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미술공간) 부동산 프로젝트 2006

인사미술공간 부동산 프로젝트 2006

 

 

* 전시 : 2006. 07. 05(수) - 2006. 07. 08(토)

* 워크숍

2006. 07. 06 (목)

- 但願人長久(단원인장구) (다놀동) / 김효진

- It's possible / 김민규

- 야골노지롱 / 이선애

 

2006. 07. 07 (금)

- 이상한 나라의 이사벨라 (투아리) / 염소진

- 2차 프로젝트 계획 소개 / 도현주


 

부동산 프로젝트 2006,(콤마)는 부동산 프로젝트 2006의 활동을 총정리 하는 자리이다. 그러면서 문장 부호 ‘,’(콤마)의 의미처럼 1차 부동산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2차 프로젝트를 모색해보는 자리이다.

작년 9월 공개로 모집된 맴버들과 함께 시작된 부동산 프로젝트는 독일 베를린 프로젝트, 석수시장 프로젝트, 잠실 아파트 프로젝트와 같은 유사한 프로젝트들의 사례조사 워크숍을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의 방향 및 성격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2006년에는 다놀동과 투아리 두 팀이 자료 조사 및 현장 조사를 통해 두 지역을 선택하였다.

 

<서울 다놀동, 단원인장구,  전시장면>

<청주 투아리, 이상한 나라의 이사벨라, 전시장면>

<서울 다놀동, 단원인장구,  전시장면 designtimesp=17991>

<청주 투아리, 이상한 나라의 이사벨라, 전시장면 designtimesp=17996>

 

90년대 말부터 디지털 단지로 개발되고 있는 구로는 디지털 밸리와 패션 단지를 형성하였다. 또한 가리봉 일대는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되어 개발 추진 중이다. 그러나 가리봉 시장은 조선족과 중국 교포들이 차이나타운을 형성하고 있고, 이들이 사는 많은 쪽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가리봉 시장 일대의 사람들에게 개발은 마냥 좋기만 한 것일까?

또한 오늘날 청주의 로데오 거리는 서울의 명동을 능가하고, 청주의 딸기골은 인사동의 쌈지길과 유사하다. 마치 서울이 도시의 표본이라도 되는 양 청주는 점차 서울을 닮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청주의 지역적인 특성은 무엇일까?

부동산 프로젝트 2006,는 이와 같이 자본에 의해 형성되는 도시 속에서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는 지역의 강제성 및 획일성을 띤 서울 구로와 충북 청주에서 어떻게 부동산 프로젝트만의 언어로 그 문제를 풀어 나갔는지 그 전반적인 활동을 직접 확인하고, 우리 주변의 지역문제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자료담당자 : 인사미술공간 큐레이터 강성은 02) 76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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