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와 함께 떠나는 오페라 여행. 제1회

  • 구분
  • 조회수 10276
  • 작성일 2006.03.21
  • 마감일
  •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첫 번째 프로그램 ....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

 

참여안내

- 일  시 : 2006년 3월 23일(목) 오전 11시

-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심포니홀

- 프로그램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 강  사 : 서정학 (바리톤)

- 문  의 : 02) 760-4673, 4675

 

작품소개

 

- 작곡가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작곡년도 : 1785~86년

- 대본작가 : Lorenzo da Ponte

- 원 작 : Pierre Augustin Baumarchais의 희곡

- <광란의 하루 또는 피가로의 결혼>

- 초 연 : 1786년 5월 1일 부르크극장, 비인

- 상연시간 : 170분

- (제1막 45분, 제2막 45분, 제3막 40분, 제4막 40분)

 - 등장인물 : 알마비바 백작(Br), 백작부인 로지나(S), 수잔나(S), 피가로(Br), 케루비노(S),

 - 바르톨로(Bs), 마르첼리나(Ms), 돈 바질리오(T), 안토니오(Bs), 바르바리나(S)

 - 언    어 : 이탈리아어

프랑스의 극작가 보마르쉐가 쓴 3부작(<세빌리아의 이발사>, <피가로의 결혼>, <죄 많은 어머니> 중 제2부를 다 폰테가 고쳐서 쓴 오페라 작품이다. 보마르쉐의 원작에는 원래 정치비판과 계급 투쟁적인 요소를 상당히 포함하고 있었으나, 다 폰테가 검열에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을 삭제하거나 수정하였다. 귀족부인과 하인이 합심하여 바람기로 가득찬 귀족 남편을 골탕 먹이는 이야기이다. 초연 당시 오스트리아 비인에서는 관객들의 호응을 별로 얻지 못하였지만, 프라하 공연에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영을 받았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모차르트의 후속 오페라인 <돈 조반니>의 초연이 프라하에서 이루어지기도 했다.

 

줄거리

* 제1막

피가로와 수잔나의 결혼식이 거행되는 날. 알마비바 백작은 초야권을 되살려 수잔나를 차지하려는 속셈을 가지고 수잔나에게 감언이설을 늘어놓는다. 피가로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초야권을 폐지한 백작을 칭송하는 노래를 부르며 나타난다.  

* 제2막

피가로는 백작부인과 수잔나에게 백작을 따돌릴 계략을 일러 준다. 백작부인이 오늘밤 바람을 피울 것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받은 백작은 잔뜩 화가 나서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옷장 속에 숨은 사람이 수잔나라는 사실을 알고 백작은 부인에게 사죄한다. 이 때 피가로가 나타나고 결혼식 준비가 다되었다고 알린다. 그렇지만 바르톨로와 마르첼리나, 바질리오가 피가로의 차용증서를 내밀며 결혼식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백작은 수잔나를 차지할 절호의 기회가 왔다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 제3막

재판이 끝나고 피가로는 자신은 어릴 때 도적에게 납치된 귀족의 아들이라며, 팔에 새긴 문신을 걷어 보인다. 이렇게 해서 마르첼리나와 바르톨로의 잃어버린 아들이 바로 피가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잔나와 백작부인은 백작부인이 수잔나의 옷을 입고 백작을 유인해서 사로잡자고 합의하고, 수잔나는 ‘오늘 밤 소나무 앞에서 만나자’는 편지를 백작에게 건네준다.

* 제4막

백작은 수잔나의 옷을 입은 백작부인을 진짜 수잔나인 것으로 착각하고 온갖 달콤한 유혹의 말을 건네고, 값비싼 반지를 끼워 준다. 피가로가 백작부인 옷을 입고 있는 수잔나에게 다가가자 백작은 절개를 지키지 않은 댓가를 치루어야 할 것이라고 외치지만, 수잔나의 옷을 입은 채 백작부인이 나타나 반지를 들어 보이자 용서를 빈다.

 

상영작소개

 · 지휘자 :  Karl Böhm

 · 연주단체 : Wiener Philharmoniker

 · 출연자 : Mirella Freni (수잔나), Kiri Te Kanawa(백작부인), Maria Ewing(케루비노),

 · Herman Prey(피가로), Dietrich Fischer-Dieskau(알마비바 백작), Heather Begg(마르첼리나) 등

 · 무대감독 : Jean-Pierre Ponnelle

 

강사소개

오페라 이야기를 들려줄 바리톤 서정학 님은,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미국 커티스 음대 졸업 (사사 이인영, 김인수, Robert Merill, Marlena Malas)

- 동아콩쿨 1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쿨 우승, 마리오 란짜 국제 콩쿨 1위 등 국제 콩쿨 수상 경력 다수

-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과 비엔나 국립극장을 정복한 한국 최초의 남자 성악가

- 제임스 레바인, 발레리 게르기예프, 쥴리어스 루델, 카를로 리치, 넬로 산티, 도날드 러니클 등 세계적인 - 거장들과 협연

- <루치아> <파우스트> <나비부인> <카르멘> <박쥐> <로미오와 줄리엣> <세빌리아의 이발사>

- <라트라비아타> <라 보엠> <팔스타프> 등 오페라 출연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이호신 02)760-4673


담당자명 :
나은경
담당부서 :
재무관리부
담당업무 :
정보화 계획·예산·평가 홈페이지 운영 총괄
전화번호 :
061-900-2152