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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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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처클럽 (27회)

ktv행복한오후_토크박스(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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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나눔교실]SBS 컬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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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비엔날레 건축 황금사자상 한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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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예술 살리자..문예기금 마련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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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문화 트위터>>

<예술, 꽃과 함께 오다>

# 프롤
- 노래 듣고 ‘라빌라빌 어쩌구’ 할때

4월의 어느 봄날~
꽃과 사람의 만남 속에 예술의 소리가 더해집니다.

# 타이틀: 예술, 꽃과 함께 오다!

# 벚꽃 길 보이고
따스한 봄볕에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여의도 윤중로를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벚꽃길!

# 걷기 대회
셋, 둘, 하나, 출발

# 사람들 출발하는 다리보이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만큼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로 꽃도 사람도 절정을 이룹니다.

# 우리 나이 많이 먹었잖아요. 지금
50도 넘었는데. 너무 좋잖아요. 꽃을 보면 소녀 같잖아. 19살

# 벚꽃
유난히 길었던 겨울~
모진 추위를 참으며 화사한 봄을 준비한 ‘벚꽃’!
벚꽃의 꽃말은 ‘순결’과 ‘절세미인’인데요.
하얀 꽃잎의 모습에서는 순결을~
따스한 봄 햇살을 품은 눈부신 자태, 절세미인이라는 꽃말이 붙을 만하죠?

# 인터뷰
- 봄날이라 날씨도 좋고 꽃도 활짝 펴서 기분이 좋네요.
-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

# 팬 하면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걷다가 발길이 멈춘 곳!
갖가지 꽃들로 만든 플로리스트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인데요.

한강여의도 봄꽃축제기간에 만나는 <꽃장식전시회>는
올해 독일에서 열리는 <퀼른 국제대회>출전 작품들입니다.

# 인터뷰
사람들이 벚꽃을 보기 위해서 하늘을 쳐다보지 않고 길만 쳐다보는 것이 아쉬워서 작품도 구경하면서 벚꽃도 볼 수 있게 300미터 거리에 작품을 전시하게 됐습니다.

# 작품 보이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기한 꽃 장식 작품에~
카메라를 갖다 대고~
눈길이 가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 인터뷰
주제를 꽃으로 해서 창의력을 발휘해서 아주 멋있게 작품을 만든 것 같아요.

-----

# 사람들 보이면서 음악 나오고
수많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 있습니다.
커다란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지는 무대에 빠져있는데요.

# 포스터 나오고 (살짝 빠르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 <비아페스티벌>은 꽃이 핀 한강변에서 공연을 만날 수 있는 거리예술축제입니다.

# 사람들 보이고
사람들을 무대로 이끈 주인공은 상명대학교 무용단인데요.

- 공연 좀 보고

# 인터뷰
이 꽃이 무대가 되겠고 야외에서 느낄 수 있는 꽃들이 있지만 무용을 소재로 해서 이것을 몸짓으로 표현해보자라는 게 되새겨 있습니다.

# 공연
거리 예술 공연에서 만난 흩날리는 꽃을 보면서 사람들의 마음에도 꽃이 피어 천지에 날리고 있겠죠?

# 패스트 화면
# 벚꽃 시
- 이재기

# 트위터
설렘. 로맨틱 코미디처럼 설레고

# 트위터 마무리
길고 지루했던 겨울을 이겨낸 꽃이 있어 봄날의 설렘은 두 배가 됩니다.

-----

# 홍학 보이고
봄나들이를 나온 건 사람만이 아닙니다.
홍학들이 봄을 축하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요.

# 꽃들 보이고
봄에는 동물원의 동물보다 알록달록 핀 봄꽃 앞에 시선이 머무르는 게 당연하겠죠?
아이들은 봄꽃 아래 꽃보다 더 예쁜 미소를 짓고 있는데요.

# 인터뷰
꽃 하면 화사하고 봄이니까 풋풋한 냄새 향기가 느껴져요.

# 아이들 보이고
동물원 옆 미술관에 화가들이 떴습니다!

# 인터뷰
지금 봄꽃그리기 응모하려고. 그리고 있어요.

# 꽃 그리는
색연필이 지나가면서 하얀 엽서 위로 봄꽃이 피어나는데요.

# 인터뷰
봄꽃 그리기페스티벌 ‘백화만발’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을 찾는 분들이 미술관 주변에 있는 예쁜 꽃과 김종학 전시전에 있는 꽃을 보면서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게 기획을 했습니다.

# 꽃 보이고
어떤 꽃을 그리는 게 좋을까? 고민하지 마세요.
눈을 돌리는 곳마다 꽃이 가득한데요.

봄꽃을 화폭에 담아보니 어때요?

# 인터뷰
봄꽃이 이렇게 생겼었나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정도면 뭐 한 60점?

# 분할화면
이 정도면 당장 미술관에 걸어도 손색없겠네요.

# 전시장 내부 팬 하면
미술관 전시장에도 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그림 (개나리)보이고
이곳에서는 설악산의 화가로 불리는 <김종학 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설악의 사계를 계절마다 핀 꽃으로 화폭에 담아냈죠.

# 인터뷰
- 봄에 왔더니 색감도 좋고 기분이 밝아지는 것 같아요
- 마음이 비어있으니까 밖에서 보는 곳은 그냥 피는 꽃이고 이건 내 마음과 동화되고 훨씬 다른 느낌이 있죠.

# 개나리 꽃 그림 꽃말
# 진달래 꽃 그림 꽃말
# 그림 꽃말

# 트위터
내 마음속에 있는 걸 그린다고 생각해야되나? 마음속의 꽃?

# 트위터마무리
꽃과 마음은 닮은꼴일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꽃을 사랑하고 또 그리나 봅니다.

-----

# 사진 보이고
서울 한 복판에 수상한 꽃이 피었습니다!

# 공연 나오고
붉게 핀 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동백꽃 나오고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다
피를 토하며 숨을 거둔 아내의 무덤에 피어난 붉은 꽃!
바로 동백꽃입니다.

# 포스터 보이고
동백꽃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국의 전통 예술, 몸짓과 소리를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 인터뷰
저희 첫 번째 배경도 첫 막도 꽃이거든요. 그리고 첫 등장할 때 동백꽃 향기가 나고

# 공연
하늘이 열리고 꽃이 쏟아져 내리면서 환상의 축제가 시작됩니다.

- 절벽
절벽에 핀 동백꽃은 운명적인 사랑이 되고~~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은 다양한 춤으로써 한국의 멋과 흥을 이끌어 내는데요.

- 한복 입은 공연 나오고
한 순 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춤사위!
어때요? 꽃보다 더 아름답지 않나요?

# 인터뷰
- 정말 꽃 같아요. 화려해서
- 기운이 나는 것 같고 신나고 그러네요.

# 트위터
꽃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게 아닐까?

# 트위터 마무리
한국 전통 예술이 만들어 낸 꽃의 전설!
꽃을 즐기는 또 다른 축제입니다

# 에필로그
봄꽃은 사람을 기다려주지도 돌아봐 주지도 않습니다.

이 봄...
꽃과 함께 찾아온 예술과의 만남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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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N 문화>>

<렉처콘서트>

<1. 청소년 렉처 콘서트 ‘우리음악 사용 설명서’>

# 프롤로그
- 해금보이고
이런 전통음악공연 상상이나 해 본 적 있나요?

- 공연 좀 보다가
(여기가 10초 정도 되는데 시 낭송그림으로 바꿔주면 안될까요? )

커다란 옛 그림을 배경으로 수필 낭독을 합니다. 

- 기타 보이고
전통 악기 속에 기타가 떡하니 한 자리를 차지해 연주를 하고 있고요!

- 엉뚱 박사 등장
여러분~ 사랑합니다.

- 엉뚱 박사 보이고
난데없이 코믹한 남자가 등장해 관객들의 혼을 쏙 빼놓는데요.

- 분할 화면(살짝 빠르게)
얼핏 보면 상상할 수 없는 조합으로 전통 음악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뜨린 공연을 만나봅니다.

# 외경 보이고
아주 특별한 전통음악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에

- 내부 사람들 보이고(살짝 빠르게)
공연장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그런데 아이돌 가수라도 나오는 걸까요? 청소년들이 유독 많은데요.

# 청소년 인터뷰
이런 게 무료로 있다고 하니까 한 번 궁금해서 찾아와봤어요

# 어른 인터뷰
아이들한테 어려운 국악을 어떻게 잘 전하는지 보고 싶었어요.

# 공연 소개
- 카메라 다운되면
공연 제목부터 독특합니다.
<청소년 렉처 콘서트 ‘우리음악 사용 설명서’>!
전통을 통한 문화 나눔 실천으로 <전통문화예술진흥재단>이 마련한 이번 공연은 새로운 방식으로 관객들 앞에 섰는데요.

# 대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버클리음대 기계공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엉뚱 박사, 추 박사입니다.
감사합니다.

- 박사 모습에서
이번 콘서트는 우리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코믹하게 구성했는데요.

- 박수 듣고

# 인터뷰
기존에 있던 국악악기의 설명은 무수히 많은데 이런 게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비춰지지 않았고 저 같은 경우도 이런 역할로 악기를 설명하는 것도 처음이고 이런 시도가 제

생각에는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악기를 제품으로 비유해서 관객들에게 좀 더 쉽게 (전통악기를) 이해시킨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큰 특징입니다.

# 대사
자 먼저 이거! 이 제품은 많이 보셨을 텐데. 모델명은 가야금,
제작 시기는 가야국이니까 한 1500년쯤 됐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시연 한 번 해 주시죠.

# 연주하는 것 조금 듣고
# 관객들 보이면
우리 음악을 제품으로 표현해 설명하는 방식은 흥미를 주기에 충분한데요.

- 엉뚱 박사 말하는 것 보면서 (멘트 덮으면서)
그 동안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어렵게 생각했던 시민들에게 전통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번 공연은요.
복권기금 후원 문화 나눔 실천으로 진행되는 <전통 나눔 음악회>로써 전석 무료 초대인데요.

- 포스터 나오고
<전통 나눔 음악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전통 나눔>사업으로 문화접근이 쉽지 않는 소외계층과 국민들이 전통 문화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자리가 되었는데요.

# 인터뷰
문화 영유는 국민들의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전통나눔>사업은 한국문화의 정체성이 잘 들어난 품격 있는 예술로 모든 국민들과 문화 접근 및 참여가 어려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펼치는 공익사업입니다.
오늘 펼친 청소년 렉처콘서트는 한국전통음악 감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입니다.

# 가야금 연주
그 동안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이색적인 <전통 나눔 음악회>를 통해 겨우 명맥만 유지했던 우리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하는데

기여를 했는데요.
이번 <렉처 콘서트>역시 색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을 나눴습니다.

# 소 타이틀

# 복숭아꽃 그림 나오고
인생에서 음악이 필요한 순간에 전통음악을 떠올리긴 쉽지 않죠?

- 신선이 밤에 관악기를 분다는 뜻의 선인야적
그림 속에 젊은 남자는 중국 당나라 때 선비 ‘한상자’다.

- 낭독하는 사람 보이고 (멘트 덮으면서)
이번 공연은 옛 그림과 수필 낭독을 통해 음악이 필요한 순간에 맞춰 우리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공연 곳곳에 다양한 요소를 곁들여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새로운 재미와 매력을 선물합니다.

# 자료 나오고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전통나눔사업>!
올해는 15억원의 복권기금이 전통나눔사업에 지원돼 우리 전통 예술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 인터뷰
올해도 전통나눔사업은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교육 사업을 통해서 전통 예술의 향기를 널리 펼칠 예정입니다.

# 공연 좀 보고

# 관객 인터뷰
- 너무 흥겨워서 어깨춤이 절로 났어요.
- 우리 국악을 보다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이런 기회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음악도 선곡이 됐고 눈높이에 맞는 콘서트였던 것 같아요,. 좋았습니다.

# 에필로그
우리 음악이 어렵다고요?
<전통나눔음악회>를 통해 전통문화가 주는 즐거움과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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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집>>

<화가 양순열>

# 가슴 강조된
팔이 없는 / 가슴이 강조된 / 여인상

- 그림 전체 풀s
이들의 삶은 아름답고 편안합니다.

/ 바다까지 보고

# 작품 2분할
하지만 우리의 일상은 고되고 힘겹죠.

# 붓질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여인.
우리의 삶도 이와 같길 바라는 화가, 양순열.
그녀의 작업실을 찾아가봅니다.

# 타이틀

# 인터뷰
/ 만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집이 지금 이쪽에 북한산인가요?
네, 북한산이에요.
저쪽에도 산이 있고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니까 분위기가 고즈넉한 게 예술작업하기 굉장히 좋을 거 같아요. 어떤가요?
시원한 기운들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고 힘을 주고

# 능선
장쾌하게 뻗은 산의 등줄기를 볼 수 있는 집.

# 소나무
이곳에 이사 오기 전부터 자라온 소나무와 함께

# 돌
화가의 정원은 대자연과 호흡합니다.

# 인터뷰 / 양순열
경북 안동 시골에서 한 10을 제가 사생생활을 했었거든요
자연이 우리 삶에 주는 힘
힘을 주고 진리가 있고 하니까 자연에서 참 모든 것을 배우거든요.

# 걷기
자연에서 얻는 영감뿐만 아니라

# 의자가 있는 외경
화가 양순열의 삶과 작품에서

# 내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 가족사진
바로, 가족이죠. 남편과 대학생이 된 두 자녀.

# 계단 내려가기
가정주부와 작가로서의 삶을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합니다.

# 지하 내려와서
여기가 제가 작업하는 곳이에요

# 작업실
지하에 있는 넓은 작업실.
마치 동굴 속에 들어온 느낌인데요,
설치작품일까요? 특별하게도

# 돌+초
큰 바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초
바위 사이에 있는 촛불은 공간을 은은하게 밝혀줍니다.
작업공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 바위, 무엇일까요?

# 대화
원래 있었던 것이에요.
이것을 살리신 거네요. 작품처럼
처음에 오니까 정화조 있고 창고로 그런 곳이었는데요.
정리하고 작업장으로 만들었습니다.

# 작업실+작품
버려졌던 공간을 거대한 작품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그리고 화가는 이곳에서 늘 색다른 작품을 구상합니다.

# 인터뷰
지상에서 파라다이스는 무엇일까를 생각을 해봤는데
가족끼리 모여서 차를 마시고 담소를 나누고 식사도 맛있는 거 해먹고
그 시간이 제일 평화롭고 편하고 고민이 없는 시간이잖아요

# 편안한 작품
양순열의 작품은 마음의 안정을 주고 따뜻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는데요,

- 원 프레임
하지만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이기 위해 작가로서 고민의 여정은 치열합니다.

# 인터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참스런 삶을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 시대에 물질이 너무 많은 이 시대에서 최소한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
그러면 욕망을 덜 쫓고 가진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거든요

# 사진+작품
미술로써 행복을 전하고 싶었던 화가는 동양화를 전공합니다. 15년 가까이 꽃과 자연풍경을 재현하는 작업에 힘썼는데요,
그 뒤 초서, 민화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고 현재는 또 다른 재료를 통해 작품을 완성합니다.

# 인터뷰
동양화 재료로서는 턱없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한계를 느껴서 유화로 작업을 들어간 거 에요.
재료에서 오는 차이가 커요.

# 이동
늘 새로운 작품을 시도하는 작가는 도시로 작업공간이 옮겨오자

# 군상
사람에게 관심을 둡니다. 엉켜 사는 사람들, 그 안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빚어냅니다.

# 다른 작품 타이트
일상을 예술에 담아내며 인간의 삶을 그리는데요,

# 작업
작품을 보는 이들이 미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길 바라는 것이죠.

# 인터뷰
우리가 이때까지 살아온 과정 중에서 꿈이 있었고 꿈도 있었고 이 아름다운 추억도 있었고 이 삶 속에서 세상이 그냥 내버려두지 않잖아요.
많은 꿈이 깨지고 환상도 깨지고 나이가 자꾸 들면서 그래요
그것을 망각하는 거 에요. 살면서 삶 속에서 살아가는데 급급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잠재된 곳에서 좋을 것을 끄집어내자는 것이죠.
시간의 바다를 깨우다

# 전시
양순열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시간의 바다를 깨우다>

특히 화가는 전시된 작품과 그동안의 그림을 엮어 화집을 직접 만들어 선보였는데요.
시인을 꿈꾸던 화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글로 만날 수 있습니다.

# 가슴
팔이 없는 여인을 주로 그리는 작가.
가슴을 강조해서 마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 인터뷰
모든 사람에게 진실로 다가서는 작품으로서 같이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마음을요 제가 그린 마음들을 삶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삶 속에서 그나마 조금의 힘이 되는 작품을
하고 싶어요.

# 에필로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함을 담아냅니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예술을 빚는 화가 양순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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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통신 Now>>

<크라우드펀딩>

1. 아산정책연구원 이인전

# 전시장 내부 보이고
90년대 중반 이후 한국현대미술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박기원.
그가 지난 4월 14일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 빨간 카디건 입은 여자
그는 이번 전시를 위해 ‘Fence’라는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 작품 속 박기원
평범함 건축 재료로 만든 이 작품은 전시장의 공간과 어울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인터뷰
박기원 / 설치미술가
구조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계속 반복된 라인을 겹치게 해서 움직이는 울타리 같은 느낌으로 하려고 한 거예요.

# 박기원 앉아 있고
2010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바 있는 박기원은

- 작품 나오고
공간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이는 화가입니다.

# 스케치하는 손
박기원은 최근 그의 작업실에서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박기원 / 설치미술가
(이 작품은) 동숭동 예술가의 집 옥상 위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예술가의 집은 젊은 예술가들이 작품 만들고 공연 연습하는 공간인데 (예술가들의) 희망적인 미래를 암시하기

위해서 떠오르는 태양을 (예술가의 집) 옥상 위에 설치하려는 계획이에요.

# 가위로 종이 자르고
젊은 예술가들에게 떠오르는 희망이 되고 싶은 박기원의 작품.

# SUN 모형(노란색 구) 보이고
이 작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자금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조달할 계획인데요.
-홈페이지 보이고

# 홈페이지 상단보이고
크라우드 펀딩이란 익명의 다수 후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새로운 모금형식을 말합니다.

# 킥스타터 사이트
외국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진행 중인 크라우드 펀딩!

# 예술가의 집
국내에서도 지난 4월 14일 그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 사진 찍고
바로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소액 기부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출범시킨 건데요.

# 인터뷰
오광수 위원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과거에는 기부라 하면 불우이웃 돕기라 하면 누가, 어느 회사에서, 얼마를, 이런 식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다 밝혀지는데.. 이거는 아주 적은 돈으로, 적은 돈이라 하면 많이 갖

고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결과적으로 적은 돈을 모아서 많이 되면 오히려 그것이 큰돈을 가지고 도와주는 것보다 훨씬 의미가 있지 않느냐..

# 카메라 촬영하고
문화예술 전반에서 활동하는 창작인들이 자신의 프로젝트 계획과 이를 실행할 때 필요한 목표 금액을 올리면 대중은 후원하고 싶은 대상에 소정의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나오고
일정 기간 정해진 금액을 모금하는 크라우드 펀딩!

# 박기원 사진
펀딩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계좌이체, ARS, 모바일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요.

# 이원국 사진
모인 후원금은 별도의 계좌에 임시 보관되며 펀딩이 끝난 후 최종 결제됩니다.

# 박기원 이원국 나오고
이번 프로젝트의 첫 후원 대상으로 박기원 설치미술가와 이원국 발레단이 선정됐습니다.

# 이원국 공연 영상
이원국은 1990년대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자리를 거친 한국 발레의 일인자인데요.

# 둘이서 발레하고
이원국 발레단은 현재 그가 이끄는 민간 발레단입니다.

# 인터뷰
이원국 단장 / 이원국 발레단
일반인들에게 국민들에게 문화를 나누고 싶어도 그동안 기회가 제공되지 않았는데 문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아주 멋지게 제공되었고요. 그리고 저희 예술가들한테도 이제

일반 국민들에게 훨씬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지 않나. 우리가 펀딩으로 기부를 받아서 기부를 받은 만큼 훨씬 더 국민들 마음속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그런 작품들과 그런 기회

가 제공되어서 서로 간의 좋은 소통의 창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기원 사진 찍고
이번 크라우드 펀딩 목표액은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인데요.

# 책 나오고
목표액에 도달하지 못해 펀딩에 실패하면 모금된 기부금은 전액 기부자에게 다시 돌아갑니다.

# 홈페이지
즉 다 주거나 하나도 안 주는 방식이죠.

# 인터뷰
이원국 단장 / 이원국 발레단
이게 성공하든 안하든 어쨌든 크라우드 펀딩은 계속 지속될 것이고 다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서 이런 기회가 생겼을 때 첫 번째 좋은 사례로 첫 단추를 잘 끼웠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오광수 위원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리가 기부라고 할 수 있는 인식 자체를 조금 보편화시켜서 기부라고 하지말고 나눔이라고 하는 그러니까 자기들이 갖고 있는 물질적인 것을 나눠주기도 하고 또 물질이 없으면 자기가 갖고 있는 감성으로써 감성적인 재능으로써 나눠주기도 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자. 그 기틀을 만들자. 하는 것이 우리 바람입니다.

# 박기원 나오고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예술가,
- 이원국 나오고
예술가의 재능을 후원하는 기부자.

- 매직 나오고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크라우드 펀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

<아카펠라 그룹 ‘볼 인 더 하우스’>

# 첫 소절 부르고
환상의 목소리가 지상으로 내려온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 두번째 소절 부르고
여기 세계가 주목하는 아카펠라 그룹이 있습니다.

# 타이틀
천상의 하모니 ‘볼 인 더 하우스’

# 리포터
안녕하세요. 문화통신 NOW의 왕세명입니다. 저는 아카펠라의 대가 볼 인 더 하우스의 공연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 봄볕처럼 따뜻하고 푸근한 아카펠라의 세계 속으로 지금 떠나보시죠.

# 첫 소절 들어가고
팝, R&B, 클래식을 넘나드는 뛰어난 음악성과 완벽한 화음!

# 두 번째 소절 들어가고
차세대 ‘Boys Two Men'으로 불리는 보스턴 출신 아카펠라 그룹 볼 인 더 하우스가 첫 내한 공연을 가졌습니다.

# 인터뷰
저는 대학에서 밴드 활동을 했는데 아카펠라를 좋아했었다. 그래서 직업으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데이브와는 중학교를 같이 다녔었는데 우린 학교에서 노래를 많이 불렀고 좋은 친구가 되었다. 대학에서 밴드를 만들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 첫 소절
아카펠라 그룹 볼 인 더 하우스는 팀의 리더이자 보컬을 맡고 있는 존 제이가 2001년 창단한 남성 5인조 그룹입니다.

- 두 번째 소절
창단 이후 5장의 음반을 발매하고 미국 전역에서 연간 250회가 넘는 꾸준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 인터뷰
- 그룹명이 왜 볼 인 더 하우스인가?
1970년대 유명한 드라마에서 따온 거예요. 드라마에서 6명의 아이들을 둔 엄마가 아이들이 공을 가지고 놀면서 집안의 물건을 부수자 집에서 공을 가지고 놀지 말라는 얘기를 하는 것을 듣고 정했습니다.
- 좋아하는 한국 가수가 있나요?
원더 걸스를 알고 있어요.

# 입으로 하는 연주
듣고~

#인터뷰
음악이란 무엇인가?
음악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우리가 가진 재능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것. 우리가 매일 노래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기쁨이다.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시 한국에 방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과 만날 기회가 앞으로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대 공연
앞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펼치고 싶다는 볼 인 더 하우스

- 무대 공연
천상의 하모니가 전 세계인의 가슴 속으로 울려 퍼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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