100년을 바라보면 소나무를 심어라
소나무는 100년 돼야 되고요.
대나무는 1,2년 크면 바로 죽죽 우후죽순이라고 비오면 쑥쑥쑥 올라가요.
그런 거 보는 것도 재밌죠, 경이롭죠.

# 집 외경
배병우의 작업실은 건축가 김종규의 작품입니다.

- 무빙 멈추고
늘 있었던 것처럼

- 틸 업
주변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집

- pan~
뜻이 맞는 두 예술가가 탄생시킨 공간이죠.

# 인터뷰
저는 몸이 건조하게 생겼잖아요. 몸이 네모로 생겨가지고 전부 네모로 잘랐어요. 근본적으로는 아주 쉽게 분할된 박스고요

# 건물, 중정
기둥이 없는 게 특징인 3층 건물.

- 내부
대신 두 개로 나누어진 건물사이에는 중정을 두었습니다.

-----

3. 3층 공간 : 서재와 부엌

# 계단 오르며
이: 여기가 2층으로?
배: 높이 상으로는 3층.

# 내부 SK
자연이 주는 햇살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3층.
그가 주로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특별한 점은 탁 트인 공간에 반은 부엌이,

- 부엌, 빨간 의자
반은 서재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죠. 또한, 도서관처럼 누구나 책을 찾기 쉽게 분류해놓았습니다

# 인터뷰
배: 여기가 오픈 공간이죠.
이: 여기는 서재라고 해야 하나요?
배: 다목적? 분리하잖아요. 저는 분리하지 않고. 책도 읽고 음식도 하고 얘기도 하고

# 부엌
지인과 제자들을 초대해 어울리는 열린 공간.
사진작가 배병우는 이곳을 찾은 손님들에게 손수 조리한 음식을 대접하기로 유명한데요.

# 인터뷰
이: 요리를 잘하신다고~
배: 요리가 아니라 밥을 하는 거죠. 살기 위해서 밥을 해서 먹는 거죠. 요리는 아니죠.
이: 그게 요리죠
배: 요리는 프로들이 하는 거고 저는 밥하는 거죠
이: 고등어 샌드위치~ 별미도 만드시고~
배: 창작한 게 아니고요~ 여행하다보면 간단하게 맛있게 하는 요리가 있어요.
제가 3년 전에 산티아고 800km를 걸었거든요.
특이한 요리가 문어로 하는, 문어를 뜨거운데 팍 넣어가지고 빨리 꺼내가지고 가위로 파바박 썰어서 고춧가루하고 식초양념을 팍 뿌리는 거 에요. 근데 그게 굉장히 유명한 요린데 간단하잖아요.
제가 와서 가끔 하죠.
고등어 샌드위치는 고등어 구워서 바게트 사이에 넣어서만 먹으면 돼요.
제가 만든 게 아니고 지중해 여행하다보면 바닷가에서 그렇게 해서 먹더라고요

이: 전 세계 돌아다니면서 그곳에서 먹어봤던 맛있었던 특별했던 것들 기억-
배: 그런 요리라는 것은 음식 맛은 현지에서 나는 재료로 현지 사람이 특이하게 하는 게 맛있는 거고요.
제가 여수인데요. 여수에서만 나는 생선이 있어요.
많이 알려졌는데 금풍생이라는 게 있는데 여수하면 서대회
갓김치. 현지에 난 걸 현지에서 먹는 게 맛있죠.

# 부엌으로 이동 대화
이: 냉장고 봐도 되요?
배: (하하) 냉장고 보실래요?
이: 궁금해요 너무-
배: 제가 마른 생선을 좋아해요.
민어 마른 생선. 여수에 나는 가자미. 알이 찾을 때 맛있을 때 사놓은 거
민어도 봄에 맛있었을 때

-----

4. 어린 시절 : 바다 사진

# 생선 분류표
여수 바닷가에서 생선 장사를 했던 부모님…
어린 시절부터 바다는 그에게 일상이었습니다.

# 젊은+여수
20대 때부터 사진을 찍었던 배병우는 40년 가까이 바다를 담고 또 담아냅니다.
매순간 다른 모습의 바다-

- 바다 무빙 멈추면
변덕스러운 날씨에 따라 그의 카메라 셔터는 더 바빠집니다.
그렇게 자연이 선물한 찰나의 순간들.

# 인터뷰
이: 자연을 고집하는 이유?
배: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저는 바닷가에서 자랐으니까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게 쉽고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죠.
그 나라 자연을 찍을 수밖에 없는 거죠. 내가 살고 있는 것을 내가 찍는 거지. 내가 히말라야 가서 내가 찍는 거는 여행사진이지 내가 몸에 있는 그런 것을 찍는 게 아니죠.
제가 히말라야 이사 가서 히말라야 살면 자기 것이 될 수 있죠
단순히 여행 며칠 가서 찍는 건 여행사진이죠

# 요리
배병우 작가의 작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자연의 깊이, 그 남다른 감각은 오랜 시간 동안 정성과 혼을 깃들여 완성했기 때문입니다.

# 대화
이: 이렇게 접시에 담아놓으니까 신경 써서 한 거 같은.
배: 화이트와인하고 먹으면 어울릴 거 에요.
이: 서계신데 불편하지 않으세요?
배: 저는 카메라 메고 걸어 다니는 게 직업이기 때문에 앉아있으면 불편해요.

-----

5. 소나무 : 경주촬영

# 와인과 음식 먹기
자연을 담는 전문가이기에 재료에 대한 관심은 당연지사…

# 인터뷰
배: 모든 음식이 자연에서 산물이 나오는 거 아니에요
봄 되면 어제 가니까 쑥 캐고 있잖아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에요
겨울에 스웨덴을 가니까 봄에 오라는 거 에요.
봄 지나면 버섯 종류가 많은 거 에요. 음식도 그 지역에서 나는 거

# 경주
생명이 시작하는 동트는 새벽.
그는 천년고도 경주를 찾습니다.
경주 소나무 고유의 강인함과 신비로움을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섭니다.

# 경주 흑백
(감상)

# 인터뷰
특히 경주 쪽에 소나무를 굉장히
배: 대부분 경주죠. 
저는 주 자 들어가는 걸 좋아합니다.
제주 경주 상주 광주 소주 맥주

# 웃고 나서

# INS+인터뷰
숲 속에 가서 가만히 가서 시간을 보내면 숲 속의 자세한 것들 숲 속의 은밀한 자세한 시각이 보인다는 거 에요
우리 한국화는 산 속에 산이 있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이 자연을 걸어가요. 조그맣게 해서 자연 자체가 아니라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져 있다.
저도 사람은 안 나오지만 제가 자연 속에 들어가서 젖었을 때 상대편도 제 사진을 보고 자연 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 나게 하는 게 어떻게 보면 소망인데 잘 된 거죠. 그렇게 느껴진다면

# 경주 촬영본
소나무 작가, 배병우
그의 작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실제 소나무 숲을 거닐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 소나무 사진
(감상)

# 인터뷰
그렇다면 우리 땅에서 대표하는 게 뭘까
우리가 아리조나 사막에 보면 켄토스가 이렇게 올라가다가 손처럼 나오잖아요.
우리 서부 영화보면 말 타고 가다가 그게 나오면 아리조나 서부구나.
우리는 소나무가 나와야 한국이구나.
이: 그 뒤로 소나무만 고집하시는 이유가?
배: 농담인데요. 사람들이 소나무를 편애해서 소나무만 찾기 때문에 찍을 수밖에 없죠. 전시를 해도 소나무만 하겠다는 거에요.
똑같은 걸 보여줄 수는 없고
그러니까 새로 찍어서 새 작품을 보여줘야 하니까 새로운 재고가 신제품이 나와야. 틀려야 하니까 신형. 엔진은 갔지만 그래서 찍는 거죠.
최근에 15 16일 날 이 전달. 벨기에 안토오프? 패션으로 유명한 도시
개인전을 했는데. 갤러리 오너가 제주도 오름을 하자. 저는 기분이 흐믓했죠.
드디어 소나무를 벗어나는 거야. 모두들 소나무~ 소나무 하니까
다들 제주도 오름을 좋아했어요.

-----

6. 제주 오름

# 오름 사진
배병우의 또 다른 대표작, 제주도의 오름
(구름 뜬 작품 보고)
소나무에 강인한 남성의 느낌을 담았다면 오름에는 부드러운 여성의 느낌을 담아냅니다.

# 인터뷰
서양 사람들은 보면 남극이라든지 에베레스트 산 대자연이 느껴지는데 웅대한 자연에 대한 존경이지만 한국은 8000m 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휴먼사이즈로 굴곡이 있고 원만한 자연 같아요
신과 자연이 있는 자연이 아니고 사람과 자연이 있는 자연 같아요.
우리 자연은 아기자기하지 큰 외경감이나 거대한 것은 느껴지지 않는다.
제 사진도 그런 것을 나타내주고 싶은 거죠.

-----

7. 작업실 1층 구경 : 소품

# 1층 실내
작품뿐만이 아닙니다.

- pan
일상의 소품에까지 녹아든 자연.

- 돌
나무와 돌이라는 재료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이 만들어준 자연스러운 옛 물건도 간직하고 있었는데요,
할머니와 어머니의 정이 깃든 재봉틀.

# 인터뷰
배: 저희 할머니가 100년 전에 쓰시던 거고 저희 어머니가 다음 대를 물려서 윗도리로 만들어주시고 형제들을 다 제가 6.25사변 때 태어났는데 그 직후에는 무진장 가난한 세계 빈국이잖아요.
이런 슬리퍼 고무신은 들고 다니고 맨발로 가는 거 에요. 아까워서.

# 3층 실내
열린 공간이 있는 3층.
이곳과 연결된 다른 한 편에는 혼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 화장실 나와서 스피드~
물 흐르듯 막힘없이 이어지는 길마다 작은 방들이 있는데요,
이 공간에서도 자연을 탐미하는 작가의 면모가 드러납니다.

# 인터뷰
이: 저게 다 네잎클로버에요?
배: 하루에 찾은 거 에요.
이: 하루에 저렇게 많이 찾으셨어요? 그 뒤로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셨나요?
배: 그냥 상상만 하시죠. 뭐~ 나쁜 일이 일어난 거 같지는 않은데 제가 자연에 나가면 사진 찍다가 지치잖아요.
땅바닥 쳐다보고 네잎클로버 찾는 거죠.

-----

8. 젊은 시절과 가족 이야기

# 사진들
수많은 사진 중에는 작품으로서가 아닌 개인의 추억이 깃든 소중한 기록도 있습니다.

# 인터뷰
배: 보세요 제가 원래 이렇게
이: 와우~~ 어머!!
에잇 팩~ 에잇 팩이 있으세요. 20대 때?
배: 상상 안돼요?

# 청년시절+아이들
유도선수로 활동하던 젊은 시절 사진부터 잘 자라준 자녀의 사진까지 한 장의 사진은 소중한 이야기를 기억나게 합니다.

# 인터뷰
배: 딸하고 아들이고
3년 전에 알함브라 궁에서 전시할 때 같이 갔었어요

-----

9. 창덕궁과 알함브라

# 포스터
2006년, 세계3대 미술관인 티센미술관의 초대로 동양인 최초, 개인전을 연 배병우.

# 창덕궁+알함브라
이후 스페인 정부는 세계문화유산인 알함브라 궁전촬영을 그에게 부탁합니다.

- 하늘색 창
그 뒤 작가는 1970년대부터 찍어 온 또 다른 세계문화유산이죠,
창덕궁과 함께 궁을 비교하는 전시를 했습니다.

- 후원
그 시선은 드러나지 않는 이면, 후원에 집중했죠.

# 인터뷰
알함브라 궁을 2-3군데가 사람들이 보는 순간 악~ 하고 놀라게 하는 곳이 있죠.
나무도 처음에는 멋있어요. 알함브라가. 왜냐하면 장미피고 나무들이 꾸불꾸불하고 가만히 보면 철사로 감아져 있고 그래요. 오랫동안 보면 우리는 그런 건 안하잖아요.
우리나라 후원 정원은 가능하면 자연을 그대로 두고 자연스럽게 나무가 자라도록 하고 조금씩은 손질을 하죠.
거기는 매일 나무 이발을 하죠. 똑같이 맞추기 위해서.

# 중국 INS + 인터뷰
실제로 최근에 중국도 답사하면서 내린 결론이 극동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과 정원이 창덕궁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

10. 바람

# 포토페어
우리나라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사진박람회죠.
2011 서울 포토 페어.

# 바람
이곳에서 배병우는 바람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람이 자연의 대상을 스치며 만들어내는 이야기들.
자연이 주는 시적인 감수성에 작가의 시선을 담았습니다.

# 인터뷰
저는 세계 가운데 우리나라 남해안이 가장 아름다운 바다 중 하나고 이 바다는 미래의 바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지중해가 과거의 바다였다면 제가 지중해도 2-3년 다녔거든요.
남해안은 미지의 바다다. 지중해는 그리스 로마 문명 있었다면 우리가 극동 아시아의 문명을 만들어야겠다.
문화적인 예술적인 신화들을 남해안에 만들어낼 필요가 있는 거죠.
그러면 유명한 섬에서 크레타 크레소스 궁전 가서 보면 조금한 한데 전설이 되니까 꿈처럼 생각한다. 우리나라 남해안에서도 전설을 만들어야 한다.

# 에필로그
옛 그림과 시에 등장하는 고전의 소나무를 세계와 소통하는 현재의 소나무로 이끈 작가.
사진작가 배병우가 그리는 남해의 전설.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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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멘터리 걸작>>

<프란시스코 고야>

# 모자 떨어지고
점점 청력을 잃어가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 자막
“젊은 시절의 방탕함의 대가다”

# 영화 나오고
유혹과 출세욕에 눈멀어 방탕한 생활을 했던 남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자 비로소 예술혼을 불태웠는데요.
귀머거리 화가의 붓 끝에서 되살아난 혁명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타이틀: 귀머거리 혁명가

#  1773년 7월 자막 나오고
스페인의 작은 도시~
어릴 적부터 친구로 지낸 두 남녀의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 자막
“이 결혼의 목적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 오빠야!”

# 바예우 초상화 나오고
당시 왕실 전속화가였던 <바예우>!

# 자막
“출세에 눈이 먼 속물화가다” 

# 영화 속 여자 고야에게 인사하는
남자의 속셈은 처남 <바예우>를 발판삼아 궁정에 진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따분한 궁정생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서민 생활을 풍속화로 그렸는데요.
그의 색다른 그림을 보고 왕자와 공주가 즐거워하자 스페인 국왕부처의 총애를 받게 되죠.

# 자막
어떤 화가도 시도하지 않는 당돌함과 대담함, 기지가 번득이는 천재화가다

# 귀족들 보이고
국왕의 후견 아래 세상에 꺼릴 것이 없었던 남자!
다른 사람 의견은 듣지 않고 귀를 막아버렸습니다.
심지어 궁정에 자신을 소개한 왕실 전속화가 <바예우>를 무시하고 깎아내렸는데요. 

# 자막
“국왕이 격려를 내리신 내 그림이 못 마땅하다면 네 눈에 문제가 있는거야“

# 귀족들 나오고
자신의 재능에 대한 자만심이 강해진 남자는 방탕한 생활에 빠졌습니다.

# 자막
“걸어 다니는 성욕자”

# 그림 그리는 고야 보이고
남자는 초상화의 모델들과 숱한 염문을 뿌렸는데요.

- 알바 공작부인 그림 보이고
마드리드 사교계의 비너스라 불린 <알바공작부인>!

- 알바 공작부인 그림 또 나오고
최고 명문 귀족인 공작부인과의 불륜은 스페인 전체를 들썩이게 했는데요.

- 손으로 가리키는
남자는 노골적인 그림으로 둘의 사랑을 공공연히 과시하기도 했죠.
 
- 재판소 나오고
결국 누드화는 종교 재판에 회부됐는데요. 

# 자막
이 음란한 그림을 왜 그렸는가?

# 고야 얼굴보이고
그는 외설죄로 유죄판결을 받게 됩니다.

# 사라고사 자막 나오고
스페인의 작은 도시~

- 영화 보이고 판화 옮겨 놓으면
가난한 도금사의 아들로 태어나 형편이 어려웠던 남자는 돈과 명예가 보장되는 화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 고야 올려다보는
그러나 그의 미술인생은 순탄하지 못했는데요.

# 자막
“보잘 것 없는 배경의 화가를 궁정에 보낼 순 없다”

- 고야 귀 막고 있는
후원자 없이 미술 아카데미에 입성하는 건 어려운 일이었죠.
 
# 자막
“어딘가 다른 길이 분명히 있을 거야.”

# 1771년 자막 나오고
- 마차 나오고
유럽 각지 화가들이 모여드는 로마로 떠난 남자!
그토록 원했던 아카데미 합격증을 받게 됩니다. 

# 자막
“외국 아카데미에서 인정을 받은 화가”

# 엘 필라르 성당 자막 나오고
합격증을 안고 고향에 온 남자에게 그림 주문이 쏟아졌는데요.
종교화로 명성을 얻었지만 시골 교회 화가는 성에 차지 않았죠.
그의 마음은 <마드리드>의 화려한 궁정에 가 있었습니다.

# 왕족 의자에 앉는
40세가 되던 해부터 스페인 최고 초상화가로 명성을 날린 남자!
 
# 자막
가난한 농가의 도금공 아들은 궁정화가가 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 고야 그림 그리는
얼굴보다 값비싼 옷에 더 신경 썼던 당시 귀족들!
남자는 자신의 화풍을 키우기보다 귀족들의 비위에 맞춰 초상화를 그렸는데요.

# 자막
우아한 의상을 먼저 그린 다음 귀족남녀의 무표정한 얼굴을 그려 넣으면 초상화가 완성된다.

# 고야 귀 아파하는
성공을 이룬 순간 그에게 불행이 닥칩니다.
성병 치료를 위해 사용한 수은에 중독된 남자는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청력을 잃고 맙니다.

# 자막
나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 그림 그리는
출세주의자로 오만에 빠져 반평생을 살았고!
또 반평생은 시대에 저항한 예술적 혁명가로 산 남자!
스페인의 예술혼! <프란시스코 고야>입니다.

- 총 쏘는
프랑스 혁명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한 스페인!
권력에 복종했던 <고야>는 지난날을 반성이라도 하듯 어둠의 시대에 저항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 자막
나는 이 참혹한 사건들을 기록할 목격자다

# 그림 그리는
청력을 완전히 잃고, 정신까지 황폐화 됐지만 고야의 붓은 예사롭지 않는 그림을 그려냈는데요.
이성 뒤에 가려진 인간의 광기를 묘사하며 당시 전쟁의 대한 자신의 깊은 분노를 유감없이 보여줬죠.

# 프랑스 보르도 자막 나오고

- 손가락 보이고
결국 계몽주의자로 낙인찍힌 고야는 프랑스로 망명을 하는데요.
그곳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합니다.

# 자막
그는 에스파냐 근현대사의 격동의 시기를 온몸으로 겪은 시대의 거인이다

# 입 보이고
고야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붓이 역사의 증인이 될 것이라는 것을!! 

# 자막
나는 들을 수 없었다, 그래서 두 눈을 똑바로 뜨고 모든 것을 놓치지 않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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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통신 Now>>

<황연주 개인전>

# 인사동 거리
화랑, 고가구점, 골동품 가게가 즐비한 인사동 거리
-물건들 보이고

# 인사미술공간 건물
- 작품 보이고
그 언저리에 있는 인사미술공간에서 어느 신진 작가의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 여자(작가) 보이고
작가는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전하는 특별한 의미에 주목하는데요.

# 전시 공간 보이고
그다지 쓸모 있진 않지만 버릴 수 없는 것,
과거 특별한 사연이 있었으나 지금은 기억 속에 묻어둔 것.

# 재봉틀 보이고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 담긴 저마다의 기억들을 모아 전시 공간에 매달아 놓습니다.

# 인터뷰
황연주 / 설치미술가
최근에 저희가 이사를 했는데 집도 이사를 하고 작업실도 이사 하면서 쌓여 있는 엄청난 물건 더미를 가지고 생각을 했죠. 이것을 사람들하고 같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고요. 기억이라는 게 인간이 사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억이라는 게 어떤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신발 보이고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자신의 물건은 물론 타인의 물건들도 수집했습니다.

# 망원경
어렸을 때 꿈이었지만 이제는 애물단지가 돼버린 망원경.

# 찻잔
가난한 유학시절 큰마음 먹고 샀던 찻잔.

# 카메라
이제 모두 기억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것들입니다. 

# 인터뷰
이애경 / 관람객
어렸을 때 생각도 나고 추억을 끌어모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아요.

# 액자 보이고
인사미술공간은 지하를 포함하여 3층으로 돼 있는데요.
작가는 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 인터뷰
황연주 / 설치미술가
처음 3층으로 나뉜 공간을 보고 고민을 했었어요. 전시장에 왔을 때 제일 먼저 기대한 것은 아무래도 그림일 텐데 소리가 먼저 들리니까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할까? 그런 식으로 한 바퀴 돌고 위에 올라가면 그 소리에서 얼핏 얼핏 들었던 ‘제가 뭘 하나 받았어요.’ 이런 물건들을 만나게 되는 거죠. 그러면서 1층과 2층은 서로 연결해서 볼 수 있도록 그렇게 구성을 했습니다. 

# 1층 2층 분할
일상의 사물과 그에 얽힌 추억이 함께 자리한 황연주의 <기억하는 사물들> 전.

# 액자 나오고
이번 전시를 볼 수 있는 인사미술공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 스피커 나오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09년부터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에게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스피커 하나 보이고
올해는 회화, 조각, 설치, 사운드 미디어 등 실험성이 강조된 작업들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 전시 공간 보이고
인사미술공간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채워질지 기대가 됩니다.

# 인터뷰
황연주 / 설치미술가
(인사미술공간은) 굉장히 필요한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사실은 제 작업도 그렇지만 상업적인 편은 아니잖아요. 비상업적인 작가들이 설 자리가 많이 없기는 해요. 문화예술위원회에서 그런 작가들을 위해서 지원프로그램으로 운영해주는 것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투명한 통 나오고
한때 각별했던 사물들, 그리고 그 속에 저마다의 기억이 머물러 있는 곳

# 관람객 보이고
여러분들도 인사미술공간에서 옛 추억을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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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 톨스토이, 셰익스피어,헤르만 헤세, 베르나르 베르베르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헤르만 헤세 등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로 알려진 베르나르 베르베르

# 턱 괸 베르나르 이미지
‘상상력의 대가’로 꼽히는 그가 다채로운 소재의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 글 제목
- 쥐 세계의 계급제도
낭시대학 연구자들이 밝혀낸 쥐 세계의 계급제도, 패자들이 진실, 숫자 142,857에 숨겨진 비밀 등

# 노트 이미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기록한 노트를 바탕으로 한 것인데요.

# 글 제목
- 돌고래족 치즈 케이크 만드는 법
비밀스러운 노트에 적힌 지식, 잠언, 일화, 단상 383편을 엿보며 그의 마르지 않은 상상력이 어디서 나왔는지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책 이미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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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공장>

# 김한용사진연구소
- 사진관 내부
1959년 충무로 3가 스타다방 앞에 자리 잡은 ‘김한용 사진연구소’

# 김한용 선생
한국 광고사진계의 대부 김한용 선생이 운영하는 사진관입니다.

# 책 표지 보이고
올해 88세를 맞이한 그가 최근 지난 60년간 작업한 인물과 광고 사진 500여 점을 모아 사진집으로 출간했습니다.

# 책 속 인물들
신성일, 엄앵란, 윤정희 등 광고 속 모델로 등장하는 추억의 스타들과 당시 최첨단 유행을 창조했던 광고, 잡지, 달력사진까지..

# 달력 나오고
그의 셔터음 속에 포착된 60-70년대 풍경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 책
김한용의 <꿈의 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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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이노베이션>

# 김지영 사진2장
자막> 우리나라 최고의 발레리나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영
우리나라 최고의 발레리나 김지영…

# 박지우 사진2장
자막> 국가대표 댄스스포츠 선수 대한민국 챔피언 박지우
국가대표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 커플 춤 멈추면
아름다운 몸짓으로 세계 정상에 오른 두 남녀!

# 커플 춤 시작하면
댄스스포츠와 발레의 특별한 만남, <라틴 이노베이션>입니다.

# 타이틀

# 커플댄스
한 쌍의 남녀로 완성되는 예술적인 춤…!
룸바, 탱고, 파소도블레 등의 댄스스포츠는 예술과 기술을 겸비한 운동예술입니다.
 
# 기사
2005년, 국제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댄스스포츠.

- 붉은 의상 무빙
우리나라대표로 출전한 남매선수가 라틴댄스 차차차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는데요,

- 메달 사진
댄스스포츠문화를 활성화한 박지우 선수는 국내 최초…! 새로운 공연을 시도합니다.

# 포스터
바로 <라틴 이노베이션>!

# 공연
우아한 발레리나의 몸짓과 화려한 기교를 펼치는 라틴댄스선수의 만남!
하지만, 첫 시도였던 만큼 어려움도 있었는데요.

# 박지우 / 라틴이노베이션 연출
어떠한 부분이 다르다고 말하기가 힘든 게
똑같은 춤이기 때문에 움직임 자체가 틀려요
하지만 세세한 것에 다른 움직임이 있어서 어렵죠.

# 김지영 /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라틴댄스는 정말 전적으로 남자가 주도를 하는 거거든요
남자가 주도를 하면 여자가 거기에 따라가는데 발레에서 듀엣 같은 경우 물론 남자가 주도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남자는 거의 서포터를 해주는 형식이에요
여자가 먼저고 남자가 뒤에서 서포터를 해주죠.

# 공연
우리나라 무용계의 남녀 스타가 선사하는 최고의 무대…
박지우 선수가 이 공연을 기획한 이유는 댄스스포츠가 수준 높은 공연예술임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 인터뷰
좌하단> <라틴이노베이션>
말> 춤꾼들이 만나서 이런 시도를 했다는 거 자체가 신선한 충격

# 에필로그
- 발레리나 발 올리면
모든 춤에 기본인 발레뿐만 아니라 댄스스포츠와 한국무용, 현대무용까지…
서로 다른 무용댄스의 조화로운 만남!

- 커플
<라틴이노베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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