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소위 제2차 월례포럼-예술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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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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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개요

행사명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소위 제2차 월례포럼

       "현장 예술인들과의 만남2 - 예술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젊음과 중견의 조우>

일 시 : 2006년 5월 19일 오후 4시

장 소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

주 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소위원회

발 제

   ㅇ 기조발제 : 박장렬(연출가, 혜화동 1번지 3기 동인)

   ㅇ 발제 : 이윰(시각·다원예술가), 오경헌(Terror J 대표), 백대현(배우)

 

2. 기획취지

    현장의 소리를 통해 예술정책을 실현하는 다원예술 소위원회 두 번째 월례포럼

 

다원예술위원회에서는 지난 첫 번째 월례포럼 "현장예술가들과의 만남1 - 다원예술낙선포럼"을 통해 예술지원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젊고 도전적인 예술가들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젊고 도전적인 예술가들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라는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우선 우리 문화예술계는 어떤 과정으로 형성되고 어떤 사람들에 의해 유지되는가에 대한 담론을 찾을 필요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2차 포럼에서는 현재 예술관련분야 전공자로 현장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거나 지금 막 예술계 현장으로 들어온 젊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젊은 예술가들을 재발견하고 그들이 예술계 현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법과 제도를 점검하고자 한다. 이미 예술계에서 확고한 역량을 갖고 있는 중견예술가들과도 자리를 함께 하여, 그들의 경험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돕고, 중견과 젊은 예술가, 그리고 지원 정책 사이에 가능한 소통 구조를 모색할 것이다.

젊은 천재예술가들을 발굴해 내기 위한 제도적 움직임은 프랑스, 일본 등에서는 이미 왕성하게 자리 잡았다. 프랑스에서는 2002년에 20대 젊은 대학생의 졸업공연(20분)만을 통해 아비뇽페스티벌의 초청연출가로 제작지원한 사례가 있어 공연계에 회자된 적이 있고, 일본의 교토 아트센터는 30세의 젊은 연출가를 지원하여 그가 세계적 연출가를 성장할 기반을 마련해 주기도 했었다.

중견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예술세계 또는 예술적 창작열과 소재 등을 젊은 시절의 작업과정 속에서 발견하고 그것들을 발전시켜 중진의 반열에 오른 사례들을 상기해 볼 때,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작업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는 단지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제도화하거나 다변화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예술계 전반이 젊은 예술가들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그들과 협력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야 함을 의미한다.

 

 

 

자료담당자 : 예술진흥실 다원예술소위간사 정해영 02) 760-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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