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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처클럽 (23회)

ktv행복한오후_토크박스(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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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나눔교실]SBS 컬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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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비엔날레 건축 황금사자상 한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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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예술 살리자..문예기금 마련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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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 톡톡 문화 트위터
자연과 문명이 빚어낸 각 나라의 음식!
우리 문화생활에 깊숙이 찾아온 세계음식을 문화트위터에서 만나봅니다.

# 문화 N 문화
가슴 아픈 부부 이야기, 연극 <민들레 바람 되어>
엇갈린 세 남녀의 사랑, 뮤지컬 <광화문 연가>
문화 N 문화에서 조명합니다.

# 초대석
오랜 친구와의 약속을 위한 이유 있는 변신!
뮤지컬 프로듀서로 돌아온 김승현을 초대석에서 만나봅니다. 

# 아트멘터리 걸작
가난한 천재 화가와 야심 찬 중년화가의 위험한 동거!
그 60일간의 기록을 아트멘터리 걸작에서 만나봅니다.


-------------------------


<<톡톡 문화트위터>>

음식&문화
 
세계문화 접근 코드, 음식

# 프롤로그
세계문화는 이미 국경을 넘어선 지 오랩니다.
그 중 음식은 가장 친숙하게 접근하는 문화코드죠.
자연과 문명이 빚어낸 각 나라의 음식!
우리 문화생활에 깊숙이 찾아온 세계음식을 문화트위터에서 만나봅니다.

# 도심 pan~ 사람
각 나라와 지역의 문화적 특징은

- 거리
길거리 음식의 재료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요,

# 길거리에서 먹는 사람들
점점 진화하고 있는 길거리 음식은 세계문화까지도 담아냅니다.

# 음식들 분할
일본의 다코야키, 터키 케밥에 이어 우리나라 거리에 등장한 멕시코음식.

# 인터뷰 
- 저희는 다양한 음식을 길거리에서 먹을 수 있으니까
- 외국 나가서나 접할 수 있었는데 국내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자체는 좋은 거 같아요.

# 부리또 만들기
네모난 김 대신 등장한 커다란 빵~
여기에 밥과 고기 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싸먹는 브리또!

- 쌀 때
멕시코요리가 거리로 나왔습니다.

# 인터뷰
처음에는 반응들이 이게 뭐예요 그런 사람이 많죠
점점 접하고 그럴수록 타코가 멕시코 음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죠
1년 지나고 나니까 텔레비전에서도 멕시코 음식이 많이 나오고 있고 또한 한국의 매장들이 하나 둘씩 오픈하고 있기 때문에

# 트럭+매장
멕시코 음식의 인기는 날로 높아져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 먹는 사람들
특히나 타코는 멕시코의 대표 음식이면서 북미와 중남미 지역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인데요, 우리 입맛을 사로잡았죠.

# 인터뷰
- 매콤하면서 적당히 짭짤하니까
- 타코 같은 경우는 간편하게 들고 먹을 수 있으니까 바쁠 때 자주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 타코 만들기
앞서 만들어진 브리또의 크기보다 작은 타코.

- 분할
브리또는 멕시코의 재료가 미국으로 건너가 변형돼 생겨난 요리죠.

# 인터뷰
브리또는 식사대용, 식사로 먹을 수 있고 타코는 간식 
한국 입맛에 맞아요. 멕시코 음식 맵다고 생각하는데 전체적으로 우리나라랑 비슷한 거 같아요.

# 타코 음식
또르띠야라고 불리는 넓적한 빵.
멕시코에서는 밀보다는 옥수수로 많이 만드는데요.
기원전 7000년경부터 옥수수를 재배했기 때문입니다.

# 멕시코 이미지 자료
고대 마야문명부터 주식으로 삼았던 옥수수.

- 사람들
마야사람들은 자신들이 옥수수에서 나왔다고 믿었습니다.

- 모자 쓴 사람
인간은 음식에서 비롯됐고

- 음식
음식을 통해 신과 연결될 수 있다고 여긴 것이죠.

# 인터뷰
이건 옥수수고요 하얀 것은 밀가루예요
멕시코사람들이 주로 먹는 것은 옥수수 또르띠야
옥수수 또르띠야는 찰기가 없어서 두 장씩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멕시코에서 또르띠야가 밥이라고 보시면 돼요
모든 음식을 옥수수, 밀가루 또르띠야에 뭐든지 전병을 또르띠야라고 그래요 전병에다가 어떤 고기나 밥이나 어떤 야채나 음식을 싸게 되잖아요 이게 타코예요.

# 음식 만들기
타코에 빠지지 않고 곁들여지는 세 가지 소스가 있는데요,

# 인터뷰 / 국기 INS
멕시코 국기가 붉은 색, 흰색, 초록색으로 이루어졌잖아요
이 소스가 세 가지 색깔로 이루어졌거든요
그래서 멕시칸 소스라는 말을 쓰기도 하죠.

# 음식
음식을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매개로 보는 멕시코 사람들.

- 컷 바뀌고
이들을 만나면 음식으로 대화를 시작하라고 할 정도로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나라입니다.

# 인터뷰
음식을 접하다보면 나 이 나라에 가서 먹고 싶네.
그런 느낌이 들잖아요.
음식을 접하면서 그 나라에 대해서도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그럼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여행을 하게 되겠죠.

# 아주머니 스틸~ 지도
마야문명의 나라 멕시코에서 잉카문명의 나라 페루로 떠나볼까요? 

# 불에서 요리
우리가 즐겨먹는 고추와 감자의 원산지가 페루였다는 사실, 아셨나요?

# 길거리 음식 만들기
그래서 페루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은 커다란 감자 크로켓인데요.
빠빠 레예나라고 불립니다.

# 세비체 만들기
그리고 페루의 대표요리,

# 주방장 인터뷰
세비체! 해물을 레몬에 숙성시켜서 많이 맵고 많이 시다

# 음식 옮겨 담기
레몬즙과 고추로 만들어 속을 얼얼하게 하는 소스를 잔에 담아 함께 주는데요.
이는 호랑이 우유로 불리며,

- 음식
술 마신 다음 날 마셔 정신을 번쩍 들게 합니다.

# 음식 타이트
소고기를 야채와 볶아 밥과 함께 나오는 로모 살따도. 우리나라 소고기 볶음밥과 흡사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페루음식이죠.

# 먹는 사람
우리네 음식문화와 닮아 있어 친근한 페루.

- 음식 나올 때
곡물과 야채, 생선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한식에 가까운데요,

- 음식 먹을 때
치즈처럼 느끼한 음식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페루가 남미에서는 쌀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거든요
생산도 많이 하고 소비도 많이 하고 있어요. 쌀을요
한국인들 정서나 한국인들 입맛에 의외로 맞는 부분이 많아요.

# 인터뷰
음식을 통해서 그 나라의 특성이나 그 나라 국민들이 먹는 음식을 통해서 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소품들
페루의 음식문화는 안데스 고원과 사막, 밀림등지에서 비롯되며

- 가면
라틴 아메리카의 인디언들과 스페인 문화가 담겨있습니다.
고대잉카문명을 깨우는 소리-

# 악기
안데스고원 깊은 곳을 울리는 소리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악기,

# 남산 / 넬라판타지아 / 한 소절 듣고
산뽀니아 연주입니다.

# 연주+관객
서울의 랜드 마크, 남산.
이곳에서는 매주 페루의 음악가가 노래와 연주를 들려줍니다.
음식을 통해 알게 된 나라, 페루.
그 나라의 문화까지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 인터뷰
라틴 음악, 안데스 음악
일주일에 한 번 여기서 공연을 해요

# 연주
/ 듣고

# 인터뷰
이런 노래를 부르는 곳이 페루구나 하면서 더 많은 관심이 가니까 저 나름대로 또 다른 인터넷으로 페루를 찾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 공연모습
우리 일상 가까이 다가온 세계문화를 통해 더 넓은 세상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가 됩니다.

# 트위터
음식을 통해서 그 나라 사람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 에필로그
음식문화는 세계를 하나로 연결해주는 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인도 축제
- 사람들 운동장
지난 20일, 서울에 있는 한 대학교.

- 노란 손
인도의 홀리 축제를 인도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즐길 수 있었는데요.

- 손 흔들 때
인도 유학생들이 모여 만든 축제입니다.

# 자료+현장
겨울이 지나고 오는 봄을 맞이하는 인도의 대표축제.
물감으로 만든 풍선을 던지고 물총을 쏘기도 합니다.
이처럼 서로 색을 나누며 한 해의 행운을 빌어줍니다

# 인터뷰
홀리 축제는 형형색색의 파우더 칼라 파우더 많이 쓰는데요
여러 가지 색상과 함께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기원하는 그 뜻으로 여러 색상으로 친구들하고 이웃사람이나 친척들이 어울려 같이 모여서 재밌게 노는 홀리축제라고 합니다.

# 축제 장면
인도의 독특한 축제문화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이유에도 음식은 빠지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만나 본 일본의 대표 길거리 음식!

# 인터뷰
이거 삼오사. 야채랑 감자랑 마살라 같이 섞어요
다음에 기름위에 프라이 했어요.

# 음식들
카레로 대표되는 인도와 네팔의 음식은 이미 세계인에게 친숙합니다.

# 인터뷰
항상 손으로 먹어야 해요 제가 보기에는 손으로 먹으면 젓가락으로 토크보다도 맛있어서 자연스럽게 먹어서 진짜 맛있어요.

# 카레+난
인도식 카레는 수십 종류의 몸에 좋은 향신료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화덕에 구운 난을 손으로 찢어

# 카레&난
찍어서 먹게 되는데요.
이처럼 손으로 음식을 먹는 인도의 식사습관!

# 먹는 모습
하늘과 땅에서 나는 음식을 손으로 감사하게 받아서 먹는 문화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인도나 네팔이나 이런 쪽 문화를 참 쉽게 접할 수 있고요
- 신기하죠. 이런 분위기에서 인도문화랑 TV도 볼 수 있으니까 현지에서 먹는 생각이 나니까 그냥 먹는 것보다 훨씬 낫죠.

# 음식점
인도와 네팔의 전문식당을 찾으면 힌두문화와 불교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각종 장식품에서는 인도의 신인 코끼리신 가네시와 시바신 등을 찾아볼 수 있죠.
또한, 인도 특유의 향과 노래가 가득합니다.

# 트위터
해외여행 와서 정말 인도 와서 인도음식을 먹는 느낌.

# 하이라이트
음식을 통한 문화 경험은 무엇보다 강렬합니다.
지구촌이라는 말처럼 가까워진 세계문화.
음식을 통해 쉽게 다가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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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N 문화>>

광화문 연가 & 민들레 바람 되어

0. 프롤로그

# 故 이영훈 사진
(노래자막)
작곡가 고 이영훈의 가슴 시린 노래가 뮤지컬로 살아났습니다.

# 노래자막
나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 꾸며

#  대사
“슬픔을 참는 건 괜찮아. 난 여태껏 그렇게 해왔으니..”

# 광화문 연가
사랑하기에 뒤돌아 선 남자와 사랑을 위해 떠나간 여자의 슬픈 사랑,
뮤지컬 <광화문 연가> 

# 술래잡기 하는 부부
백년해로의 맹세가 죽음으로 깨진 후, 가슴 아픈 독백이 시작됩니다.

# 노부부 대화
나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 거야? 내가 갈 집은 어디야?

# 민들레
2008년 초연 이후 평단과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명품 연극 <민들레 바람 되어>

# 포스터
지금 시작합니다.

<광화문 연가 & 민들레 바람 되어>

# 묘지
민들레가 흩날리는 공동묘지.
아내가 잠들어 있는 곳입니다.

# 대사 SOV
잘 지냈어? /안 바빠?
아 공기 좋다 이것도 꽤 운동 되네
어쩐 일이야? 오늘 무슨 날도 아니잖아 / 당신 출근 안 했어?
이거 봐라 명절 때만 살짝 손봐두고 이대로 내버려두고 이 사람들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야?

# 스틸
아내가 그리울 때마다 이곳을 찾는 은행원, 안중기.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일상의 행복을 그녀만은 알아주니까요.

# 아내 대사
잘했어요 아빠가 집에 가서 우리 애리 목욕시켜줄게요
애리야 이제 목욕은 엄마랑 해야지
그래 사갈게요 닭발 많이 사갈게요
어머 애리야 매운 거 너무 많이 먹으면 머리 나빠져

# 두 사람
함께 있을 때는 몰랐던 행복을 뒤늦게 깨달은 부부.
그래서 남편의 독백은 공허하고, 아내의 후회는 애틋합니다.

# 신문기사
3년 전, 초연 당시 잔잔한 감동으로 30-40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민들레 바람 되어>

# 조재현
이번 작품은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 온 배우, 조재현이 제작에도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됐는데요.

# 조재현 int
책으로만 나와 있던 대본으로 관객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에 여러 가지 불안함이 있습니다 이게 과연 감동이 (관객들에게) 전달될까? 이게 과연 재밌는 장면에서 웃음이 전달될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불안함을 느끼면서 연습을 했죠

# 시간 흐름
평범한 한 남자의 삶이 세월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담담하게 그려냅니다.

# 자막
“이번엔 진짜 승진한다

# 스틸
30대 가장의 고민부터.

# 50대
중년의 외로움까지.

# 대사
바쁠 때가 좋았던 것 같아 나 회식 자리에도 잘 안 끼워준다

# 스틸
그러다보면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소외받는

# 대사 전
나이가 되죠.

# 대사
나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 거야? 내가 갈 집은 어디야?

# 70대
이 부부가 주고받는 대화는 관객의 가슴을 파고듭니다.

# 관객들 int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가 없어지면 나도 계속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살 수 있을까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순애보를 느낄 수 있었어요

# 조재현 INT
제가 무대에서 연기하면서 관객을 봅니다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관람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돼요 부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구나 라는 장점을 알 수 있어요

# 밤
그러던 어느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남편.

# 대사
내가 정말 힘든 건 내가 힘든지 안 힘든지도 모르겠다는 거야 나 지금 억지로 끼워 맞추며 살고 있어 난 빈 껍데기뿐이야 왜 그랬어!
나한테도 시간이 필요했어 하지만 나한테 그럴 시간을 주지 않았어 그날 무슨  짓을 했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우리가 서로 얘기할 수 있었던 그때는 왜, 우리가 서로 마주 볼 수 있었던 그때는 왜!

# 엔딩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아내의 비밀.
도대체 무엇일까요?
함께 있을 때 깨닫지 못한 부부의 슬픈 대화.
연극 <민들레 바람 되어> 였습니다.

2. 광화문 연가

# 영화 자료
정치 격변기, 혼란스러운 사회 속에서 싹튼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

# 블루아지트
이야기는 한 클럽에서 시작됩니다.
유명한 작곡가, 상훈의 아지트죠.

# 노래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 노래하는 여주
(앞 한 소절 듣고)

-상훈 걸어오는 것부터
그런데 처음 보는 한 여자의 노래를 유심히 듣는 상훈.
그녀의 목소리에 반하는데요.

# 책방
여주라는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여자.
그녀는 가수가 아니라, 평범한 서점 직원이었네요.

# 대사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거 잘 못해요
그러니까 내 노래가 싫으세요?
아니요 선생님 곡 정말 좋아해요
그러면 연주 씨 목소리가 정말 좋아서 그래요
그러니까 내 노래를 한 번만 불러 주시면 안 될까요?

# 상훈
상훈의 부탁에 무대에 오른 여주.

# 노래 가사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 담벼락
상훈이 여주에게 사랑을 느낄 무렵.
또 다른 남자가 이들 사이에 끼어드는데요.

# 대사
사랑은 그렇게 쓴맛도 있는 겁니다
“저는 강상훈이라고 합니다. 상훈이 형 후배. 저번에 봤는데 저 기억 못하시죠?”
“아뇨 기억해요.”
여주 씨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 저도요

# 현우와 여주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현우에게 끌리는 여주.
현우 역시 착하고 예쁜 여주를 사랑하게 되죠.

# 대사
“ 사랑해.”
“나도.”

# 상훈 괴로워하는
그리고 상훈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두 사람을 멀리서 지켜봅니다.

# 자료
혼란한 사회 속에서 엇갈린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
이 작품을 위해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 윤도현 INT
대학교 2학년 때 제가 여자 친구를 사귀었어요
그 집 앞에서 노래를 그렇게 불렀어요 특히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가서 노래 불렀어요

# 노래
“내 곁에만 머물러줘요” 듣고

# 난 오직 노래부터
잃어버린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감성적인 노래들.
(나머지 부분 듣고)

# 이영훈 사진
작고가 고 이영훈의 노래로 채워진 뮤지컬 <광화문 연가>
그는 세상을 뜨기 직전까지 이 작품에 마음을 쏟았죠.

# 김승현
그리고 무명시절부터 함께 한 오랜 친구의 손을 빌어 무대에 올려 졌습니다.

# 김승현 INT
영훈이가 세상 떠나기 몇 년 전부터 본인의 노래로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만들고 싶다고 했어요
만약에 정말 우리가 뮤지컬을 올리게 되면 이런 장면을 넣었으면 좋겠다 라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많이 했던 것을 제가 지금 영훈이 대신 기억하고 있다가 (제작하게 됐습니다)

# 여주 데뷔하던 날
여주가 첫 데뷔를 하던 날.
현우는 시위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 대사
하루만 내 곁에 있어주면 안 될까?
미안해 난 꼭 가봐야 해 오늘이 마지막이야
알았어 대신 조심해야 해

# 여주 노래하고
여주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그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듣고)
현우는 정의를 위해 몸을 던집니다.
(노래 듣고)

# 상훈 대사
“그 시절엔 참 시간이 우리를 할퀴고 지나가는 것 같았어. 흉터가 살에만 생기는 건 아니지...“

# 광화문 연가 엔딩
고 이영훈 작곡가의 선율을 타고 되살아 난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
뮤지컬 <광화문 연가>였습니다.


-------------------------


<<아트멘터리 걸작>>

고흐, 고갱

0. 프롤로그

# TR
긴 여행을 마치고 프랑스 시골 마을에 정착한 마흔 살의 중년 화가.
그는 늦깎이 화가였지만 늘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 자막
"미술에 있어 나는 항상 옳다. 잘 기억해라. 곧 나의 시대가 올 것이다."

# 술집
그리고 그와 운명을 같이 하게 될 한 남자.
순수하고 열정에 찬 이름 없는 화가였죠.

# 자막
“그는 탁월한 재능을 지닌 위대한 예술가”

# 고갱-고흐
두 사람은 첫 눈에 서로의 재능을 알아봅니다.

# 자막
“호기심 어린 눈을 가졌군”

# 누워있는
가난한 천재화가와 야심찬 중년화가의 위험하고도 위대했던 동거.
그 치열한 60일간의 기록이 시작됩니다.

<위험한 동거>

1. "노란 집"에서의 첫 만남

# 기차 연기
1888년 10월 23일.

-포옹 스틸까지
마흔 살의 중년 화가가 프랑스 아를에 도착했습니다.
자신보다 다섯 살 어린 남자의 초대를 받았기 때문이죠.

# 두 사람
집에 들어선 순간, 한쪽 벽을 메운 그림에 사로잡힌 중년 화가.

# 자막
"그림이 주위를 압도하듯 빛났으며 어떠한 빈틈도 없었다."

# 고흐 초상화
네덜란드 출신의 젊은 화가가 그를 부른 데는 이유가 있었는데요.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는 특별한 예술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 자막
"나는 이곳을 예술가의 집으로 만들 것이다."

# 두 사람
젊은 화가는 중년 화가를 무척 존경했고, 또 잘 따랐습니다.
그의 관심을 얻기 위해 많은 것을 희생했죠.
두 사람이 이곳에서 함께 작업 한 시간은 단 9주.
하지만 이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걸작이 쏟아졌는데요.
후에 이들의 동거는 이렇게 기록됐습니다.

# 자막
"그들이 함께 짧은 한 기간이 미술사적 혁명이다."

2.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 두 남자
비교적 늦게 그림을 시작했고, 또 가난했다는 사실 외에는 달라도 너무 달랐던 두 사람.

# 빛 어른어른
젊었을 때 금융업에 종사하다, 서른 나이에 화가의 길로 접어 든 프랑스인 남자.
냉소적인 성격에 계산적인 인물이었는데요.
해적, 광대, 음유시인으로 불린 그는 늘 새로운 화풍에 목말라 했죠.

# 자막
"미술은 표절 아니면 혁명이다."

# 그림들
강렬한 원색을 좋아한 그는 특히 붉은 색을 자주 썼는데요.

# 고갱 사진
미술은 추상이라고 말했던 중년화가, 바로 후기인상파를 대표하는 폴 고갱입니다.

# 고흐 사진
반면, 그보다 어린 화가 역시 판매원, 성직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스물일곱에 붓을 잡기 시작 했는데요.

# 그림들
섬세하다 못해 때로 지나칠 정도로 예민했던 남자.
영감이 떠오르는 매 순간을 붙잡아 그림 속에 담았죠.

# 자막
"나는 그림에 내 가슴과 영혼을 그려 넣는다."

# 팔레트
캔버스를 칼로 베듯 빠르게 채색했던 화풍은 마치 그림이 불타는 듯 강렬한 느낌을 주는데요.
유난히 노란색을 좋아했던 이 남자.

# 빈센트 반 고흐
비운의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

# tr
함께 스케치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같은 모델을 대상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사람.

# 비교
하지만 색감부터 구도까지 전혀 달랐던 완성작.
두 사람의 상반 된 기질이 그림에도 드러났죠.

# 지누부인
술집 여성을 그린 작품, 지누 부인.

- 고흐
고흐는 책을 소품으로 사용해 우아한 모습으로 그려 냈지만.

# 밤의 까페
고갱은 책이 있던 자리에 술병을

- 고갱
채워 넣었는데요.
냉소적인 술집 여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여성으로 묘사했습니다.

# 의자
그리고 빈 의자를 그린 이 작품은 그들의 차이를 뚜렷이 보여줍니다.

# 고흐 의자 1s
따뜻하면서도 외로움이 엿보이는 고흐의 의자.

# 고갱 의자
고갱이 그린 것은 화려하고 권위적이며, 차가운 성격이 드러나죠.

# 자막
"한 사람은 완전한 화산이었고, 한 사람은 안에서만 타는 성격"

3. 경쟁과 질투

# 전시회
예견 된 파국은 생각보다 일찍 찾아옵니다.
고흐는 자신보다 유명해진 고갱에게 경쟁심과 질투를 동시에 느꼈는데요.

# 자막
"나는 내 작품이 영원히 팔리지 않을 것만 같아."

# 살롱
자신의 작품이 전혀 팔리지 않는 것은 물론, 평단에서도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 깊은 좌절에 빠지고 맙니다.

# 자막
"솔직히 당신 그림은 미친 사람이 그린 것 같소." 폴 세잔

# 술 먹는 고흐
특히, 고갱이 참을 수 없었던 것은 고흐의 유별난 성격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다정하고 착한 청년이었다가도 술만 마시면 다른 사람으로 돌변했는데요.
그 즈음, 정서적으로 불안해진 고흐는 매일 밤 폭음을 일삼았고, 발작까지 일으켰죠.

# 고갱 흑백 서서
게다가 고갱이 8개월 간 공들여 만든 걸작에 가차 없는 비판을 쏟아 부은 고흐.
선의의 경쟁이 의미 없는 다툼으로 번지기 일쑤였고, 고갱은 점점 지쳐갔습니다.

# 자막
"우리 두 사람은 충돌하지 않고 살 수 없다."

4. 비극

# 팔레트
그런데 두 사람을 영원히 갈라서게 한 사건은 뜻밖에도 고갱이 그린 그림 한 장 때문이었습니다.

# 고갱이 그린 고흐
고갱이 그린 고흐의 초상화.
이 작품을 본 고흐는 충격을 받습니다.
말라비틀어진 해바라기를 그리고 있는 알코올 중독자가 자신이었기 때문이죠.

# 자막
"이게 나인가요?"
"그럼 자네 아니면 누구겠나."
"정말 이것이 나라면 제 정신이 아닌 나로군요."

# 사진 두 사람
며칠 후. 화해하기 위해 술집을 찾은 두 사람.
하지만 문제는 그곳에서 시작됐는데요.
술 취한 고흐가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 쨍그랑 소리 듣고
“쨍그랑”

# 고갱 스틸
이 일로 큰 충격을 받은 고갱.
그는 고흐 곁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 자막
"정말 날 떠날 거야?"
"그래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 자막에
고흐와 만난 지 두 달 만에 벌어진 일이었죠.

# 박차고 나가는
홀로 남겨진다는 불안함에 신경쇠약까지 시달린 고흐.
그날 밤, 외로움과 절망이 뒤섞여 끔찍한 짓을 저질렀는데요.

# 창문 비명 듣고
(아아아악!!!)

# 초상화
자신의 왼쪽 귀를 잘라버린 고흐.
다음 날. 병원에서 깨어난 그는 자신이 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 채 고갱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 자막
"내가 그를 놀라게 한 걸까...그는 왜 나를 보러 오지 않는 걸까..."

# 고갱
고흐가 병원에서 고갱을 기다리던 시간.
고갱은 다른 지역으로 떠났고, 남겨진 고흐는 점점 미쳐갔는데요.

# 고흐 책상 앉아서
이후, 수차례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고흐.
그는 이 끝없는 불안함을 스스로 끝내기로 합니다.

# 권총소리 듣고
“탕 탕”

# 고흐 묘비
1890년 7월.
당시, 겨우 서른일곱 살 이었습니다.

# 고흐-고갱
먼 훗날, 고갱은 한때나마 예술적 동료였던 그를 이렇게 기억했는데요.

# 자막
"이 시대 보기 드문 예술가, 그의 그림 속에서 그의 눈과 마음을 볼 것이다."

# 에필
농부처럼 정직한, 성직자처럼 겸허한 화가이고 싶었던 빈센트 반 고흐.
그림에 영혼을 담고, 그림에 영혼을 빼앗긴 뜨거운 절망이 걸작으로 남았습니다.

# 자막
"화가는 절망 속에서 죽거나 미치고 혹은 작품 속에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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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통신 Now>>
 
이동준, 오병재, 기분도둑, 크라우드 펀딩, KCAF

네임> 박종훈 / 피아니스트
노래 중간에 잠깐만 들어도 표현하고 싶은 감성, 감각, 느낌이 농축 돼있는 거 같아요

네임> 김중만 / 사진작가
고요함과 동시에 섬세함 그리고 절정인 순간에 주는 카리스마

네임> 이하늬 / 방송인
만나 뵈면 그지없게 소년 같고 긴장하시고 그런 모습이 귀여우세요.

# 손 나올 때까지 연주
/ 듣고

# 이동준 풀s
다양한 매력의 음악을 만드는 예술가.

# 얼굴 나올 때
이동준 음악감독이 여는 첫 콘서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타이틀//

# 문 밀고 공연장 들어가는 컷
지난 주 금요일, 한 카페.

- 이동준 MC와 인사하고
음악인생 20년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첫 앨범을 낸 이동준.

# 이동준 연주 모습
/(듣고)

# 이동준 인터뷰
제 음악 보면 스케일이 큰 것도 많은데 피아노 한 대로 표현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서 시간 제약과 연령의 제약 없이 편하게 듣는 음악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앨범을 준비했습니다.)

# 이동준 대표 작품
- 색 천 널려있는~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웅장한 곡들.

- 배용준
서정적인 사랑테마와 애잔한 전쟁테마를 피아노 한 대의 매력으로 느껴 볼 수 있는데요…

- 피아노 손 보고

- 박종훈 풀s
이 앨범의 연주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 각설탕 겹침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메인으로 참여했습니다.

# 이하늬
이동준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어우러진 시간.

# 이하늬 인터뷰
석사 논문을 쓸 때 어떤 거를 쓸 때 영화음악에 대한 가야금
은행나무 침대 동준 선생님한테 조언을 구하러 그 빚을 갚기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왔다.

# 연주 듣고

# 이동준 인터뷰
이웃나라 일본에서 고통을 겪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놀란 상황인데 이 가사가 그 분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 분들에 대한 용기와 애도. 이 곡은 지진에 대한 위로에 대한 곡으로 바치고 싶다

# 연주
이동준 음악감독의 대표작,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 가사를 붙인 곡입니다. 

# 김수향
눈을 감으면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음악을 들었는데 다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

# 관객 인터뷰 / 홍지영
차가운 도시가 따뜻하게 느껴지는 마법 같은 힘을 가지는 음악인 거 같아요.

# 이동준 사진
마음의 울림을 주는 이동준의 음악.

- 사진 바뀌고
편안한 피아노 선율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세 번째 장에 앨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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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저는 오늘 회화를 통해서 다양한 시선을 제시하는 한 작가의 전시회에 와있습니다. 그림 속에서 타인의 시선과 나의 시선이 마주쳤을 때 과연 어떤 일이 생길까요?
작가 오병재의 세 번째 개인전 미들에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

# 타이틀 5 // Middle 展 / 오병재

# 전시SK
사물은 누가,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낳기 마련입니다.
하나의 그림에 다양한 시선을 담아내는 화가, 오병재.

# 인터뷰
Q> Middle전시에 대해
제 작품들이 사람들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중간에 존재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연결해 준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그 중간에 있다고 해서 위치, 미들이라고 정했어요.

# 책
작품 속에 놓인 책은 뒷부분이 크고 앞부분은 작게 그려져 있습니다.

- 틸 업
일반적인 그림은 앞에 보이는 사물을 크게 뒤쪽으로 갈수록 작게 그리는데요.

- 줌 아웃
작가는 이처럼 원근법으로 고정된 시선을 뒤집어 사물을 바라봤습니다.

- 회색 문양, 틸 업
우리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사물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표현했는데요, 이른 바, 역원근법으로 그렸죠.

- 작품 pan
이러한 사물의 시선 차이뿐만 아니라 남성과 여성이 갖는 시선 차이를 표현한  작품도 있습니다.

# 인터뷰
Q>
구두 시리즈에 대해
항상 그 어떤 두 가지의 다른 시선이 존재를 하고 있어요.
그 중에 하나가 성별의 차이로 여성의 물품을 남성인 작가가 그리고 그것을 다시 또 여성인 관객이 볼 수도 있고 남성인 관객이 볼 수도 있고
서로 바라보는 똑같은 하나의 여성의 물품을 서로 바라보는 다른 시선들에 대한 이야기가 재밌을 것 같아서

# 신문기사
화가 오병재는 다양한 시선을 일러스트 화법으로

- 속도 빠르게
감각 있게 표현했는데요,
이러한 재능은 사실 타고났다고 할 수 있죠.
한국 인상주의 회화의 거장 故 오지호 화백이 그의 할아버지며, 아버지 역시 오방색 화풍을 세계에 알린 故 오승윤 화백입니다.

# 그림
3대에 걸쳐 색을 탐미한 예술가 집안 인만큼 화가 오병재 또한 탁월한 색채 감각을 보여줍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도 단순한 형태와 강렬한 색채를 사용해 표현하죠.

# 인터뷰
- 전시회 같은 거 오랜만에 와서 보는 것 하나하나가 재밌고요 그림이 깔끔하고 느낌이 색달랐던 거 같아요.
- 굉장히 예쁘고요 본능적으로 느낄 때 색이 너무 예뻐서 보는 것도 있고 작가의 의도가 궁금해서 그림에서 어떤 말을 하려는지 그림을 보면서 계속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것 같아요.

# 그림
세상을 구성하는 것은 사물이 아니라 시선이라고 화가는 말합니다.
그 시선을 화폭에 담아낸 오병재의 전시, <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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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분 도둑

# 사람들 풀샷
(자막 좀 보다가)
하루에도 몇 번씩 당신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불행한 생각들.

# 기분 도둑 책표지
누군가 당신의 행복을 훔쳐가기 때문이라면 어떨까요?
사람을 좌지우지하는 기분 도둑을 잡아라!

# 저자들 사진
15년 간, 상담가로 활동한 저자들이 말하는 기분 도둑의 실체!

# 책 본문
푸념과 불신, 조바심 등 7개로 나눠진 기분 도둑.
삶의 훼방꾼일 뿐이죠.
<기분 도둑>을 길잡이 삼아 자신의 행복을 지키는 건 어떨까요?


2.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 사랑스런 이미지 위에 글
"진짜 사랑인 줄 알면서도 손을 내밀지 못했던 건 아닐까?"

# 사람과 사람간의 다양한 이미지
끊임없이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
당신에게 지워지지 않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 책 표지 틸업
시간이 지난 다음에도 지난 기억에 아파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 책 앞에 글
그 열 개의 단편을 엮은 소설입니다.

# 저자 이미지
저자 앤드루 포터는 이 소설을 통해 무명의 작가에서

# 책 내용 
2008년 가장 주목받는 신예작가가 됐는데요, 

# 책 내용
우리 주위에 흔히 있을법한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섬세한 언어로 그려냈습니다.

# 책 뒤표지
상처뿐인 아픈 기억도

# 책 앞표지
결국 우리의 소중한 추억 중 하나임을 말하는 소설,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입니다.


3. 크라우드 펀딩

# 외경, 회의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 예술을 위한 기부 모금.
한국 문화 예술위원회에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 블랙 자막
대중과 모금의 결합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 크라우드펀딩.
누구나 예술가의 후원자가 될 수 있는 제도입니다.

# 관계자 int
그 동안 문화 예술에 대한 기부는 일부 계층에서 즐기시고 아니면 일부 계층에서 기부하는 걸로 돼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라 문화 예술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의 삶이 향상되는 것처럼 문화예술 분야도 모든 국민들께서 같이 도와주실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 킥스타터 사이트
이런 기부 문화는 이미 세계 여러 곳에서 이뤄지고 있는데요.
예술가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위한 모금액을 제시하면 그 내용을 보고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할 수 있습니다.

# 예술가들 얼굴
많은 예술가들에게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위한 원동력이 되고 있는데요.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이트
국내 첫 크라우드펀딩 제도는 올해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 동영상
예술가와 일반인을 이어주는 새로운 형식의 기부 문화에 여러분도 동참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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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경
2001년부터 시작한 봄의 미술축제!

- 외경 멈추면 타이틀 자막//
 
# 틸 다운
제 11회 한국 현대 미술제가 열렸습니다.

- 여자 얼굴 보고
- 커플, 작품 볼 때
현대미술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전시인데요,

# 작가 작품들
백남준, 이우환 등 원로작가부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의 작품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장태묵 작품
물에 투영된 자연의 이미지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작가, 장태묵.

# 인터뷰 / 장태묵
이 그림은 지상이 안 보이지만 지상에 보이는 부분을 표현하는 것보다 물속에 담겨 있는 사물을 표현하는 게 심리적으로나 표현 자체로도 힘들어요.
그리고 중첩을 하고 그리고 중첩을 하고를 계속 반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색상도 물 자체가 가진 투명성을 유지해야 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 함섭 작품
한지예술의 권위자 함섭.
스포츠스타를 주제로 그리는 판화가 함영훈.
부자지간의 작품을 찾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죠.

# 인터뷰 / 함영훈
1층부터 3층까지 젊은 작가들부터 고령의 연세 드신 원로작가들까지 한 번에 현대미술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작가들과 전시기 때문에 훨씬 더 보시는 관객들에게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죠.

# 관객에게 설명
관람객들은 작가를 직접 만나서 작품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재미나고 다양한 것 작품이 많아서 신선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 개성 있는 작가들을 다 모아 놓은 것 같아요

# 에필로그
회화, 사진,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 
현대미술의 흐름과 트렌드를 알 수 있는 한국 현대 미술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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