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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처클럽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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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 벽화 5   / (보고)
하고 싶어서 하고 재밌어서 하고

# 벽화 15   꿈과 희망을 그립니다.

- 작가  거리를 캔버스 삼아 색채로 물들인, 가슴 속 이야기    

- 틸업 문화 트위터에서 그 현장을 찾았습니다.

# 타이틀

(2) 동피랑

# 틸 다운4     
바다풍경이 아름다워

# 배 4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 특히 이곳은 이름난

# 줌인 5     
문화예술인을 많이 배출한 고장이기도 합니다.

# 구경 5+사진 찍고 3    
자연에 대한 감탄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요,  
     
# 인터뷰
하나씩 벽화 그려진 거는 봤는데
동네 전체적으로 벽화 그려져 있는 거는 처음 봤거든요
굉장히 예쁜 거 같아요.

# 벽 pan 8    
동쪽 벼랑에 자리한 마을, 동피랑.
지금처럼 골목 곳곳에 벽화가 그려지기 전에는

# 퍼뜩~ 4     
철거가 예정된 마을이었습니다.

# 연, 줌인 5     
하지만 한 시민단체는 공모전을 열었고

# 걸어 다니고 3   
미술가들을 통해 벽화마을로 거듭나게 했죠.

# 작가 등장 3     
현재는 보존지구입니다.     
sov> 동피랑 공판장 여기

# 구판장 5     
작가는 자신이 그린 벽화를 보기위해 찾았는데요,

# 작가 인터뷰
여기는 가족 단위로 많이 오고
통영의 바닷가의 풍경을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가족들이 와서 동심으로 돌아가서
순수한 마음에서 놀다가 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주제를 이렇게 

# 인사 나누고 5 /(보고)

# 인터뷰
Q> 
장사는 잘되죠. 손님도 많이 오시고
다 보고 귀엽다고 모두가

# 보는 사람 5    
조용했던 마을은 이제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 인터뷰
sov> 전체적으로 너무 멋있어
한참 동심의 세계라
우리도 어렸으면 좋겠어.
저렇게 한 번 놀게

# 사진 찍는 3     
사진을 많이 찍는 명소가 있는데요,

# 똥 침 벽화 인터뷰
똥침 주는 거요. 멋져요.
바지로 올리는 거고 이러면 내리는 거고

# 인터뷰
어느 아이가 와서 똥 침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재밌다 생각을 했는데
바지를 내리는 폼을 하고 있고
또 바지를 올리는 폼을 하고 있는 거예요.

# 사진 8    
상상력을 자극하는 벽 그림.

- 할머니 똥침 /(보고)

# 물고기 10    
다양한 상상으로 벽화에 풍~덩 빠지면  
또 다른 사진작품을 탄생시킵니다.
 
# 이제하 집 6    
어린왕자가 그려진 담벼락은    
이제하 소설가의 집입니다.

# 인터뷰
재밌고 활기찬 동네인데 이게 헐릴 자리를
이런 식으로 살렸다는 게 우선 반갑고
가난한 사람들을 어디로 내모내는 것보다
벽화로 사람들 보여주고 끌어 모으는 게 훨씬 나은 일이지요.
이게 조금 더 세련됐으면 한다는 거죠.

# 벽화 흐르고 6    
마을에 사는 문화예술인과 함께 
벽화마을을 넘어 문화예술마을이 되길 바랍니다.

- 다음 문래동이랑 맞물려도 됩니다.

(2) 문래동

# 벽화 5    
이곳에 담은 조금 특별한데요?

# 벽화 걸기 17    

- 하나 걸고    / (보고)

- 두 번째 걸 때   철로 이루어진 담,
어떤 예술가의 작업실일까요?

- 철 담 pan    
서울에 있는 이 동네의 작업실 곳곳은 이처럼 개성이 넘칩니다.
  
# 인터뷰
재밌어요. 있으니까 삭막하지도 않으니까 재밌어요

# 문래동 분위기 12   
온통 회색빛의 공장지대, 철재공장 밀집촌인 
서울의 문래동은 예술창작촌으로 변모했습니다.
     
# 골목 줌 인 5    
이 변화를 이끈 것은 예술가들이었는데요,

# 마을 벽 틸 업 6   
철재상가 건물에 입주하기 시작한 작가들은

# 사진 찍고 3    
빈 벽을 캔버스삼아 색을 입히고 
예술 꽃을 피웠습니다.
   
# 인터뷰
사람들이 이어폰을 꼽고 다니잖아요
그게 왜 거리를 걷다가
재미있게 걷는 것이 지루해서 하고 다니는 행동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그런 게 필요 없는 거 같아요

# 에필로그 18     
서로 다른 작업을 하지만 
묘하게 어울리며 공존하는 동네. 
함께 문화축제도 벌이며 희망을 품고 사는 이들은 
내일을 꿈꾸며 오늘도 치열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3) 왕십리

# 아이들 7    
차들이 수없이 다니는 도시 한 복판        
이곳에는 우리에게 쉼을 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 분수 pan 5     
마치 숲 속의 비밀정원 같은 벽화.

# 날개 pan 5     
주변경관과도 조화를 이루며 그려졌는데요,

# 아이들 장난 3       

# 사진 찍고 5     
지난 5월, 날개벽화는 왕십리광장에 안착했습니다.

# 인터뷰
신기하기도 하고 지나가면서 한번쯤은 보게 될 거 같아요.
한 번 해보고도 싶고

잠시나마 이거 찍는 동안은 천사가 된 기분
다른 데는 별로 없었는데 사람들 많은 곳에도
함께 접할 수 있고 사람들이랑 함께 찍을 수 있다는 게 좋은 거 같아요.

# 이승기 벽화 기사 6    
눈에 익숙하셨죠? 이화동에 있던 날개벽화입니다.

# 왕십리 기사 5    
하지만 훼손된 날개 때문에 작가는 스스로 지웠고-

# 영상 8    
작년, 왕십리에 새로 그렸는데요, 
하지만 낙서 때문에
흰 날개가 잿빛이 되었습니다. 

# 왕십리 벽화 9   
아픔을 딛고 힘차게 편 커다란 날개가
다시 접히지 않도록 잘 보존해야겠죠.

# 공연 10     
공연무대의 배경이 되면서 든든히 지켜주는 날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벽화입니다.

(4) 그래피티

# 불 4     (보고) 

# 스프레이 4

# 거울, 그리고 9   
어둑한 밤에 그려지는 그림. 
벽을 물들이는 것은 붓이 아닌 스프레이입니다.

# 멀리고 보고 pan  4   
장난처럼 칠한 낙서가 아닙니다. 

# 벽화 작업 3     
벽을 장식하는 예술이죠.

# 인터뷰
그림 그리기 좋은 공간이 생겨서
저 친구가 그림 한 번 그릴래?
그래서 나와서 그린 거죠.

# 그림 6     
이들은 대체로 팀을 이뤄 작업하는데요,

# 인터뷰
수파서커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루인데요
그래피티에 한정되지 않은 여러 가지 타 장르에 아티스트 들이 모여서 작업도 하고
놀기도 하고 다방면에 아티스트가 모이니까 다방면으로 퍼포먼스도 하고 있다.

# 그림 9     
10년 전 결성된 그래피티 아티스트 
수파서커스 팀은 
유리공예, 디지털아트 등의 
예술가가 모인 집단입니다. 
     
# 인터뷰
완전 다른 장르는 아닌데요
(저는)순수미술에 입각한 전시를 한다거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고요.
저기 있는 이 친구, 머리 빡빡한 친구는 요리도 해요.
이 친구는 아직은 학생인데 디지털 아트를 공부하고 있는

# 인터뷰
올해 횟수로 10년 정도 됐습니다.
그때 제가 처음 시작했을 대 그래피티 문화가 생겨나기 시작했거든요
그 당시에 압구정 아파트, 한강 나가는 길에 큰 굴다리가 있었어요. 

# 굴다리 문화 15    
1960년대 뉴욕거리에 범람하던 낙서.
이후, 전 세계로 뻗어가며 
사회적 메시지를 담는 수단으로 쓰였지만,
현재는 현대미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그리고 7    
그리고 광고나 영화에 쓰이며 대중적으로도  
인식이 달라졌죠.     

# 인터뷰
처음으로 페인트로 칠하기 시작했거든요
혼자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까 경비원 아저씨가
초콜릿을 주고 가시더라고요 찡했다

# 그리고 6     
이들은 각자의 작업을 마친 늦은 저녁에 모여 
열정을 쏟아냅니다.

# 사람들 구경하고 3 / (보고)

# 인터뷰
아파트가 새장 같이 되어 있는데 너무 삭막하잖아요.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거 같다

# 한강 10     
한강을 가로지르는 대교를 건너다보면 보이는 섬.

- 사람들 이곳에서 그래피티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 차 7     
거리의 대표적인 예술답게 
거리에서 더욱 빛을 발했는데요,

# 봉고차 아저씨
그림 그리는 거 보려고 나도 좀 배워보려고
지금은 일반 시민보다는 회화적으로 그려 놓은 거는 보기도 좋고
우리 집 정원도 담이 1m50되는데 나도 저런 거 해볼까

# 아저씨 이동 12    
붓이 아닌 스프레이로 그리는 그림은
사람들에게 이색적인 재미와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 인터뷰
색이 퍼지지 않고 선이 잘 나오는데
붓으로 밑그림

# 인터뷰
스케치 한 다음 색 칠하고 라인 따고 그런 식으로

# 아저씨 그림 12    
어린 시절, 만화를 즐겨 그렸다던 어르신은 
거침없이 스프레이로 그림을 그려봅니다.

# 인터뷰
훈이예요. 올드스쿨 만화다.
그니까 훈이. 처음 치고는 괜찮게 표현

# 인터뷰
좋다.  이런 공간이 어디 더 있냐.
돈 주고도 못하는 거죠

# 체험 5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진 그래피티 문화는

# 자전거 5     
예술가와 시민이 어우러진 축제현장에 나왔습니다.

# 인터뷰
자전거 개성 그래피티 개성
합쳐진 거 같아요. 예술가가 된 거 같다

# 완성되기까지 20   
스프레이의 분사되는 양을 조절하는 손 기술. 
빠르게 덧칠하며 즉흥적으로 뿜어내는 창조력. 
세상이라는 넓은 캔버스를 물들일 것 같은
자유로움이 담긴 그림, 그래피티 
     
# 태깅
마무리 작업을 하게 됐다.

# 3이 서있고 5    
드디어, 뜨거운 태양아래서 펼친 작업이
결실을 본 순간입니다.   

# 인터뷰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이틀 동안 사람들하고
재밌게 했다

# 완성 18     
이들은 집에 돌아가면 묘한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지나다니는 불특정 다수가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 기대되기 때문이죠.

# 트위터
여행갔다는 생각이 들어요.

# 에필로그 18     
일탈과 자유!
예술가가 그림에 쏟는 열정의 시간동안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그리는 이에게도 보는 이에게도 
다양한 꿈을 꾸게 하는 색채로 물든 현장이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화 N 문화>

1. 산불

# 프롤로그 13
한국 사실주의 연극의 대표작!

-불나는 장면

전쟁의 아픔과 비극적 사랑을 그린
연극 <산불>이 무대에 오릅니다!

# 소타이틀 : 연극 <산불>

# 전쟁 나오고 10

한국전쟁으로 고립된 소백산맥의 두메마을....

-피난가는 장면 나오고

전쟁 통에 남자를 모두 잃고 여자들만 남은 과부 마을이 됐습니다.
 
# 대사
사내들이 해야할일이 여편네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니
일이 제대로 될게 머야.
우리 마을에 사내다운 사내가 한 사람이라도 살아있으면 이렇지 않지
그러게 말일세. 이 산골에 사내란 사내는 멸종이 되었지.

# 공연 장면 10

공비들은 밤이면 나타나 식량을 강탈해가고....
힘없는 여인들의 삶은 고되기만 한데요.

# 대사
재미가 좋아
산골에 뭔 재미가 있겠어?
나는못속여
뭘말여
어디가는거여?
찾아볼 사람이 있어서 그래, 젊은 남자

-스틸  

아니.... 과부마을에 젊은 남자라니요??
도대체 누굴 찾는 걸까요?

-눈 내리는 10

어느 눈 내리고 추운 밤....
인민군 부대에서 탈출해 <점례>네 집으로 숨어든 남자가 있었습니다.

# 대사
누구여

# 공연 6
그는 강제로 끌려가 공비가 된 전직 교사 <규복>인데요.

# 대사
소리지르면 알지내가 시키는대로만 해 먹을 것좀 줘 물하고

-점례 이리저리 살피는 7

마음 약한 <점례>는 부상당한 <규복>을 모른 척 할 수 없었는데요.

# 대사
내어깨를 붙잡아요. 서둘러요 사람이 오니까
 
-걸어가는 4
그를 대나무밭에 몰래 숨겨줍니다.

# 포스터 10
(여기 책 자료 넣을 거죠?)
연극 <산불>은 한국이 낳은 사실주의 극작가 고 <차범석>의 대표작으로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소개됐었는데요.
 
#자료 10

1962년 초연된 이후 50여 년 간
영화, 오페라, 뮤지컬 등 여러 장르로 제작된 명작 중의 명작이죠. 

# 인터뷰
이건 아주 오래된 작품이고 한복을 입고 있고 낯선 공간에서 초가집에서 살고 있지만
그 안에서 여인들, 인간의 욕망을 다룬 것 자체도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인간의 욕망은 지금까지도 현존하잖아요. 언제나

# 배우 사진 20

차범석 타계 5주년 기념 공연 <산불>은 
<장영남> <서은경> 연극계 간판 배우와
차범석과 오랜 인연을 지닌 <조민기> <강부자> 등
최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명품 연극의 진수를 선사합니다.

# 대사
나 댕겨올테니 집 잘봐라

# 언덕 올라가는 20
(여기...점례 규복...)

사람들의 눈을 피해
대나무밭에 숨겨진 <규복>을 돌봐주며 비밀스럽게 애정을 키워가는 <점례>!

그런데! 이 사실을 그녀의 친구 <사월>이가 눈치를 챕니다.

# 대사
뭔짓을 해도 상관없으니까 그이만 살려줘
나하고 한가지만 약속해줘
우리 둘이서 하루씩 번갈아서 그이를 돌봐주자 말이야

- 점례 얼굴에서 15

<사월>은 이들 관계를 묵인해 주는 대신
자신의 쾌락을 위해 <규복>을 나눠가지려 하는데요.

-세사람

삼각관계에 놓인 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눈 오고 7

제작비 8억 원을 들인 <산불>의 무대는 사실성이 뛰어납니다.

# 인터뷰
최대한 사실주의에 초점을 두었고 초가집도 거의 사람이 들어가서 살 정도로 만들었고
깊이감에 있어서 집 두채 사이에 언덕길이 있는데 무대뒤까지 사용을 하고 있고...

# 분할화면 8
고드름과 진달래 등의 무대장치로 계절의 변화 역시 실감나게 표현했죠.

# 대사
저렇게 헛구역질만 하고 음식을 통 먹질 못한다니
옳지 그럼 사월이가 애기를?
그러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단 말여. 이렇게 배는 불러오는데

# 점례 얼굴에서 13
<사월>의 임신으로 삼각관계는 갈등으로 치닫는데요.
<규복>은 두 여자가 자신에게서 욕망을 채웠음을 알고 자수하려고 결심합니다.

# 대사
그게 먼소리여요
난 결심했어 이제 국군들의 소탕작전이 시작되니까
가지말아요, 안돼요.
날 의지한 게 아니라 이용했어. 날 짐승처럼 길렀어.

# 조민기 얼굴 10 (살짝 빠르게)
한국전쟁을 기념하는 6월에 무대에 오른 <산불>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는데요.

# 인터뷰
조그만 산골 시골동네에서도 이념의 갈등을 겪고 전쟁으로 인한 좌절이 무서운가를 숙제를 안는 것만으로도 큰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공연 나오고 6(살짝 빠르게)
공비를 소탕하기 위해 국군들이 대나무밭에 불을 지릅니다.

# 대사
앞으로 대대적으로 공비를 소탕하기 위해선 공비들이
숨을 수 없게 해야합니다.
안 돼요 거기 들어가면 안대요

# 점례 얼굴에서
(우리집이 망한다 우리집이 망한다) 대사 덮으면서
대나무밭에 숨어있는 규복은 어떻게 될까요?

# 에필 1O
대한민국 대표 국민 연극 <산불>!
6월.... 우리 가슴에 다시 한 번 활활 타오릅니다.   

2. VR 브레이크아웃

# 공연 나오고 15

춤 하면 비보잉을 빼놓을 수 없겠죠?
평범한 비보잉은 거부한다!
가상현실로 즐기는 넌버벌 퍼포먼스! 입니다.

# 소타이틀: 비보잉과 3D의 환상조화 !

# 대학로 농구하는 10
젊음의 거리 대학로.... 그런데.... 사람들의 눈길이 한곳으로 향하는데요.
어? 이 사람들은 죄수 아닌가요?

-춤추는 9

죄수복을 입은 이들의 정체는 바로 비보이입니다.
 
-비트박스 듣고
-비트박스 듣고 춤 추는 것 보이면 15

거리의 문화였던 ‘비보이’는 이제 당당히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하나의 공연예술이 되었는데요. 
 
언어가 필요 없어도 비보이들의 몸짓과 리듬, 비트만으로도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기 공연이 되었죠. 

-포스터 나오고

2007년 영국에서 초연한 <브레이크아웃>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해외 초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는데요.

-공연 나오고

20011년.... 국내 최초로 3D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접목해 
으로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 인터뷰
실제로 필름 뒤에 들어가면  배우들이 거기서 연기를 하는데
실제로 배우들은 영상을 볼 수 없어요. 허공에서연기를 하는 거죠.

# 인터뷰
저희가 음악을 외웠어요. 음악을 외우면서 영상 위치랑 파악하는 연습을 해서 지금은 괜찮은데
처음에 연습할 땐 힘들었죠.

# 자동차 7
홀로그램으로 빚어낸 자동차도~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실감나죠?

# 인터뷰
영상을 사용하면서 제가 상상하고 꿈꾸던 요소를 표현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런 부분에서 영상을 사용하는 거죠.

-쉬익쉬익 소리나고

# 책(비급) 보는 15

하늘에서 비급이 떨어지던 날....
탈옥을 하는 다섯 명의 죄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
비보이들의 현란한 댄스는 기본이고요!

-혼자 비트박스 하는 6
공연에 빠질 수 없는 또 하나 바로 <비트박스>!! 

-비트박스하는 것 듣고

# 공연 탈출하는 20

자유를 찾아 떠나는 비보이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는
일탈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자유를 느끼게 해줍니다.
죄수들이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은 놀이공원....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죄수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결국 포위되고 마는데요.
 
# 대사
너희들은 포위됐다. 움직이지마!

# 공연 10

자유를 향한 비보이 죄수들의 거침없는 도전은 계속될 수 있을까요?
에서 확인해보세요.

# 에필 10
이보다 더 짜릿할 순 없다!  춤과 음악이 가득한 열정의 무대를 즐기세요!

# 멘트
프러포즈
정열
예쁜여인
따뜻한 사랑
뜨거운사랑 여름날 뜨거운 사랑 소나기같은 사랑

# 블랙 4
이들이 말하는 꽃은 무엇일까요?

# 장미보이고 15
눈치채셨나요?
봄꽃이 지고난 빈자리를
화려하게 장식해 주고 있는 꽃 중의 꽃! 꽃의 여왕 장미인데요.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과 함께 돌아온 축제장으로 가보시죠!
 
# 서울대공원 15
나들이하기 좋은 도심 속 공원
그런데 사람들이 연신 카메라에 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장미원축제>의 주인공인
수천만송이의 장미인데요. 
 
# 장미보이고 8
장미꽃에 얽힌 추억 하나쯤은 있을만큼
장미는 아주 매력적인 꽃이죠?

# 인터뷰
사랑고백하려고 장미꽃을 사가지고 갔는데
너무오래기다려서 장미꽃이 다 시들어버린적이 있죠

# 인터뷰
소중했던 기억이 (아내와) 100일째 만남인것 같아요
아내에게 장미꽃을 99송이 선물했어요

# 연인보이고 10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는 장미...
그런데...각 색깔마다 다양한 꽃말이 지니고 있는 것 아세요?

# 빨간장미 4
빨간장미는 색깔만큼이나 열렬한 사랑을
하얀장미 4
하얀장미는 존경을 뜻하고요.

# 분홍장미 4
사랑의맹세를 할땐 분홍장미를!

# 노란장미 4
질투가날땐 노란장미 어때요?

# 파란장미 5
파란장미는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입니다.

# 꽃 보이고 9 
꽃이 있는 곳에 나비만 있을까요?
음악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 노래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 여자 얼굴 보이고 13

장미원 곳곳에서
아름다운 노래가 흘러나와
장미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줍니다.

# 노래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 댄스 20
음악이 있는 곳에 춤이 빠질 수 없겠죠?
세계 각국의 공연팀이 선보이는 월드댄스페스티벌!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정열적인 무대는 장미축제를 뜨겁게 달구기에 충분한데요.

# 댄스팀 여자 네명 걸어나오고 8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환상 속에 빠져든 시간...
어떠셨나요?

# 보는 것만으로 행복이죠
장미꽃보니까 정말 아름답고 나도 장미처럼 아름다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에필10
장미가 만개한 그 곳으로 가보세요.
향기에 취해~ 아름다움에 취해~
사랑이 듬뿍 피어나겠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행사] 크라우드 펀딩

# 크라우드 펀딩 홈페이지 10   
예술을 키우는 사회!
그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크라우드 펀딩!

# 홈페이지 10     
크라우드 펀딩이란
익명의 다수 후원자로부터 문화예술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말하는데요.

# 예술가의 집 10    
지난 4월 14일 그 첫발을 내디딘
크라우드 펀딩이 첫 번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 인터뷰
장정진 /
우리나라 기부형태는 고액기부를 해주시는 기업인들 중심이었습니다. 저희가 기부에 대한 전 국민의 인식을 같이하고자 비록 소액이지만 모든 국민이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서) 예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우고자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 박기원, 이원국 6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이원국 발레단과 박기원 설치미술가!

# SUN 프로젝트 도면 10   
박기원 작가는 펀딩에 성공할 경우
예술의 집 옥상에 
떠오르는 태양을 본떠 만든 
작품 SUN을 설치할 예정이었는데요.

# 박기원 작가 등장 12    
이날은 조명회사와 함께 
SUN프로젝트를 좀 더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인터뷰
박기원/ 설치미술가
조명을 설치해서 마치 어떤 바다 위에 등대처럼 환한 작품으로 만들자고 (했어요)
아마 조명 설치가 되면 낮보다 (밤에) 아름다운 작품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회장 등장 12     
가슴속으로 품고 있던 생각을
눈앞에 펼쳐 보이는 기적, 크라우드 펀딩!

# 조명박물관 10    
단순히 예술가의 창작 활동 지원을 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의 해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요.

# 인터뷰
장정진 /
이 사업은 일차적으로 시범 사업이 성공됐고요. 그래서 2차 (사업을) 14일부터 준비를 하고 있고 단순히 예술가의 예술창작 사업만 준비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사업 예술 행사 지원을 통해서 바로 우리의 또 다른 계층들, 예술가들이 나눌 수 있는 계층에게도 파급효과가 있어요.

# 사진 2컷 6     
나눔을 전하는 크라우드 펀딩.
두 번째 프로젝트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 발레 시어터 공연 40    
그 첫 번째 주인공 서울발레시어터.
(서울발레시어터)
서울발레시어터는 최초의 민간 
프로페셔널발레단으로
홈리스 발레 교실을 통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는데요.(1995년 설립)
크라우드 펀딩도
홈리스와 함께하는 발레 공연의
좌석 사전 판매를 위해 참가하게 됐습니다.
(펀딩 모금액 1000만 원)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던 거리의 홈리스,
무대 위에서 당당히 춤추는 모습이
사뭇 기대되네요.

# 합창단 17    
아이들의 합창이 들려오는 연습실
천사들이 잠깐 하늘에서 내려온 것일까요?
크라우드 펀딩 두 번째 주인공
행복나무 합창단입니다.(행복나무 합창단)

# 인터뷰
조익현 지휘자 / 행복나무 합창단
저희 행복나무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는 2007년도에 음악 하는 사람들과 지인들이 중심으로 해서 재능을 나누자. 그래서 사회에 우리가 필요한 곳에 우리가 재능을 통해서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없을까(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 지휘자 나오고 10    
국내외 음악인들이 모여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는 
행복 나무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전문음악인과 비전문음악인으로 구성)

# 포스트 나오고 10    
매년 ‘삶과 나눔 콘서트’를 통해 
그룹홈 청소년 장학기금을 마련해왔는데요.

# 공연장면 18     
크라우드 펀딩도 그룹홈 아동들의

-보다가 음악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하게 됐습니다.
(펀딩 모금액 1000만원)

# 인터뷰
조익현 지휘자/행복나무 합창단
크라우드 펀딩의 수익금은 저희들이 아이들의 음악교육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음악을 배우고 싶어하고 또 이런 음악교육을 통해서 아이들 정서가 굉장히 풍부해지므로 아이들이 (음악)을 접하고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 일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 에필 14     
예술이 세상을 바꿉니다.
크라우드 펀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 크라우드)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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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기업과 예술단체의 파트너십(메세나)

# 현수막 8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 14일 
예술단체와 기업의 파트너십이란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열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 이금룡 대표이사 6    
첫 강의로 나선
코글로닷컴의 이금룡 대표이사.
(이금룡 대표이사)

# 화이트보드 9     
이 시대에 왜 문화예술이 필요한 가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왜 문화예술인가?)

# 인터뷰
윤정국 사무처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단체가 원활하게 기부를 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 전반적인 인프라를 만들고 예술과 기업이 어떻게 서로 연계를 맺고 이익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영국과 한국의 사례들을 서로 나누는 것입니다.

# 강연회장 3     
오늘 강연을 위해 특별히 초빙된 또 한 사람.

# 스티브 본 6     
바로 캠브리지대학교 출판부 사장, 스티브 본입니다.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 사장 스티브 본)
   
# 턱 괴는 여자 14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는 수년간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의 예술단체를
후원해 오고 있었는데요.
(Arts&Business로부터 국제부문상 수상)
       
# 스티브 본 10
     
스티브 본은 영국의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 나갔습니다.
      
# 강연 20     
기업은 창조적 문화를 만들고
예술단체는 안정된 창작활동을 보장받는
메세나. 
      
기업과 예술의 아름다운 만남,
꾸준히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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