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영, 한류가 아니라 한국문학을 번역하기 위하여
066
<임원경제지>를 번역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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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역과 편역을 넘어 서양 고전과 만난다. 천병희
전통의 창조적 계승자들, 미술관에 모이다.추사 김정희와 개도치 오윤
청각의 관성은 깨질 수 있을까진은숙의 아르스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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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발레와 고전발레의 기로에 선 국내 발레
김채현
탄탄로스의 기갈과 프로테우스의 탈주 박민규의<핑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